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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오뎅이 찐광기인줄 알았더니 와노쿠니 자체가 미쳐돌아가고있던것
개연성 없음 + 일부 캐릭터들 외모가 혐오스러움
뭔가 이거에 대해 구구절절 설명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하지만 이해할 수 없는 장면을 이해하라고 해도 이해할 수가 없는 걸...
시작부터 선을 넘는걸 넘어서 그냥 선을 지워버림
그런거긴 뭐가 그래 시발
저 스토리 전개 방식이 흔한 전래동화 방식이고 이거 까는 사람은 나쁜 반응만 모아놓은 거 봤거나 단행본도 안 사서 본 인간이란 식으로 말하길래 존나 이해 안 갔는데 스토리 다 보고 호의적으로 해석해도 초중반부는 가부키 특유의 과장이 이때까지의 원피스랑 달라서 이질감들고 충격적임 그리고 사람 해골 위에서 오뎅탕 끓여먹는 것도 옛날 소설의 호걸들은 동료 시체를 먹거나 하는 경우도 있다면서 이상한 거 아니라고 쉴드치던데 지금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갔지만 그 사람 생각이니 하고 그냥 넘어갔었음
설정 몰아주기 + 어거지 개연성 + 매력도 없으면서 비중만 높은 등장인물 + 캐릭터 붕괴 등 이걸 커버 치는게 이상한거지
+혐모노스케
이게 가부키극 스타일이라고 하는 소리 들은 기억이 있는데, 그렇다고 해도 그런 스타일에 익숙치 않은 입장에선 비호감 만땅 찍고 시작하게 되지...
"그래서 오뎅은???" 하고 집중하는 루피랑 오열하는 일행들 장면도... 이건 무슨 표현으로 그런거라 하긴 하는데, 애니가 아닌 코믹스로 볼 땐 전혀 이해 못함.
+혐모노스케
그런거긴 뭐가 그래 시발
오뎅이 찐광기인줄 알았더니 와노쿠니 자체가 미쳐돌아가고있던것
하흐하흐!
개연성 없음 + 일부 캐릭터들 외모가 혐오스러움
시작부터 선을 넘는걸 넘어서 그냥 선을 지워버림
저기가 참된호걸이랑 함께 한 6할쯤 하고 나머지 4할은 혐모노 나오는 한컷한컷 전부인듯
문화처이라고 하자 저 나라는 일본모티브자나... 할복하는게 멋있다고하는...
연기 성우도 뭔가 갈수록 아니다고 생각할듯
뭔가 이거에 대해 구구절절 설명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하지만 이해할 수 없는 장면을 이해하라고 해도 이해할 수가 없는 걸...
"그래서 오뎅은???" 하고 집중하는 루피랑 오열하는 일행들 장면도... 이건 무슨 표현으로 그런거라 하긴 하는데, 애니가 아닌 코믹스로 볼 땐 전혀 이해 못함.
구웨에에엑
하다못해 오다 노부나가 같은 이미지를 주고 싶었으면 주위 사람은 이해 못하거나 별종이라 보는 시선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이건 뭐 죄다 멋있다고 하니 우리 시선으로 보면 뭐지 이 xx들은 소리가 나올 수밖에 ㅋㅋ
저게 바로 와노쿠니편 입구컷이네
대충 참된호걸짤
설정 몰아주기 + 어거지 개연성 + 매력도 없으면서 비중만 높은 등장인물 + 캐릭터 붕괴 등 이걸 커버 치는게 이상한거지
이게 가부키극 스타일이라고 하는 소리 들은 기억이 있는데, 그렇다고 해도 그런 스타일에 익숙치 않은 입장에선 비호감 만땅 찍고 시작하게 되지...
애초에 여기서 비판 받는 부분은 일본에서도 비판받더만 한국 만화가 판소리 방식으로 진행한답시고 판소리식으로 개연성도 삭제해버리면 욕먹을 것과 비슷하지 뭐
가부키극 찾아봤는데 저런 미친짓은 없었음. 원류에도
와노쿠니쪽 인물들이 다 ㅄ같아서 그래 혐모노스케가 주인공이고 쇼군이라 그러고... 부하란새끼들 멀쩡하게 생긴애 하나 없고
하흐하흐보다 솔직히 저 장면이 더 어이가 없었지.. 하흐하흐하고서 쫒겨났으면 그래도 이 망나니가 로저, 흰수염 만나면서 이렇게 멋있어졌구나 할텐데 이건 뭐.. 설명이 안 되는 장면임..
저 스토리 전개 방식이 흔한 전래동화 방식이고 이거 까는 사람은 나쁜 반응만 모아놓은 거 봤거나 단행본도 안 사서 본 인간이란 식으로 말하길래 존나 이해 안 갔는데 스토리 다 보고 호의적으로 해석해도 초중반부는 가부키 특유의 과장이 이때까지의 원피스랑 달라서 이질감들고 충격적임 그리고 사람 해골 위에서 오뎅탕 끓여먹는 것도 옛날 소설의 호걸들은 동료 시체를 먹거나 하는 경우도 있다면서 이상한 거 아니라고 쉴드치던데 지금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갔지만 그 사람 생각이니 하고 그냥 넘어갔었음
와노쿠니 부터 원피스 안본다.
와노쿠니 자체가 그냥 맛이간 애들 이었음 나뭇잎 수준의 조리돌림(오뎅 심복중 하나가 간자였던 이유 및 현 쇼군인 오로치의 반란 이유중 하나), 심각한 보수성(오뎅의 심복 대부분이 이런 세태에 염증을 느껴 망나니짓 하던거 패잡아서 데리고 다녔거나 세태를 부정하는 오뎅의 활극에 매력을 느껴 따른것), 강자는 따르고 약자는 개무시를 넘어 혐오하는 분위기 까지
지극히 일본스럽던대. 광기 그저채
참된 호걸...! ㅋㅋㅋㅋㅋㅋ
진짜 저거때메 보다 때려치웠는데. 오다가 ㄹㅇ 정신이 나간것 처럼 느껴졌음 저거는
일본 미화라고는 안느껴지고 오다가 미쳤나. 라는 생각만 듬. 설마 일본애들은 저런걸 좋아하는거야?
급식때 알라바스타랑 하늘섬 에피소드 개재미있게 봤는데 내가 열혈물을 좋아하게 된 것도 원피스를 읽고나서부터였음. 빅맘 토트랜드 에피소드 앞부분까지만 읽다가 몇 년간 안 읽어서 요즘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말들 나오는 거 보면 예전의 그 전율은 없나보네
그냥...다뒤졌다치셈
와노쿠니 현지인들 비출 때는 개노잼인데 루피 일행이나 카이도 나올 때는 재밌음
에리쟝
모모노스케 아빠라는 죄만 없었다면 이렇게까지 욕 안먹었을텐데
어쩐지 가신새끼들도 철면피에 노답이라 싶더라니 악 그자체인 나라였어
내 생각엔 오다가 일본을 싫어해
까이는 이유의 대부분은 혐모노스케+설정몰아주기지 오뎅은 등장전까지 욕먹던거+오뎅탕때 욕먹던거 생각하면 지금은 이미지 많이 좋아진편이라고 생각함
오뎅탕은 그당시 오뎅이 양아치니까 그렇다쳐도 와노쿠니 애들 반응이 이상했음
이름바꿔 부르는거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