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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어쩐지 해군 개머리판 접고 쏘는건 죽어도 안믿더라
한국군이 그렇게 합리적일리가 없어!
밥먹고 식판 넣는 곳에 근처에 쥐가 죽어있음
그럴수도있지(의심) 그걸한다고?(진짜)
공군은 복무신조 없다고 그런거 안 한다고 해도 끝까지 군필이 복무신조 모르는게 말이냐고함
나는 군수과장(여군 대위)가 무자치인지 유혈목이인지를 야삽 한 3번 내리치더니 참수하는게 군생활 최애의 쇼킹씬 이였음. 몸통들고 주임원사님 갖다 줘야지 하고 가던데.
쥐가 정박된 함선 홋줄타고 올라오다가 중간에서 떨어졌는데 밑에 있던 물고기한테 뜯어먹힘.
심지어 해군
소대 최고참 말년 병장새끼가 밥 시간에 존나 좋다고 슈퍼마리오처럼 뛰어가다 문틀 천장에 대가리 박고 머리 깨져서 실려간 썰 푼다
공군에선 정기적으로 고라니 소탕하는데 그거 먹어보겠다고 가져간 부사관이 있다. 그아저씨 어케 도축 발골했을지 궁금하다...
어쩐지 해군 개머리판 접고 쏘는건 죽어도 안믿더라
칭찬봇
한국군이 그렇게 합리적일리가 없어!
역병고라니생각나네
밥먹고 식판 넣는 곳에 근처에 쥐가 죽어있음
칸유대위
심지어 해군
오 휴가 갔겠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수상할정도로쩡에밝은돌고래
ㄷㄷ
수상할정도로쩡에밝은돌고래
개털렸네
그럴수도있지(의심) 그걸한다고?(진짜)
공군에선 정기적으로 고라니 소탕하는데 그거 먹어보겠다고 가져간 부사관이 있다. 그아저씨 어케 도축 발골했을지 궁금하다...
의외로 고라니는 강화도에서 종종 치인 녀석을 조리해서 먹는 경우가 있다 보닌 강화도에서 근무할때 겪었던 일임
공군은 복무신조 없다고 그런거 안 한다고 해도 끝까지 군필이 복무신조 모르는게 말이냐고함
ㄹㅇㅋㅋㅋㅋ 아 꼬우면 공군가 불러보시든가요ㅋㅋㅋㅋ 우리는 총번도 안외우는데 머 우짜라꼬ㅋㅋㅋ
내 삼촌군번은 뱀 나왔다고 꼬챙이질 하다 군병원 후송감 근데 군병원 입실해서도 썰만들어 옴
모유튜버왈:군대 이야기는 구라같고 현실이 아닌거같을수록 진짜다
쥐가 정박된 함선 홋줄타고 올라오다가 중간에서 떨어졌는데 밑에 있던 물고기한테 뜯어먹힘.
야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꼬내이들 귀여웠는데..쌍놈새끼 내가 빵 가지고 들어오는 거 숨겨두고 검사받는 사이 종이봉투를 그새 찢더라
전 성당에서 별둘에게 반말로 욕한적 있는데...
나는 군수과장(여군 대위)가 무자치인지 유혈목이인지를 야삽 한 3번 내리치더니 참수하는게 군생활 최애의 쇼킹씬 이였음. 몸통들고 주임원사님 갖다 줘야지 하고 가던데.
당연히 술만들어야죠.ㅋ
근데 보통 술만들때는 머리 달린체로 통으로 하지 않음? 참수되면 그 구멍으로 건더기가......
대가리 없어도 맛은 같던데요.ㅋ
우리 부대는 근무 서다 위병초소에서 바지에 똥 싼 관심병사 있었음
다들 상상을 초월하는구나. 다행이 나는 정상인이다.
친구중에 공군전역한 애가 자기 후임들중에 위병소 근무였나 스다가 갑자기 없어져갖고 부대 난리나서 찾다가 나중에 발견되고나서 걔네가 뭐라고 했는지 맞춰보라 한거 도저히 못맞추겠어서 뭐라했냐고 물어보니까 짬타이거가 너무 귀여워서 구경하고 있었다는 썰이 생각나네..
소대 최고참 말년 병장새끼가 밥 시간에 존나 좋다고 슈퍼마리오처럼 뛰어가다 문틀 천장에 대가리 박고 머리 깨져서 실려간 썰 푼다
탄약고 근무중에 빈 탄약에 장전해서 쏘면 딸깍 소리가 나는게 듣고 싶어서 별 생각없이 공포탄을 쏜 적이 있지
근무 다녀온 애들 총을 후임이 그런식으로 내 바로 등 뒤에서 쐈다. 내무실에서 ㅋㅋ 막사 인원 다 튀어나오고 난리였는데, 없었던 일처럼 마무리 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