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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와 문체에서 느껴지는 틀냄새;;
카페가서 다방언니 찾는거네
다른 N서로 가셔도 저딴건 없어
2010년대까진 무협에 떡신 한번은 필수로 넣어줬는데 댓글반응보니 얘네들 무렵 많이 안본건가? 무협중에 장편인 신승은 한권을 떡신으로 채웠는데
근데 2000년대 초반 무협지는 출판본에도 뿅뿅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음 ㅋㅋㅋㅋㅋ 심지어 2010년대 만화방가서 무협지 봐도 그런거 가끔 있엇음
아 현실선 불가능하지만 춘약먹음 떡 안침 죽는다고
모름지기 주인공이란 동정공을 익히다 사파의 색공에 당해 내공을 잃고 절벽에 투신했다가 기연을 만나 환골탈태부터 시작하는게 무협지 아니오
가아끔 그런게 좋을 때가 있긴해
무협 야설 특유의 꼴림이 있지 다른 야설에서는 맛볼 수 없는.. 제대로 된 무협야설 필력 맛보면 어지간한 야설 묘사엔 만족할 수 없게 되버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Clair-de-Lune
다른 N서로 가셔도 저딴건 없어
Clair-de-Lune
사라진 S로 갔어야.....
와 문체에서 느껴지는 틀냄새;;
알케이데스
가아끔 그런게 좋을 때가 있긴해
천잠비룡포 네이버 연재분 끝부분 보면 야설 써놓고 연중함
와룡강에 심취한 무틀딱이군
카페가서 다방언니 찾는거네
오..
블레이즈-붐은 왔다^U^
근데 2000년대 초반 무협지는 출판본에도 뿅뿅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음 ㅋㅋㅋㅋㅋ 심지어 2010년대 만화방가서 무협지 봐도 그런거 가끔 있엇음
이래서 소원은 제대로 빌어야...
그리운 샛별좌...
노루표 떡협지찾으시나
오호 통재로닼ㅋㅋㅋㅋㅋㅋㅋ
오
어허 통재로다
2010년대까진 무협에 떡신 한번은 필수로 넣어줬는데 댓글반응보니 얘네들 무렵 많이 안본건가? 무협중에 장편인 신승은 한권을 떡신으로 채웠는데
부모님한테 듣기론 초창기 국산 무협이 저런게 많았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페이지 넘기면 떡침
모름지기 주인공이란 동정공을 익히다 사파의 색공에 당해 내공을 잃고 절벽에 투신했다가 기연을 만나 환골탈태부터 시작하는게 무협지 아니오
와룡강 무협지 많이 보셨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협 야설 특유의 꼴림이 있지 다른 야설에서는 맛볼 수 없는.. 제대로 된 무협야설 필력 맛보면 어지간한 야설 묘사엔 만족할 수 없게 되버림
팬픽이지만.. 전생검신 한백령은 레알 전설이었다.. 물론 원작을 어느 정도 본 후에 봐야 제대로긴 하지만...
수국? 이였나 그것도 무협 떡소설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ㅋㄱㅋ
왜인지 모르지만 무협지에 떡요소가 없으면 그게 이상한 시절이 있었지
백마탄그지
아 현실선 불가능하지만 춘약먹음 떡 안침 죽는다고
옛날엔 판소도 떡씬 좀 있었는데 대부분 암울한 전개에 ㄱㄱ이 차지했던거 같긴하지만
아 정통무협 대가 김용 센세도 녹정기랑 의천도룡기 썼다고 ㅋㅋ 여성향 무림이 좀 적응안되긴함 ㅋㅋ
와룡강 로각좁
노벨피아 가면 되겟네 거기 그런거 많드만
으르신들은 옛날 갬성적 문체에 고전 무협식 무거운 분위기서의 그렇고 그런걸 원하는거라 사실 거기도 없음 차라리 M쪽 조금 수위 높은 무협 찾아야 있을껄
필력 돌았내 ㅋㅋ
한동안 무협 잘 안 나오던 시기 이전에 나오던 무협이 많이들 저랬음. 무협에 알콩달콩한 로맨스가 다 뭐야? 눈에 불꽃이 팍 티면 화끈한 음양합일이지.
ㄹㅇ 중국맛인데 ㅅㅅ신만 미국식이었음
가.상...무협...蒼天武林
그리고 이제 혈교 교주가 무림맹주를 겁탈하는 BL 야설이 나오는데......
무협을 노루표로 배웠군.... 뭐 솔직히 나랑 비슷한 연배라면 당시 대여점에 있던 무협지들의 대부분이 노루표긴 했지만...
한창 전성기 야설록의 필체가 느껴진다
웬만한 야설들은 떡협지 못따라간다
서효원 이라고 독보적 작가가 있었지
아재요 진정하세요 뭐하세요 ㅜ
내가 무협을 고딩쯤부터 본거같은데 책 대여점에서 빌려서 읽었었음. 그때 책 1권에 처음에 작가의 말같은거 적어놓은거 있는데 방금 기억난게 자기 책보면서 딸치지말라고 뼈삭는다는 코맨트가 기억난다 ㅋㅋㅋㅋ 난 그냥 앞부분 보고 덮었던거같은데. 그리고 ㄹㅇ 떡무협급 온갖 취향들어가는(여 주연이였나 조연이 지만보면 실금하는거였나?ㅋㅋㅋ) 소설 하나 읽어봤었고 춘약먹어서, 천음지체랑 음양합일해야 낫는다 이런거 좀 많았던거로 기억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