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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외계인이 없으면 그게 진짜 호러네
11차원 공간구조를 설명하는 초끈이론에 의하면 우리 우주 바깥에는 거대한 커튼처럼 생긴 막이 여러개 존재해서 그쪽 막에도 여러개의 우주가 존재한다고 함 여러개의 막이 주기적으로 흔들리는데, 흔들리는 와중에 옆 막과 부딪치는 순간 그 곳에 빅뱅이 일어나며 우주가 생겨난다고 함
그렌라간 어딨냐
우주 끝 바깥은 뭐가 있을까 궁금하다 죽으면 알 수 있나?
그냥 초끈이론에 의하면 이라니까 뭐 ㅇㅇ..
관측가능한 우주의 끝에는 단단한 두개골이 있다고 한다 그렇다 우리는 사실 그저 누군가의 뇌 속 뉴런구조에 얹혀 잠시 빛난 전기적 신호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초끈이론은 유사 과학일 뿐 단순 재미용으로만 보기 좋은 가설이지
암만 생각해도 외계 생명체는 있을 수 밖에 없고 있어야만한다 이 크기속에 지적생명체가 우리 뿐이라면 너무 무서워 여러 의미로
초끈이론은 사장됐다고 들은거 같은데...
우주 끝 바깥은 뭐가 있을까 궁금하다 죽으면 알 수 있나?
무리일듯
네 ^^ 알게되면 쪽지 보내주세요 꼭이요 (논문 쓸 준비를 하며)
알려 줄 수 있으면 진짜 꺠 쩔겠다
이게 종교적인 관점으로 생각해보면 왜 행성들이 여러개있잖아? 지옥처럼 용암이 끓는 행성이나 또 천국처럼 꽃과나비가 춤추고 살기좋은 행성이나 영혼이 나중에 그런곳으로 가는건가 하고 종교적인 색깔로 생각해봤음
행복한소녀♡하와와상
죽으면 다른 평행세계 우주에서 태어나서 계속 이어서 살아가는게 아닐까?
차라리 영생 하면 알수 있을듯
행복한소녀♡하와와상
관측가능한 우주의 끝에는 단단한 두개골이 있다고 한다 그렇다 우리는 사실 그저 누군가의 뇌 속 뉴런구조에 얹혀 잠시 빛난 전기적 신호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이런거 상상만 해도 재밌음
지구 멸망하면 무한고통..
지구 멸망전에 다른 행성 테라포밍 기술 개발 못한게 잘못임
오 맨인블랙
그걸 종교적인 의미의 단어가 윤회.
반물질로 구성된 제 2우주
11차원 공간구조를 설명하는 초끈이론에 의하면 우리 우주 바깥에는 거대한 커튼처럼 생긴 막이 여러개 존재해서 그쪽 막에도 여러개의 우주가 존재한다고 함 여러개의 막이 주기적으로 흔들리는데, 흔들리는 와중에 옆 막과 부딪치는 순간 그 곳에 빅뱅이 일어나며 우주가 생겨난다고 함
루리웹-4332427558
초끈이론은 사장됐다고 들은거 같은데...
루리웹-6009564727
그냥 초끈이론에 의하면 이라니까 뭐 ㅇㅇ..
그러니까 우주 커튼인지 뭔지들이 파워 교미!를 해서 우주가 생겨난다 이거지? 오우야...
루리웹-4332427558
초끈이론은 유사 과학일 뿐 단순 재미용으로만 보기 좋은 가설이지
뭔가 이렇게 들으니까 세련된 인도신화 같잖아 뭔가 이미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우주가 명멸했고 우리 우주 또한 일촌광음 같은 그런 기분이야
아침에 본 흑마술의커튼이 그거였구나
초끈이론은 걸러들을 필요가 있음
초끈이론을 맹신하는 것도 문제지만 간과하는것도 문제일수있음 초끈이론은 과학적 실험적 근거가 없지만 이론적으로는 많은 현상들을 설명해주고 있고 특히 양자역학과 상대성 이론이 수학적으로 공존함 파이, 제타함수, 리만가설, 양자역학 등이 엮인 에피소드들은 수학과 물리학이 아름답게 버무려진 사례인데 이처럼 가능성이 있다고봄 그래서 진리인거마냥 맹신할 정도는 아니고 잠재력 있는 이론이라고 두고보는 정도도 괜찮아 보임
어렸을때 난 우주 얘기 나오면 그냥 재밌었는데 요즘은 왜이리 무서운지 모르겠어
아무리 봐도 우리는 시뮬레이션이 확실해
만일 우리가 외계인이 구슬놀이를 하는 데 쓰는 구슬 속에 있는 것이라면?
기억 보존하고 싶으면 검은 양복 입은 아재들 조심해라 특히 선글라스 쓰는 순간을 조심해
그렌라간 어딨냐
https://youtu.be/ds8pzOQS1LU
수치 틀린거 좀 있으니 그냥 재미로만 봐
우주 바깥에는 우주 시뮬레이션용 컴퓨터가 있음
외계인이 없으면 그게 진짜 호러네
ㄹㅇ
우리가 바로 젤나가다
데드 스페이스
칼라로 연결된..
외계인이 없다는 게 이상할 정도
겟타선에 의해 한 번 정화된, 모든 자원을 인류가 마음대로 사용해도 되는 세계라고 생각하면 개이득이지 않냐
젤나가가 유게이...우욱...
암만 생각해도 외계 생명체는 있을 수 밖에 없고 있어야만한다 이 크기속에 지적생명체가 우리 뿐이라면 너무 무서워 여러 의미로
있겠지 근데 외계인은 이미 발전된 과학으로 우주와 하나가 되고 이번차례는 지구가 된거고 지구도 나중에 발전된 과학으로 우주에 합쳐지고 그 다음은 다른 외계인이....
우주가 계속 팽창중이라고 들었는데 우주 밖은 뭘까
근데 만약에 이게 우리보다 더 월등한 지성체가 조작한거면?
아니면 우주가 어느 생명체의 세포에 불과하다면
그거랑 비슷하게 우주가 시뮬레이션이라는 가설이 있는데 은근 그럴듯함 우주가 영화 매트릭스랑 비슷한 구조라는 건데 단순 재미용으로 유튜브 같은 데서 보기 좋으니 심심하면 봐보셈
물론 재미용이지 진지하게 주장하면 그순간 지구평평설을 주장하는 인간들과 동급이 되는거니 주의
ㄹㅇ 유사 과학은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순간부터 병1신 인증하는 거 ㅋㅋ 영화 한 편 보는 마인드로 봐야지
엌ㅋㅋ 미친 과학자가 우리 뇌에 전기자극을 주고있나봐ㅋㅋ 하면서 보면 진짜꿀잼이더라
스파이럴 네메시스 !!!
초 천원돌파 그렌라간도 은하단 수준에서 컷
외계인들이 우주구슬로 구슬치기 하고있음
우리가 젤나가다
뭘 자꾸 모여 그만 모여 좀
몬가 우주는 들어갈수록 심해를 보는듯이 뭐가있을지, 뭐가나올지 무섭지만 그 속이 궁금함
저 넓은 우주에 생명체가 지구인 뿐이라면? 저 넓은 우주 속의 유일한 생명체가 돌고래에 흥분하는 유게이라면?
아나 딸도 안쳤는데 현타오네
다른 행성의 쩡을 노리는 중
알고보니 우주 거대구조 수억개가 모인게 어떤 거대한 생물의 세포였고...
근데 진짜 신경세포처럼 생기긴 했음..
알고보면 우주는 세포고 우린 몸속 키신같은 거라던가..
나는 주워 듣기를 뇌구조랑 비슷하다고 들었음
대체 그럼 우주탄생전에는 뭐가 있었을까
왜 존재하는걸까 우주는
우주의 어딘가 다른 지적생명체가 만약 있다고 해도 지구에서 관측이 안되는건 우주의 시간과 공간이 너무 엄청나게 커서 그런거 같음
점점 세포같아지네
이 큰 공간에 달랑 우리 뿐이라면 그것도 초월적인 공포.
저 우주 어딘가에 동물성기를 모여서 보는 집단이 존재한다고해
이런거 볼때마다 과연 우주를 창조한 이는 누구이면 온 우주의 근본은 무엇이며, 그 근본은 어떻게 만들었으면 또 그것을 만든이가 궁금함. 과연 인간우 그 종이 다할때까지 그 비밀을 밝혀낼 수 있을지...
우주가 그냥 끝이 없고 무한하지 않을까?
은하계 1개쯤 사라진다 해도 저 무한의 우주에선 아무런 가치도 없는 일일 것
선조 생명체들의 VR 빅뱅 오나홀 시뮬레이터
이 인식도 안될 작은 행성에서조차 미친듯이 싸운다는게 참 복잡한 기분이...
우리우주가 블랙홀의 내부라는 설도 있더라고
외계인: ㅎㅎ
우주랑 섻하고 싶다
진짜 조그만 존재구나
우주에 관련된 글을 볼 때마다 철학적이게 됨
초은하단 부터는 처음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