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애플은 지금 너무나 유명해서 다들 잘 알겠지만.
애픽과 수수료 관련해서 분쟁이 생겨서 고소를 당한 상태로
이것때문에 여러 게임사가 증인으로 불려오면서 여러 게임사들의 기밀문서들이 속속 공개되고 있음.
스팀
스팀도 이번에 시장독점 관련해서 고소를 당함.
애플과는 다르게 상대가 작은 게임사 이지만.
이쪽은 '시장독점' 이라는 게 문제
스팀과 계약한 게임사들은 스팀에서 판매하는 가격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 다른 플랫폼에서 판매할 수 없다는 조항이 있는데
이 때문에 가격으로 스팀과 경쟁을 하려는 작은 플랫폼들이 경쟁을 할 수 없게 만든다는 이유로 고소를 당함.
확실히 맞는 말이라서 상대가 작은 회사이긴 하지만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음.
이 법정 싸움이 애플과 애픽의 법정 공방보다 게임업계에 더 큰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고 이야기가 나오는 중.
소니
소니도 스팀과 같은 이유로 고소를 당함.
이쪽은 디지털 게임 즉 디지털 다운로드를 플스 스토어를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게 독점하고 있다는 이유임.
그래서 게임사들은 자신의 ps 플랫폼 디지털 코드를 플스 스토어를 통해서만 판매할 수 있고.
플스쪽에서는 이 스토어 판매의 가격에 대한 모든 통제권을 포기하라고 요구했다고 함.
https://wccftech.com/valve-and-sony-sued-for-establishing-digital-monopolies-with-their-stores/
이 법정 공방들은 여태까지 엄청난 힘을 행사하고 있던 플랫폼들의 문제를 제대로 꼬집는 것들인 만큼
이 법정 공방들이 어떻게 되냐에 따라서 게임사들과 플랫폼 들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은 분명함.
그리고 이는 게임 제작에도 영향을 줄 거고
크게 보면 게임시장 전체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거임.
그렇기 때문에 저 가격 결정 요구가 부당하다는 주장이 먹히면 스팀 인프라에 무임승차하려는 시도가 엄청 늘 거임. 그리고 밸브는 스팀키 발급에 수수료를 떼겠지.
스팀쪽은 수정해야할게 스팀키로 발행한 게임에 대한 가격만 스팀에 맞추는거임. 다른 마켓 즉 에픽이나 자사 스토어나 이런대서 스팀연동없이 파는거에 대해서는 영향없음
애초에 발급 수수료도 없고 서비스로 무상으로 해주는거 스팀에서도 게임 팔리게 스팀쪽에 맞추라고 한거니 스팀보다는 소송건 애들 양심의 문제지. 수수료 안내고 스팀이 깔아놓은 인프라는 쓰고 싶고
근데 애기 들어보니까 스팀은 좀 억울할 만 한게 타 스토어에서 스팀 키 파는 경우에 해당되는 모양이더라고 스팀 키 발급 수수료는 따로 없다고 알려져 있는지라.
문을 닫을리는 없고 게임사들의 계약과 가격 결정권에 영향을 행사할 수 없게 되는거
배민이랑 비교할려면 스팀이 스팀키 무료발급해주는거처럼 배민이 수수료 무상으로 찍어주는게 있을때 이야기 하던가 ㅋㅋㅋ
닌텐도는 지금도 이전부터 계속 쭉 쳐맞고있음ㅋㅋㅋㅋ 세가가 닌텐도 유통독점 고소해서 성공한 게 89년인데 그 이후 30년 내내 반독점법 주기적으로 쳐맞음 보통 EA가 걸었지
실제로 닌텐도는 반독점법을 쳐맞을 요건을 몇번이나 저지름 세가가 북미진출할 때 세가 게임기 하는 매장은 닌텐도 안판다고 했다가 고소먹었고 세가 게임기어(휴대기) 나올 때 게임기어 파는 매장은 게임보이 컬러 안준다고 내부문서로 숨기다가 내부고발로 터졌고 Snes 개인수리하는 업자들에게 고소했다가 쳐맞고 ㅋㅋ
그말대로라면 배민이 수수료 안받아야함...
기사 원문 보니까 스팀키가 아니라 게임을 다른 플랫폼에 싸게 판다고 하면 스팀에서 게임 내려버린다고 협박하는 내용인데? 스팀 기능이랑 아무 상관없음
근데 스팀이 진다고 해도 문닫지는 않지 않나
문을 닫을리는 없고 게임사들의 계약과 가격 결정권에 영향을 행사할 수 없게 되는거
닌텐도 :왜 싸우는거지 냠냠
보지말아조
닌텐도는 지금도 이전부터 계속 쭉 쳐맞고있음ㅋㅋㅋㅋ 세가가 닌텐도 유통독점 고소해서 성공한 게 89년인데 그 이후 30년 내내 반독점법 주기적으로 쳐맞음 보통 EA가 걸었지
보지말아조
실제로 닌텐도는 반독점법을 쳐맞을 요건을 몇번이나 저지름 세가가 북미진출할 때 세가 게임기 하는 매장은 닌텐도 안판다고 했다가 고소먹었고 세가 게임기어(휴대기) 나올 때 게임기어 파는 매장은 게임보이 컬러 안준다고 내부문서로 숨기다가 내부고발로 터졌고 Snes 개인수리하는 업자들에게 고소했다가 쳐맞고 ㅋㅋ
참고로 요새애들은 모르는데 닌텐도 게임 팩/칩은 닌텐도가 인증한 회사에서만 제조가 가능하다고 자체 규정에 들어있음. 그리고 그 수수료와 제작비용은 오로지 닌텐도가 결정함. Ea가 닌텐도 고소하는 거도 이 이유임. Ea는 닌텐도로 내려던 게임에 90년에 저런ㅌ거 오지게 당해서 게임값만 모르고 자기에게는 원가도 안 떨어지자 세가/애플 진영으로 가서 고소질로 닌텐도랑 원수를 졌었음. 세가/애플 쪽은 규격만 지켜주면 공장은 알아서 짓고 수수료만 조금 챙겨달라 입장이었거든
Pc들이나 좀 사라졌으면
반독점법 : 처신 잘하라고!
무한 경쟁 응원합니다.
승자는 에픽일 느낌이 든다
스팀쪽은 수정해야할게 스팀키로 발행한 게임에 대한 가격만 스팀에 맞추는거임. 다른 마켓 즉 에픽이나 자사 스토어나 이런대서 스팀연동없이 파는거에 대해서는 영향없음
말랑뽀잉
애초에 발급 수수료도 없고 서비스로 무상으로 해주는거 스팀에서도 게임 팔리게 스팀쪽에 맞추라고 한거니 스팀보다는 소송건 애들 양심의 문제지. 수수료 안내고 스팀이 깔아놓은 인프라는 쓰고 싶고
예전에 에픽에서 스팀보다 싸게 가격 책정하면 스팀이 거부권 갖고 있다고 입털던 그 얘기 아님?
그거 결국 에픽 CEO가 입턴거에 지나지 않고 실제로 그런 가격 억제 조약은 없었다고 함 물론 스팀키 발급은 별도고
기사 원문 살펴보니 개발자가 스팀키가 아닌 자기 사이트에서 판매하는것도 스팀보다 싸게 판다니까 막는다고 하소연하는 내용인데?
그래서 유비게임중에 세일 비율이 높은건 대부분 유플레이(유비소프트 게임) 전용으로밖에 안하지
저 개발자는 모르겠다만 험블번들에서 실제로 스팀키 가지고 EU에 반독점법 소송건게 있음. 그리고 소규모 개발자가 자기사이트에서 게임 판매한다는게 DRM프리로 파는게 아니라 스팀에서 판다는 소리 아님?
기사 원문은 스팀키 아닌 DRM 프리임
이 남용의 일부는 "Steam Key 가격 동등 조항"의 사용이라고 주장합니다. 이것은 Steam에서 판매되는 것보다 적은 가격으로 경쟁 서비스에서 판매용 Steam 키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개발자들이 Steam과 체결 한 계약의 일부입니다. Steam 키와 관련된 유사한 규칙 세트는 공개 문서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키가 Steam 서버를 사용하여 다운로드되는 Steam 게임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부여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공정 해 보입니다. 그러나 그의 블로그 게시물 에서 Rosen은 Steam 키가 관련되지 않은 경우에도 Steam이 힘을 사용한다고 주장합니다. "Valve보다 훨씬 낮은 수수료를 부과하는 새로운 비디오 게임 상점이 열렸을 때 저는 낮은 수수료율을 활용하기 위해 저의 게임"Overgrowth "를 더 낮은 가격에 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결과에 대한 블로그 게시물을 작성하려고했습니다. , "그가 쓴다. "하지만 Valve에이 계획에 대해 물었을 때, 그들은 Steam 키가없고 Steam의 DRM이없는 내 웹 사이트에서도 더 낮은 가격으로 판매 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면 Steam에서 Overgrowth를 제거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것은 불가능하게 만들 것입니다. 저나 게임 개발자가 Steam에서 커미션을 받고 있는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 Rosen은 변호사와상의 한 후 Valve가 "경쟁을 왜곡"하고 경쟁 상점이 게임을 더 적게 제공하여 Steam과 경쟁하는 것을 엄청나게 어렵게함으로써 독점 금지법을 위반했다고 믿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건 일단 법정에서 까봐야 알듯. 스팀이 스팀키 규정을 남용한게 맞는건지 아니면 단순한 개발사의 개인주장인지. 일단 관련 문답내용을 증거자료로 가지고 있을테니 소송을 걸었겠지만
개인주장이건 아니건 님이 댓글단 다른 마켓에서 파는거는 영향없다는 말이랑 본문에 달린 링크 기사랑은 완전 다른 이야기잖음
베댓 내용이 알던 거랑 달라서 따라 내려오니 베댓이 잘못된 정보란 걸 인정하는 내용이네 베댓 지워야 하는 거 아님?
But when I asked Valve about this plan, they replied that they would remove Overgrowth from Steam if I allowed it to be sold at a lower price anywhere, even from my own website without Steam keys and without Steam’s DRM 본문 기사 링크만 눌러봐도 내용이 나오는데 연동없이 파는건 영향없으니 소송 건 애들 양심의 문제라는건 어디서 나오는 이야기임? 단정적으로 사실 관계 확인 없이 댓글써놓니까.다들 그런줄 알고 베댓가서 추천 잔뜩 먹었는데 거의 기레기 수준 아니냐;;
근데 애기 들어보니까 스팀은 좀 억울할 만 한게 타 스토어에서 스팀 키 파는 경우에 해당되는 모양이더라고 스팀 키 발급 수수료는 따로 없다고 알려져 있는지라.
Mystica
그렇기 때문에 저 가격 결정 요구가 부당하다는 주장이 먹히면 스팀 인프라에 무임승차하려는 시도가 엄청 늘 거임. 그리고 밸브는 스팀키 발급에 수수료를 떼겠지.
ㅇㅇ 정확히는 이말임 스팀키를 다른곳에서 더 싸게 팔고 스팀등록 후에 스팀의 모든 기능을 이용하는게 말이 안되기 때문에 밸브측에서 건 조건임
이건 고소자가 개1새끼같은데
루리웹-0814113846
기사 원문 보니까 스팀키가 아니라 게임을 다른 플랫폼에 싸게 판다고 하면 스팀에서 게임 내려버린다고 협박하는 내용인데? 스팀 기능이랑 아무 상관없음
타 스토어 아니고 타 플랫폼임. 자기 사이트에서 DRM 프리로 판다는걸 스팀이 막는다는 내용
본문 링크만 눌러봐도 개발자가 drm free로 싸게 팔려는걸 스팀이 막아서 소송했다는 내용임.
스팀건은 게임사의 주장이 맞는말 같은데.
스팀 등록키를 다른데서 스팀상점보다 싸게팔겠다는거 같은데?
스팀보다 낮은 가격으로 다른곳에서 팔면 게이머들은 거기서 사겠지 하지만 스팀이랑 경쟁하는 소형 플랫폼이 스팀만큼의 인프라가 있을까? 당장 에픽도 스팀이 제공하는 커뮤니티, 라이브러리 인프라랑 비교하면 아무것도 안되는 상황임 그럼 게이머들은 어떻게 행동할까? 게임을 더 싸게 판매하는 소형 플랫폼에서 구매하고 커뮤니티 기능은 스팀 게임 인프라를 쓰겠지 게이머 입장에서 게임값이 경쟁으로 인해 더 싸진다면 좋겠지만 기업 vs 기업 에서 스팀은 자기들 인프라를 그냥 무상 제공 하게 생길수도 있는 상황이라 복잡함
스팀에서 판매되고 있는 게임의 가격이 아니라 스팀키 가격이라서 문제 게임 플레이 = 스팀에서 간섭 없음 게임을 스팀과 연동해서 플레이 = 가격 제한 심지어 현재 스팀은 타 사이트에서 구매한 스팀키에 수수료를 안 뗌
스팀에서 5만원에 파는거 다른곳에서 만원에 세일하거나 공짜로 푼걸 스팀에 등록해서 창작마당 같은 스팀서비스 그대로 이용하는게 가능해지는데
ㅇㅇ 위에 댓글보고 알았음 상당히 다른 문제인데 본문에는 없어서 게임 가격인줄
모험러냐?
근데 다이렉트게임즈에서 스팀보다 낮은 가격에 파는건 뭔데??
최저가 세일 할때 떼어왔는데 키가 남아서 스팀에선 세일 끝났는데 다이렉트게임즈에선 그대로 팔리고 있는 경우?
할인가 말고 정가 얘기일걸
그렇다고 보기엔 스팀 최저가보다 다렉 최저가가 낮은 경우도 있어 맨날 세일하는 바숔 콜렉션
정가랍시고 맨날 할인하면 꼼수자나
키를 스팀에서 사오는게 아니라 제작사에서 사오기 때문에 스팀 수수료를 안 내도됨 그 차액 내에서 싸게 파는거
다렉은 정식유통사로 자기들 키를 스팀에서 가져오는게 아니라 게임개발사한테 사가지고 파는거라서 저거랑 다름
댓글들이 본문 잘못 이해한거임. 스팀키를 싸게 파는게 문제가 아니라 스팀에 올린 게임 에픽이나 게임사 사이트 같은데에 싸게 올린다는거 막은거임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1874324812
게임에 끝이 있다고?
루리웹-1874324812
내가 읽었던 거랑은 다르게 알고있네 변호사가.
루리웹-1874324812
맞습니다. 애플은 애플 스토어의 이용을 모든 개발자에게 전액 무료로 봉사하여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근데 소니는 기기 보안떄문에 저걸 포기할수도 없을건데... 어케댈라나 ㄷㄷ
키만 파는 문제라 상관없지 않음?
소니, ms, 닌텐도는 같은 상황일것 같은데
아 그거구만...다렉이나 이런게 안된다고 하는거구나
많금 뭐야 만큼 오타야?
스팀 인프라 타령하는 애들은 배민이 정률제로 수수료 받겠다고 할 때 당연히 찬성했겠지? 자영업자들이 날로 배민 인프라 이용해먹는거 너무 괘씸하자너 ㅋㅋㅋ
Sekiro
배민이랑 비교할려면 스팀이 스팀키 무료발급해주는거처럼 배민이 수수료 무상으로 찍어주는게 있을때 이야기 하던가 ㅋㅋㅋ
Sekiro
그말대로라면 배민이 수수료 안받아야함...
배민이 수수료 아예 안받아도 된다면 찬성해라 ㅋㅋ 자선단체네
저언혀 다른 이야긴데? 듣보잡 A사가 개발하고 판매도 A 자체 사이트에서 하고, 수익도 A가 죄다 가져가는데도 스팀은 A의 게임을 등록해주고 커뮤니티 제공해주고 관리해달라는 소리임
스팀은 워크샵, 서버, 커뮤니티 등등 제공해주는게 많잖아
소니나 애플은 외부키도 허용안하면서 30%나 되는 고액의 수수료를 받는 악덕 기업인거 인정함? 스팀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디지털 플랫폼이 수수료 30%를 관행으로 삼는게 문제인데?
소 털리면 플스가 자랑하는 독점이 싸그리 ㅈ 되는건가?
누가됐든 유저가 좋은편으로 이겼으면 좋겠당
여기서 무슨 애플이나 ㅈ픽이 자유 투사라고 생각하는데 스팀의 저 독점 조항은 어디까지나 스팀 사이트 이외에서 스팀키 발급 시 해당사항임. 그러니까 가령 예를 들어 배그를 스팀에서 20,000원에 판매한다고 가정했을 때 카카오 배그를 15,000에 판매한다 해서 저 조항에 문제 생기는게 아님. "스팀키로 사용이 가능한 스팀판"만 저 항목 조건에 부합하는거라 사실상 반독점으로 쳐맞을일은 없고 ㅈ플과 ㅈ픽은 애미가 1만번 뒤진 새끼들이란거임.
기사 원문 보니까 카카오 배그 15,000에 판매한다니까 어 그럼 니꺼 스팀에서 내림 하는 내용임
엄마 좀 냅둬라
험블번들 얘네 스팀키로 주잖아 게임 11개 묶어서 12달러에 스팀이 최저가로 제한하는 뭐 그런거 있는거야?
스팀 관련은 스팀이 오를껄 저 소리 먹히면 스,팀키에 수수료가 부과될꺼고 더 미친짓이 부상하겠지
댓글로 판결내리지 말고 소송 결과를 기다리는 게 좋을 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소비자가 이득 볼 수 있는 방향으로 흘러갔으면 좋을 거 같네요
스팀건은 소비자에겐 단기적으로 싸게 살 수 있는 이득이긴 하겠지만 결국 일본이 한국에서 올림픽 열자 같은 소리라 장기적으로는 스팀이 문 닫을수도 있어서 애매할듯...
에픽이 진정 게이머와 개발사들을 위해서 시작한 소송은 분명 아닌데, 뭔가 거대하게 터트리긴 하네. 넥슨 보면 알듯, 상장한 게임사가 벌어들이는 돈과 게임의 질 사이에 무조건적인 비례성장이 보장되지 않지만, 이 소송들의 결과가 게이머들과 게임 개발에 긍정적인 영향이 되었으면 바람.
나중에 죄다 소송끝나면 게임사간의 협의로 수수료같은것만 조정되서 유저들이 실제로 구매할때는 가격차이 거의 없을거 같음 ㅋㅋㅋㅋㅋ
유게waaagh타워
아 근데 수수료말고 화폐가치때문에는 게임가격이 심각하게 요동치긴하더라 스토어들이 심심하면 우회구매를 죄다 막는이유가 있음
대충 에픽이랑 애플이 ㅅㅂ 새끼들이란거네
에픽 아니었음 저런 내부내용 알려지지도 못했음 에픽이 판뒤집겠다고 애플이랑 싸우면서 까발려진 내용들이야
스팀도 강아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