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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스페로 같은경우에는 상디일행이 케이크를 다시 만든다는 작전도 모르고 자기 동생들이 어떻게든 다시 케이크를 만들어올거라는 믿음으로 도박수를 둔거임... 혹여나 동생들이 패닉이나 케이크를 다시 만들 생각못했으면 밀짚모자 일행 다 죽어도 페로스페로는 뒤짐
일단 언급상 결혼한 자녀들이 많다고 함
장남은 솔직히 상디에게 백번 절해야 한다 아니였으면 엄마 뱃속으로 다시 돌아가는 결말이였을테니
그렇게 말하니까 빅맘이 좀비상태로 카이도 죽인 것 같잖아
빅맘의 좀비로 카이도를 죽이다니, 드디어 모리아가 복수에 성공했구나!
그럼 자기하나 뒤질각오하고 나라라도 지키려고한거네 훌륭하다 페로스페로
제갈량 마냥 빅맘 죽었을때 대타로 채용 가능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그래맞는말이야
그렇게 말하니까 빅맘이 좀비상태로 카이도 죽인 것 같잖아
Юрий Гагарин
빅맘의 좀비로 카이도를 죽이다니, 드디어 모리아가 복수에 성공했구나!
장녀도 그럼 젊었을땐 쭉빵 미녀였을거야
이쁘구만 왜
빅맘 중년까지만해도 사람같이는 생겼었는데 쟤는 우째 저러나
엄마 닮아서 남편도 여럿 거느리고 자식도 여럿 낳았나보지
장남은 솔직히 상디에게 백번 절해야 한다 아니였으면 엄마 뱃속으로 다시 돌아가는 결말이였을테니
아직까지 빅맘 손주는 카포네 페츠말고는 나온애 없는 거 아니냐?
일단 언급상 결혼한 자녀들이 많다고 함
ㅇㅇ 그건 아는데 너가 장손이라 그러길래 소심하게 태클 걸어본거
ㅇㅎ
난 빅맘의 남자들이 궁금해 어떻게 했을까? 싸이즈가 되나?
페로스페로 같은경우에는 상디일행이 케이크를 다시 만든다는 작전도 모르고 자기 동생들이 어떻게든 다시 케이크를 만들어올거라는 믿음으로 도박수를 둔거임... 혹여나 동생들이 패닉이나 케이크를 다시 만들 생각못했으면 밀짚모자 일행 다 죽어도 페로스페로는 뒤짐
믿음이라기보단 당시 상황 모면하려고 막지른거에 가깝지 않았나? 그때 분위기 생각해보면 총요리장도 며칠걸려 그 케이크 만든거랬는데 뻗어버리기까지 해서 모든게 끝이야 분위기였던 느낌인데
바이츠더더스트
그럼 자기하나 뒤질각오하고 나라라도 지키려고한거네 훌륭하다 페로스페로
페로스페로, 콩포트는 아버지가 같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