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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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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린의 형무소... 메모..
카린형무소 ㄹㅇ 기빨아먹는 귀신이긴하지... 정신차리고보면 주말 반나절 지나가있음
뭐래 순애물 해라
카린의 형무소 저게 뭐길래
검색해봤더니 찌찌 개크네
시른데 야겜할거임
시른대 할껀대
누군가를 좋아하고 고백하고 사귀고 추억을 만들고 따지면 전부 순애야 내가 상대에게 마음을 주고 상대도 나에게 바음을 주는게 순애야 그런게 판타지로 느껴질 정도면 안좋은 일을 많이 겪었겠구지금부터 다른사람을 만나라고는 안할그런데 인생살이에서 마음을 주면 너에게 마음을 주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을거라고 난 생각안한다 너에게도 마음을 주는 사람이 있을거야 그런사람과 울고 웃고 싸우고 화해하고 그러다보면 순애라는게 판타지가 아니라는걸 알아챌거야
불가능이 없다는 그분
뭐래 순애물 해라
순애물도 결국 판타지에 불과함.
루리웹-1411075587
누군가를 좋아하고 고백하고 사귀고 추억을 만들고 따지면 전부 순애야 내가 상대에게 마음을 주고 상대도 나에게 바음을 주는게 순애야 그런게 판타지로 느껴질 정도면 안좋은 일을 많이 겪었겠구지금부터 다른사람을 만나라고는 안할그런데 인생살이에서 마음을 주면 너에게 마음을 주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을거라고 난 생각안한다 너에게도 마음을 주는 사람이 있을거야 그런사람과 울고 웃고 싸우고 화해하고 그러다보면 순애라는게 판타지가 아니라는걸 알아챌거야
세상은 창작물처럼 연출로 가득하지 않거든. 조금 시시하고 조금 지루하고 그래도 그런정도인게 대부분임. 연애가 판타지라는게 아니라 순애물이 판타지라는거. 드라마틱하게 연인을 구할일도, 우연하게 이벤트에서 만나는 일도 그런 연출된 장면들 때문에 판타지라는거
그럼 그런 요소가 없는 담백한 순애물 하면 되네
그런건 애초에 만들지도 않고 팔리지도 않아. 애초에 그런건 순애물도 아니고 그냥 수필레벨이지.
카린의 형무소 저게 뭐길래
시뮬레이션 야겜?
흑룡 앙칼라곤
불가능이 없다는 그분
카린의 형무소... 메모..
현타의 위험성
여친 없는데 야겜이라도 해야지
현탐왔네
현타는 갤러도 작가가 되게 만든다
카린형무소 ㄹㅇ 기빨아먹는 귀신이긴하지... 정신차리고보면 주말 반나절 지나가있음
정식출시 얼른 해줘 ㅠㅠ
이름만 들으면 쯔꾸르 야겜 같네 순애 ADV를 하면 됩니다 여러분
검색해봤더니 찌찌 개크네
필력좀 느껴지는데
아니,,순애물 하라고,,이상한 NTR같은거 하니까 그런거 아니야 ㅋㅋㅋ
시른데 야겜할거임
ㅋㅋㅋㅋㅋ 야 먹뛰 ㅋㅋㅋ
먹뛰??? 먹튀??
현타제대로 왔나보네 몇발이나뽑은거야
필력 무엇
야겜도 안 한 놈들이 어찌 진정한 사랑을 알겠냐. 일단 야겜하고 사랑을 시작해야지
카린형무소 너무어려움;
현자타임왔네 ㅋㅋ
시른대 할껀대
와 이거 뭐임..
코이카츠 움짤로찍은거
오....와.. 나도 하고 싶다..
그 뭐지 썎쓰는 어릴때 해야한다 였나 그 글 생각나네.
저는 그냥 야겜 할게오....
시인인 줄
카린의.. 형무소.. 메모..
아직 정식판안나온게임이다.
처음 두 문장만 봐도 그자리에서 세 발 뺀 사람만이 끄집어 내는 필력이라는 것을 알았다
어우야 작가의 재능이 보인는 딸쟁이다
결론은 현자타임이란소리잖아
나가서 딸도 못치고 사랑도 못하고 쎾쓰도 못하는것보다 안나가고 딸이나 치는게 훨씬 나은거 아니냐?
그럴땐 판타지를 뺀 순애게임을 하세요. 개연성은 잘생긴 얼굴이에요.
갓마카노!!
현탐 와서 영혼이 가여워서 글을 쓴거지 지치고 허망하고 피나게 노력하고 혹은 피토하며 발버둥쳤는데 그 어느 것 조차 이루지 못하고,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려 흩어지는 물처럼 바스라지는 희망을 어떻게든 엉기설기 이어붙인 살아있으나 영혼은 죽은 그런 사람들이 야겜할 수 있잖어
그리고 영혼이 가엽다고 야겜하라고 하면 안됨 거친 풍파에 내몰리고 심신으로 다쳤을 때 야겜이 힐링이 된 적이 있었단 말이야 위, 아래로 엉엉 울면서 내 감정이 뒤지고 3센치 두께의 납으로 만든 관에 용접까지 해서 그 위로 콘크리트 쳐발쳐발하였기에 감정이 메마른 줄 알았는데 아니였어 그저 존나 피곤해서 일한다/잔다 말곤 없는 on/off 제어 밖에 없는 노동기계가 되었을 뿐이였어 난 야겜으로 다시 일어나서 사직서 던진 백수가 됐을 뿐이야
이미 늦었다. 30 넘었는데도 결혼은 커녕 연애도 못해봤다.
시 하나 완성됐다 야.
뭐 얼마나 개쩌는 야겜이길래
카린 저거 재미없던데...
인생이 뭐지
카린의 형무소 일단 기억함
근데 나는 야겜에서 배운게, 능글맞음이었음. 의외로 잘 먹힘. 칭찬과 능글 아주 좋은 조합임.
필력 개쩔어
라는 내용의 야겜 추천좀.
이것이 현자의 필력..!
카린의... 형무소... 메모
책으로 ㅅㅅ를 배웠나 보네. ㅅㅅ는 그저 가정의 평화를 위해 마누라에게 해주는 봉사활동 혹은 노동일 뿐임. 어디 야겜과 비교하나 야겜이야말로 남자들의 구원이지.
그래도 사모님 사랑하는거 다 압니다 힘내세오 유부남 아조씨
아 내가 가정도 없으니 색스도 없구나 ㅎㅎㅎㅎㅎ
카린의 형무소 ㅇㄷ
현타가 MAX치로 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