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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아무도 나를 심판하지 못해!
크레파스를 삼켰더니 쮸인님이 목에 뭔갈 걸어주시고 사진을 찍어주셨다 참 재미있었다 또 해야지
중간에 토끼똥먹는 식변행동은 또 정상임 자신의 무리가 아무대나 변보고다니면 흔적지우느라 식변행동을 하는 경우라 안타깝게도 토끼는 화장실가리고 그런거없지 ㅋㅋㅋ
이거네
바이블 이터...
바세린은 안전함. 이거 개발한 사람은 몸에 좋다고 하루에 한숟갈씩 먹었어 물론 몸에 좋진 않았고 아무 일도 없었다...
우리집은 개 둘에 고양이 하나 쥐 하나 이렇게 키우는데 뭔가 잘못되어있다면 범인은 이놈 뿐임.
i eat everything 이 젤 웃김 ㅋㅋ
저렇게 막 집어먹어도 살아있네..
루리웹-583990211
개들이 청문회라도 나가나?? 왜 "기억이 안 납니다"를 쓰지?
중간에 토끼똥먹는 식변행동은 또 정상임 자신의 무리가 아무대나 변보고다니면 흔적지우느라 식변행동을 하는 경우라 안타깝게도 토끼는 화장실가리고 그런거없지 ㅋㅋㅋ
성경책을 두권이나!!
저렇게 막 집어먹어도 살아있네..
아무도 나를 심판하지 못해!
촉법댕댕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찐광기
크레파스를 삼켰더니 쮸인님이 목에 뭔갈 걸어주시고 사진을 찍어주셨다 참 재미있었다 또 해야지
바이블 이터...
울집개는 삼겹살 기름 뒷정리중에 몰래 다먹고 토했는데
楯山文乃
바셀린을 개발한 로버트 체스브러는 1837년에 태어나 1933년까지 무려 96년을 매우 건강하게 살았는데, 사람들이 그에게 장수와 건강의 비결을 물을 때마다 "하루 한 번, 바셀린 한 숟갈"이라고 대답했다 한다. 이에 대하여, 200살도 살 사람이 매일 바셀린을 먹어서 96살밖에 못 살았다는 우스개 소리도 있다. 실제로 바셀린은 체외에 외용으로 쓸 때와 달리, 체내에서 특별한 기능을 하지는 않으므로, 구강 섭취시 그냥 별일 없이 체외로 배출된다. 플라시보 효과였다면 말이 될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일부러 먹지는 말자. 소화도 안되는 기름 덩어리라 배가 많이 아플 수 있다. 실제로 먹은 후에 화장실에서 볼일 다 보고 변기를 쳐다보면 웬 갈색 기름이 둥둥 떠 다니는 걸 볼 수 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楯山文乃
바세린은 안전함. 이거 개발한 사람은 몸에 좋다고 하루에 한숟갈씩 먹었어 물론 몸에 좋진 않았고 아무 일도 없었다...
배변의 윤활기능이 좋아지겠지 ㅋㅋ
리트리버가진짜 먹는거아니라고해도 애기처럼 다 입에넣고보자는 성격임 진짜 착한데 식탐이 미친수준
이거네
방구소리는 좀 억울하겠다 ㅋㅋㅋㅋ
울집개도 바세린 반통 쳐먹고서 바셀린똥 겁내쌌었지...
하...........
포게이
우리집은 개 둘에 고양이 하나 쥐 하나 이렇게 키우는데 뭔가 잘못되어있다면 범인은 이놈 뿐임.
왼쪽 샌들만 씹는 애 주인은 왼발에 무슨 문제 있는거 아닌가?
i eat everything 이 젤 웃김 ㅋㅋ
나쁜 강아지는 이렇게 만들어주마!
참수당함 ㄷㄷ
세상에 골든샤워를 용납하는 댕댕이라니
울집 개생키는 개장에서 일체 똥,오줌 안싸면서. 퇴비는 쳐먹음.
개: 양말 먹음 고양이: 그 양말 내가 갖다 줌 이거하고 휠체어로 큰 개 깔고 뭉개는 애, 고양이 깔고 앉은 애, 뭐든 다 먹는 애가 제일 웃기네ㅋㅋㅋ
뭔가 잘 못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