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Scp3041-붉은 단검.manga
그냥남자사람
추천 177
조회 264405
날짜 2021.09.24
|
그을음
추천 59
조회 75617
날짜 2021.09.24
|
허무주의
추천 224
조회 191768
날짜 2021.09.24
|
되팔렘꼴통절단기
추천 20
조회 52358
날짜 2021.09.24
|
S.A.T.8
추천 8
조회 13017
날짜 2021.09.24
|
핵인싸
추천 920
조회 416193
날짜 2021.09.24
|
별빛 단풍잎
추천 5
조회 16838
날짜 2021.09.24
|
찐쿠아
추천 19
조회 28374
날짜 2021.09.24
|
Jade_2
추천 41
조회 181691
날짜 2021.09.24
|
닭도리탕 비싸
추천 26
조회 59307
날짜 2021.09.24
|
유우타군
추천 22
조회 63817
날짜 2021.09.24
|
가챠하느라밥이없어
추천 3
조회 5953
날짜 2021.09.24
|
니미핸드릭스
추천 28
조회 38238
날짜 2021.09.24
|
길가에e름없는꽃
추천 2
조회 8717
날짜 2021.09.24
|
루리웹-2122312666
추천 145
조회 70198
날짜 2021.09.24
|
긴박락
추천 3
조회 9184
날짜 2021.09.24
|
타카가키 카에데
추천 13
조회 17954
날짜 2021.09.24
|
꼬르륵꾸르륵
추천 3
조회 14367
날짜 2021.09.24
|
등대지기 공대생
추천 0
조회 9555
날짜 2021.09.24
|
no.777
추천 6
조회 14137
날짜 2021.09.24
|
루리웹-7309663092
추천 68
조회 61946
날짜 2021.09.24
|
이사령
추천 15
조회 20318
날짜 2021.09.24
|
달걀조아
추천 4
조회 7642
날짜 2021.09.24
|
얼
추천 3
조회 6022
날짜 2021.09.24
|
MK.II
추천 7
조회 12588
날짜 2021.09.24
|
고수달.
추천 3
조회 12099
날짜 2021.09.24
|
『EDEN』
추천 3
조회 5207
날짜 2021.09.24
|
Julia Chang
추천 79
조회 36132
날짜 2021.09.24
|
꿈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실제론 사람을 죽이고 먹는건데 그 과정에서 희생자는 존재 자체가 소거되는듯
악몽에서 죽인사람을 사람들의 인식에서 사라지게하나봄 실제론 죽어서 썩은내가 나는거
안전한데 보관하는걸로 격리는 되니까 세이프임
4. 단검과 접촉한 후 이어지는 식인행위는 강제로 진행됨, 배가 불러오는데도 의식을 못하고, 결국 위장 파열로 죽은 것이 증거
1. 단검을 들었을때 꾸는 꿈은 몯 실제로 벌어진 행위 2. 단검에 죽은 사람은 존재 자체가 말소되며, 그 시체마저도 인지할 수 없음. 3, 그러나 시체가 어디로 가지는 않으므로, 썩은내가 나게되는 것
단순히 존재자체가 사라지는 수준이아니라, 실제론 시체나 장기 등등 '실제로는' 존재하는데 아예 인지할수가없음. 당장 저거 들고있다 복통으로 죽은사람도 정확힌 배터져죽은거임. 배안에는 시체조각으로, 섭취한 장기로 가득들어찼는데 인식저해문재때문에 보지도못하고 인지도못하는거고.
느끼는것도 썩은 냄새밖에 못 느끼는걸 보면 죽어서 존재가 사라지면 실물(심장이 빼먹힌 시신)은 존재하지만 아예 사람의 오감으로는 느낄 수 없는 상태가 되고 냄새의 경우는 시신이 썩고 난 후에 2차적으로 생성되는 요소이기 때문에 느낄 수 있는 것 같음
실제로 일어난 일인데 꿈으로 인식되게 하고 살해당한 대상을 인식하지 못하게 만드는 듯 썩는 고기 냄새, 실험자가 복통으로 사망했으나 원인 불명
다른 사람들이 인식만 못하게하지 본인의 ㅣ억이나 녹음이나 기록같은건 다 남으니까 사실 인식 저해관련 scp중에선 최약체수준임
재단의 위험등급은 유해도 곱하기 '제어/보관/봉인'의 쉬운 정도임. 저건 잠금박스에 넣어서 못만지게만 하면 아무 일 없으니 세이프. 보관방법이 수고가 많이 들어도 규칙적이고 똑같은 행위를 반복하면 세이프이기도 하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동동-
꿈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실제론 사람을 죽이고 먹는건데 그 과정에서 희생자는 존재 자체가 소거되는듯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동동-
악몽에서 죽인사람을 사람들의 인식에서 사라지게하나봄 실제론 죽어서 썩은내가 나는거
동동-
꿈에서 나온대상들은 실제했던 대상이고 꿈이아닌 이루어진 실제행위고 그 대상들도 다른이들의 기억에서 잊혀진다는것? 같은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동동-
실제로 일어난 일인데 꿈으로 인식되게 하고 살해당한 대상을 인식하지 못하게 만드는 듯 썩는 고기 냄새, 실험자가 복통으로 사망했으나 원인 불명
인지가 안 된다는 부분이 현실적인 물리 법칙으로 상호작용 자체를 막는 거라면... 섭취한 심장 자체는 몸 안에서 소화되지 않고 썩기 시작하는데, 그 과정 중 나오는 부패한 가스나 독성에 의해 죽었을 거 같다. 배가 부풀어 올라 부검 했을 때 심장 자체는 시체고, 인식되지 않고. 가스가 차 있던 배도 위장을 째 버리면 바로 가스 빠질 테니까.
동동-
같은 공간 타차원의 인간 강제살육
3줄요약점
모비딕이
오
성기에뇌박음
1. 단검을 들었을때 꾸는 꿈은 몯 실제로 벌어진 행위 2. 단검에 죽은 사람은 존재 자체가 말소되며, 그 시체마저도 인지할 수 없음. 3, 그러나 시체가 어디로 가지는 않으므로, 썩은내가 나게되는 것
성기에뇌박음
4. 단검과 접촉한 후 이어지는 식인행위는 강제로 진행됨, 배가 불러오는데도 의식을 못하고, 결국 위장 파열로 죽은 것이 증거
성기에뇌박음
단순히 존재자체가 사라지는 수준이아니라, 실제론 시체나 장기 등등 '실제로는' 존재하는데 아예 인지할수가없음. 당장 저거 들고있다 복통으로 죽은사람도 정확힌 배터져죽은거임. 배안에는 시체조각으로, 섭취한 장기로 가득들어찼는데 인식저해문재때문에 보지도못하고 인지도못하는거고.
아 그렇네 검사하고도 냄새난다는게 인식을못해서 시체를 못치우는거구나
냄새자체만 나고 저행위를 한사람은 아주아주 미약하지만 인지를 하긴하는듯 죄책감이나 그런거 느끼는거보면
이거 제단도 정체를 파악 못하는 데 케테르급 아닌감
namespace
안전한데 보관하는걸로 격리는 되니까 세이프임
namespace
재단의 위험등급은 유해도 곱하기 '제어/보관/봉인'의 쉬운 정도임. 저건 잠금박스에 넣어서 못만지게만 하면 아무 일 없으니 세이프. 보관방법이 수고가 많이 들어도 규칙적이고 똑같은 행위를 반복하면 세이프이기도 하고.
세이프/유클리드/케테르는 그냥 단순히 격리등급임. 위험도 같은건 관계없어.
와 다시 보는데 배터진 D급 인원 배가 실험 도중 계속 불러가네;
피해자의 육편으로 인한 배부름도 못느끼는건가 썩은내는 느끼는데
위장이 빈상태인걸 보면 고기형태로는 아에 인식불가인듯 썩어야지만 느낄수있나봄
아리아1
느끼는것도 썩은 냄새밖에 못 느끼는걸 보면 죽어서 존재가 사라지면 실물(심장이 빼먹힌 시신)은 존재하지만 아예 사람의 오감으로는 느낄 수 없는 상태가 되고 냄새의 경우는 시신이 썩고 난 후에 2차적으로 생성되는 요소이기 때문에 느낄 수 있는 것 같음
저러다가 나중에는 투명똥도 싸겠네
다른 사람들이 인식만 못하게하지 본인의 ㅣ억이나 녹음이나 기록같은건 다 남으니까 사실 인식 저해관련 scp중에선 최약체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