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엄마가 감자탕 해줬다

[유머없는유게이]

 많이 해줬다...

[자연산 생구울]

많이 먹어

[반발력]

1주일 감자탕

[🦊자연사를권장]

엄마 마음이니까 맛있게 먹자

[냐류냐류]

뼈를생각하면 저게 정량임

[채유리]

냉동실에 또 있음

[매운콩국수라면]

뼈 담는 통 대령했어요

[라떼마리야]

-토니에게 엄마가 있었다는 증거-

[매운콩국수라면]

아 대령은 이 친구가 했네요

[톱]

어쩐지 익숙하다했지...

[왜요?]

대/령 아님?

[쿠라키라카라]

엗 컵홀더 아니었어요?

[하마터면너무하마해]

대령이라뇨 이분은 대려인걸요

[보드카★]

뼈 2만원어치 사오면 저렇게 끓여짐.

[스케이븐첩자]

내놔 이제 내꺼야

[탈룰랄ㄹ]

나도 엄마가 해주신 밥먹고싶다...자취 4년차 흑흑흑..

[너에게닭기름]

[루리웹-6903420601]

이 짤은 반전이 살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8717206684]

너무 깊어...

[thenewscientist]

이건 그냥 엄마가 먹고싶은 거다.

[서부던전탐색자]

손 많이 가는 음식이다 효도해라

[카르디피]

너를 위해 요리해주신거에 감사해라

[국사무쌍인생무상]

어머님 여행가셔??

[루리웹-8727282333]

[rollrooll]

감자탕은 뼈 땜시 은근 먹고나면 얼마 안됨

[Mark.7]

ㅇㅇ 저거 생각보다 몇끼 안될듯.

[몽상향]

울 어머니도 감자탕은 저쯤씩 끓이심

[마카롱빌런]

돼지등뼈 5천원 7천원치만 사와도 저정도 나오드라 ㅋㅋㅋㅋㅋㅋ
돼지등뼈 할인하면 엄청싼데 국물 진짜 찐하게 나와서
그 국물에 칼국수 해먹으면 죽여줌...

[카푸치노]

해주실수있을때 많이 묵어야함...

[만성피로냥]

어머님께 늘 감사하십시요

부럽 ㅋㅋ

[suzan]

감자탕용 뼈가 생각보다 엄청 쌈. 게다가 부피는 엄청나고...

[알라리크]

맛있겠다

[식봉이]

이 집이랑 무슨 관계야?
이거도 유게이던데 ㅋㅋㅋ

[하즈스공공구]

같은 집...

[CloverA]

동일인물로 암 ㅋㅋㅋㅋ

[유머없는유게이]

아니야ㅋㅋ

[멸치볶음]

자웅동체

[하즈스공공구]

또 너내 집이냐

[루리웹-1718338881]

많이 끓여야 맛나는 음식들이 잇음

[케빵]

울집도 저정도해 ㅋㅋ 손엄청 크셔서 중간에 떡뽁기는 진짜 식당하시는 수준인데..

[루리웹-2354243445]

집에서 진돗개라도 한마리 키우면

진돗개도 신날텐데....

돼지뼈 던져주면 하루종일 개가 좋아 죽더라 ㅎㅎㅎ

[마지야바]

저정도통에해야 끓이지
저래도 몇끼먹으면 푹푹줄어감

[닉네임이정말16자까지되나만들어]

감자탕 저정도 사이즈 들통이면 정량이자나

[건들지마시오]

나주셈

[우유갑]

저번에 육개장 그 집임?

[원더풀마왕]

저정도 분량이면 나중에 하도 끓여대서 뼈에 살 다 분리되고 엄청 진해짐

[포켓풀]

하......배고프다

[HDMI]

근데 감자탕은 조금 끓이기도 힘들어

끓인다음 나눠서 조금씩 끓이는건 가능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