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마나를 모아서 Harnfel, Horn of Bounty를 꺼낸다
(설명: 패 1장을 버리고 덱 2장 추방. 이 추방된 카드는 이번 턴에 쓸 수 있음)
2. 다음 턴에 Harnfel 효과를 마구 쓰든 패에 운 좋게 잡든 해서 Birgi, god of storytelling과 song of creation을 꺼낸다.
(설명: 각각 주문 쓸 때마다 빨간색 마나 1개 얻는 생물/2드로 받는 부여마법)
합계 7마나긴 한데 song of creation이 대지 1장을 더 낼 수 있게 해줌
어차피 Harnfel이 대지 두장쯤 찾아준다
3. 0마나 주문을 난사. 0마나 주문은 Harnfel이 찾아준다. Song of creation이 Harnfel로 내다버릴 잡카드도 패에 넣어준다.
스탠 범위엔 0마나 주문이 부족해서 1마나 주문도 넣음
4. 빨간색 4마나가 모이면 이번 팩에 새로 나온 '2마나 내고 보물 토큰 만들어주는 주문'을 2개 버리고 보물 2개를 뽑는다
(설명: 보물 토큰은 희생하면 아무 색 마나 1개를 뽑아줌)
5. 넘치는 손패를 다 버려 덱을 전부 추방하고 Thassa's oracle을 소환한다.
(설명: 이게 소환됐을 때 대충 내 덱에 카드가 0장이면 승리하는 파란색 2마나 생물)
어떻게 이게 되더라
뭐야 그냥 테무르 창조밀덱이잖아;;
이번에 받은 보물생성 카드 덕에 앱-도적으로 빨라진게 재밌는거지
진짜 빠르기는 하겠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