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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미친듯이 보도하는데 일당 이것부터 정상이 아님
별로 큰일도 아닌데 너무 크게 조명되고있긴하지
솔직히 안타까운 사건이긴 한데 왜 갑자기 이거에 이렇게 온 나라가 떠들석인지는 이해가 안 됨.. 언론 탈 만한 일이긴 하지만, 24시간 이것만 틀어줄 정도인가..;;;???
역시 현장에 있는 사람들은 느끼는게 다르구만
코로나로 인한 신종 역병 코난병
여기가 경찰 제일 욕하는 곳 중 하나인데?ㅋㅋ
의대생이라서 메스컴 탄거지 하루에 20대에들 생활고로 죽고 일하다가 사고로 죽는것만해도 한시간 뉴스로는 부족할껄?
이 시국에 장례식장에 바글바글 모이고 그걸 또 생중계한건 뭔데... 누가 보면 사람목숨 여럿구한 의인인줄 알겠음
그치들은 정상인적이 없잖아?
코난 이라고 하는거 보니 다들 초년생인듯
코난 이라고 하는거 보니 다들 초년생인듯
통통쉰작 김전일쯤은 나와줘야지
40대까진 코난드립치지
아 30대. 40대는 김전일이지
이건 왜이리 비추가 많냐 다들 코난을 뛰어넘은 세대인가
그건 아닌듯 우리 엄마도 코난 아는데 ㅋㅋ
코난도 초년생이면 많이 쳐준거다ㅋㅋㅋㅋㅋ
코난 94년작이다 2년이면 서른이야...
현실은 아재 아줌마...
코난 애니메이션 국내 방영으로만 따져도 20년이 넘어서, 애니판만으로도 넉넉잡아 30대 중후반까지 커버 가능...
콜롬보 나와주세요
코난이 연재 시작한지 30년째를 향해 가는데...
역시 현장에 있는 사람들은 느끼는게 다르구만
언론에서 미친듯이 보도하는데 일당 이것부터 정상이 아님
피해자분 아버지 직업이 뭔지 나오는 순간 아찔해 지더라 왜??? 그게 중요한건가..?
기레기들이 어뷰징할꺼리를 찾은거지. 무슨 그 학생이 안타깝고 부모의 감정에 이입한게 아니라 돈이 될만한 냄새를 맡았으니까 저러는거지.
진짜 저게 뭐하는짓인가 싶엇음...
울나라에 언론은 없어 기레기만 있을 뿐이지
와! 기렉!!
기레기 제정신 아닌건 신경 안쓰이디?
코카콜라핵존맛
그치들은 정상인적이 없잖아?
코로나로 인한 신종 역병 코난병
애초에 수사도 원칙 지키면서 할건디 그럼 사이다처럼 빠를수가 읍지...
별로 큰일도 아닌데 너무 크게 조명되고있긴하지
ㄹㅇ
왜이렇게 관심많이 받는지 모르겠음 YTN은 발인식 생중계했든데
별로 큰일 이라고 말하긴 어감이 좀 가벼우니까 사건에비해 과한 조명을 받는다라고 하시는게 나으실듯..아무리 그래도 사람이 죽은 사건이니..
별일도 아닌에서 한번 순화한거긴 한데 님말이 맞는듯 담엔 더 신경써서 댓글달게요
같잖은 지적이라고 생각하실까봐 걱정됬는데, 좋게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방구석 코난 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한테 한두번 디어봤어야지 한강에서 살인사건나면 다 실족사 시키더만 ㅋㅋㅋㅋ
쉿. 여기선 경찰 욕하면 안돼
문페
여기가 경찰 제일 욕하는 곳 중 하나인데?ㅋㅋ
여기서 경찰욕 하면 안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 글에선 눈치 챙기라고....
순전히 매스컴이 다 떠드는데 여론의 창은 의대생 가족들한테 향해있더라
긍정적인 사건도 아니고 국가권력에 부당하게 당한 것도 아니라 공감하기도 힘든 사건이다보니 호소해봐야 뭐 도울 수 있는것도 아니고 좋게 보기 힘들지
매스컴 타겟되면 타겟이 잘못했네.
그게 언론 조져야 하는 이유지 주체인데 주체 취급을 안 받음
솔직히 안타까운 사건이긴 한데 왜 갑자기 이거에 이렇게 온 나라가 떠들석인지는 이해가 안 됨.. 언론 탈 만한 일이긴 하지만, 24시간 이것만 틀어줄 정도인가..;;;???
관련 뉴스 댓글보면 이해갈걸 방구석 코난들 총출동해서 조회수 짭잘하게 나오니까 언론들이 다 달려들지
정치판이 개판이라 돈먹은거지
가쉽에 대한 열망
렉카질 같은 건가 유튜브나 방송이나 그게 그거구만..
산업재해로 죽은 사람은 관심도 못받는데 의대생은 ㅋㅋㅋㅋ
이 시국에 장례식장에 바글바글 모이고 그걸 또 생중계한건 뭔데... 누가 보면 사람목숨 여럿구한 의인인줄 알겠음
언론이 ㅂㅅ이면 이렇게 됩니다
나도 이런사건 많을텐데 갑자기 이슈가 되어서 뉴스에 도배되는게 이상하더라.
타인의 죽음을 오락거리로 생각하는 것보면 참;;
의대생이라서 메스컴 탄거지 하루에 20대에들 생활고로 죽고 일하다가 사고로 죽는것만해도 한시간 뉴스로는 부족할껄?
기레기들이 여기로 어글 돌리는 와중에 뭔가 또 정치권에서 하나 나온거 묻을려는게 아닐까
이건 진짜 저 블라인드 말이 백 번 천 번 옳지. 이 정도면 무슨 광기임.
경찰도 블라하는구나
개개인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기레기에겐 클로즈업하면 장사거리거든.
열악한 노동조건에서 죽는 20대보다 대기업 부장이 얼마의 세금을 더 내게 될까가 중요한게 그 새끼들임.
경찰이 문제도 아닐뿐더러 언플하는게 아니라 기랴기들이 언플하는게 문제지 이 사건만 대대적으로 보도하는 언론이 문제아니였음? 평택건도 언론에서 씨부리지도 않는 느낌으로 조용한편이고
나도 저 사건보면서 언론에서 이렇게 다루는거 이해 안가던데?
이렇게 관심이 비정상적으로 쏟아지는게 좀 어이없긴한데 이렇게 관심이 안쏟아지면 CCTV 기록도 지우시는분들이 계시니깐 딱히 그쪽이 할말은 아닌거같은데
유구한 역사의 황색언론
뭉치 그새끼나 여튼 ↗린이↗정단 세마리가 살인자라서 작중에서 사라져주길 바라느냐고 묻는다면 그렇다고 대답할수밖에
탐정이 합법화 되었어도 수사권까지 일부 인정해줘야지
딴건 모르겠고 한국 언론은 진짜 하나도 빠짐없이 숙청해야한다.. 진짜 교수형에 처해야함 기레기들이 주는 사회적인 피해를 생각하면
사회적 이슈로 볼 때 뉴스를 뒤덮고 있어야 하는건 23살 노동자의 사망사고 아니냐..ㅈ
나도 계속생각람 그냥 유명인사도아니고 일반인한명사망한건데 왜 이렇게 난리인건지 도저히이해가안됐음. 지금도 죽고죽이는 살인사건들이 얼마나많이일어나는데 왜 이걸로호들갑인거야
안타까운일이긴한데 솔직히 뉴스 틀면 저사건 꼭나오더라.. 사실상 지금 국가에 더위험한건 울산 목욕탕 코로나확진자 나온거아니냐..
1. 유족 측이 언론과 연결점을 유지하면서, 본인이 바라는 방향으로 여론과 수사방향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건 맞음. 지금 이게 부적절한 행동인 것도 맞음. 2. 그렇다고, `경찰이 평소 하던대로 두면 알아서 잘할 건데,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들이 선동되어 난리치고 있다`란 블라인드의 경찰말은 개소리임. 한국 경찰을 믿으라고? 맘먹고 수사하면 다 잘하는데. 그럼 버닝썬은 대통령이 이야기하고, 그알에서 조명하고, 국민들이 공분했는데. 니들 뭐했음? 수사는 경찰이 하는거라매? 그건 전력을 다한게 아님? 배후가 크지 않은 범죄는 수사 잘한다고? 마음 잘 먹어서 수원 노숙 소녀 살인사건 떄는 범인을 날조해냈음? 범죄 피해 당하고 경찰 신고 해본 사람이면 경찰들이 사건 접수 안하려고 노력하는거 다들 겪었을텐데 그 말이 퍽이나 먹히겠다. https://m.blog.naver.com/pyjlawyer/220313547627 "요새는 개인들마다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으니 경찰의 이런 아무것도 안하고 피해자가 가져다주는 증거만 받아보려는 경향은 더욱 심합니다. ㅁㅁ을 당해도 “ㅁㅁ 당시 찍은 동영상이나 녹음한 거 있어요?”라고 물어보는 경찰도 저는 직접 보았습니다. 무슨 사건이 일어나던지 간에 경찰은 피해자에게 “스마트폰으로 찍어 놓은거 있어요?”, “주변 CCTV자료 가져왔어요?” 라고 묻습니다. 그런게 없으면 대부분 피의자, 즉 범인이 피의자조사에서 경찰에게 하는 얘기를 그대로 인정해서 무혐의, 불기소의견 끝냅니다." 수사를 어련히나 잘해서 이런 말이 나옴? 실화 탐사대에 나온 당진 칼부림 사건때도 그렇고. 경찰들이 일하기 싫어서 난 사고들은 그럼 뭔데?
단독] "도난 현장 CCTV도 있는데..." 노인 돌고 돌게 한 경찰들 https://www.ytn.co.kr/_ln/0115_201912040836393443 1. 70대 할머니, 창고에서 절도피해 당함. 경찰 CCTV 없다고 범인을 못잡아줌. 2. 할머니. 계속 피해당하다가 창고에 CCTV 설치. 범인의 얼굴이 나온 영상을 확보. 3. 경찰서에 신고하러감. 당직 형사 ` 할머니. 그거 전에 접수한 사람 찾아가야해요` 4. 다음날 만난. 이전 사건 담당 경찰 ` 할머니, 저는 이미 종결했구요. 112에 새로 신고 하시거나, 근처 지구대가 접수하세요` 5. 그 다음 날. 지구대 경찰 ` 아. 할머니. 이전에 절도 피해 당하셨네. 그 경찰 가셔서 접수하셔야 해요` 6. 기자를 만난 할머니 인터뷰 "[고 모 씨 / 도난 피해 민원인 : (좀 더) 빠르게…. 증거도 있으니까 명확하게 조사를 받고 싶었는데…. 떠넘기기 식으로 아예 나 몰라라 식 아니겠습니까? 원한이 깊고 사지가 떨립니다.]" 블라인드에서 야부리까는 쟤네들은 국민들이 미개해서 지금 이런다고 생각하나본데. 국민들이 경찰 수사에 대해 다 알지는 못하더라도 `겪고 당해본`게 있으니까 반응들이 이렇지. 사정상 한계가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것도 아니고. `아. 이러면 우리 일하기 곤란해요. 곤란해지는건 그쪽이에요~` 이런 말하고 있는데. 속 좋게 그렇다고 그걸 받아주고 있냐...
당진 괴한 칼부림 사건당시 경찰이 뒤에서 지켜보던 사건 때. 딱 경찰태도가 저 블라인드 놈들이랑 똑같았음. `아~ 어쩌라고~~ 나보고 어쩌라고~~~` ... 니들이 지금 사건 밀리는 당사자들 앞에서. `이러시면 곤란해요~ 사건 밀리면 곤란한건 그쪽일텐데~` 이러는거랑 뭐가 틀려. 범죄자 놈들만 주로 만나니까. 다들 자기들 보면 굽신거릴거라고 생각하나..
이거 개 공감.. 예전에 편의점에서 다른타임 근무자 형이 취객이 던진 음료수에 안면 강타 당해서 치아 부러지고 난리 났었는데 경찰 신고했더니 1년넘게 못잡음.(안잡음?) 번화가라 주변 씨씨티비만 따도 금방 잡는데 아예 신경도 안쓰더라. 막 그때 주변 가게 사장님들한테 양해 구하고 편의점 카운터에 있던 씨씨티비에 나온 범인 얼굴 프린터로 뽑아서 한장씩 나눠드리고 그랬는데 1년 6개월 정도였나? 다른 매장에 있던거 사장님이 잡아주셔서 경찰에 넘겼드만 그 사람이 오래되서 잘 모르겠다고 기억 안난다고 우겨서 그 사람 풀려나고 경찰에 잡아다줬는데 왜 그냥 풀어주냐고 뭐라 했드만 자기들이 알아서 한다고 그러더니 그냥 그대로 묻힘. 증거에 범인까지 다 갖다바쳤는데 저 ㅈㄹ 하는거 보고 그 뒤로 경찰 안 믿음.
다음부터는 무조건 `고소`해. 경찰에 사건 신고만하면 진정으로 처리해서 지들 꼴리는대로 처리하고 끝냄. 피해자가 고소장 우편으로 써서 접수하면 경과와 결과 알려주게 되어있음. 우편으로 써야하는건 대한민국 경찰 새끼들이 고소장 안받으려고 지랄 발광을 해대면서, 실무가 그렇다고 개소리 찍찍 해대니까 그럼. 근처 CCTV도 확보할 수 있으면 개인이 확보해야함. 경찰이 확보 안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음..
그때 물건 던진 씨씨티비랑 범인 얼굴 나온거 전부 다 가지고 사건 접수 했는데 흐지부지 된거임. 사건 발생하고 1년 6개월정도에 범인까지 잡아다가 줬고 2년정도 됐을때까지 처리 안됐다고 들었는데 그 이후는 얘기 못들었음. 형사 배정까지 받고 담당 형사랑 통화도 많이 했다고 하던데 상당히 귀찮아 했다고 하더라.
실제로 그알이나 여타 탐사 프로그램같은 경우에도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 뇌화부동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음..... 방송에서는 마치 수사기관에서 전혀 모르는 듯한, 혹은 일부러 덮으려는 듯한 것처럼 묘사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방송에서 나오는 부분들은 이미 수사기관들에서는 웬만해선 모두 파악하고 있는 내용이거나, 실제로는 증거로써 전혀 효력이 없는 경우인 99%라 해도 될 정도로 대다수임.....
다른사건 묻히는건 힘이 없어서라는걸 알게되는 계기
의심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음 물론 가능성이 0인건 아닌데 역지사지해서 생각하면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음 내가 의심받는데 장례식장에 쉽게 갈 수 있을까? 내가 의심받는데 법적 보호수단을 마련 안하고 가만히 있을 수 있을까? 나라도 의심받으면 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을 마련하기 시작함 의심으로 예단하지말고 객관적 수사결과만 봐야지 범인인지 아닌지는 그걸로 결정나는게 아닐까?
문제는 저 말이 틀린게 아니란거 사실 생각해보면 매해 범죄 건수를 생각해 보면 언론에 나오는 사건들이 과연 얼마나 중해서 이슈가 되나를 생각해보면 그건 아니란걸 알수 있죠...결국 언론은 지들이 보여주고 싶은것만 보여주는거라 그걸 곧 진실을 알리는 행위라고 무작정 믿는것도 문제라고 보는 최근만 해도 여혐 범죄가 심해지니 뭐니도 사실 언론이 만든 프레임이였던거 생각하면
요즘 애새끼들 완장차는건 기본아니냐
이번 한강 사건은 지나친거 같음 적당히 해야지 다른 사건은 어쩌라고
애당초 경찰에 대한 신뢰도가 높았다면 이렇게 까지 의혹은 안 생겼겠지. 그냥 믿고 기다리지.
친구가지고 궁예질 하는것도 ㅈㄴ 웃기더라 아니면 어떻게할건데 ㅋㅋ
솔까 관심가질 다른 사건들 넘치는데 왜 이거에만 집착하는지 모르겠음 언론의 선동같은 느낌 뒤에서는 뭐가 묻히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