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호타루가 올 시간이다..
호타루: 어, 어라!?
아우!?
(우당탕 소리)
호타루가 온 것 같다..
호타루: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님..
선택지에 따라 호타루랑 어울릴 수 있음
왼쪽 선택지는 데이트 같은 느낌,
오른쪽 선택지는 신체단련 같은 느낌
왼쪽 선택지의 경우에는..
볼링공을 맞은 볼링핀이 프로듀서의 머리에 직격
바람이 불지도 않았는데 같이 타고있던 보트가 뒤집히는 일이 생긴다
이후 둘은 귀신의 집에 들어가는데..
호타루: 여기는.. 어째선지 진정되네요
어두워서..그럴까요?
귀신: 원통스럽도다..
그러나 호타루는 놀라지도 않고 분장에 관심이 감
귀신: 으윽.. 이 아이 전혀 놀라지 않아?
호타루는 모바마스에서 귀신역할을 한 번 해본 적이 있어서
익숙한듯 하다
그때의 귀신 흉내를 내보는데..
귀신 배우가 놀래서 도망가버린다
대충 이런 내용
오른쪽의 선택지는 신체단련을 하는데
여기서도 불행성이 나타나 런닝머신이 갑자기 빨라져서 넘어진다던가 하는 일이 생긴다
그래도 이런 활동이 좋은지 바벨을 시도해보려고 하는데...
진짜 위험할 것 같아서 포기한다..
결론은 호타루가 귀여웠음
커뮤 번역 된거 보면 항년 13세 여중생이 체스트 프레스는 하고, 밴치 프레스는 하려다가 위험해서 안함. 아이돌이 아니라 피트니스 모델하려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