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만화를 그린사람은 당시 악역으로 그릴 사람이 없어서 액티비전을 허수아비로 만들었다함, 지금은 흑역사로 취급중)
액티비전
액티비전이 블리자드 병합 이후로 블리자드가 죽쑤는 일이 많자
액티비전 고위 간부들이 블리자드에 간섭해서 작품성따위는 내다버리게 만들었다는 썰이 지배적이었지만
루머만 무성하고 증거하나 없었음
정작 액티 블자 병합 이후로 가장 욕을 많이 쳐먹던 CEO 바비 코틱은
블리자드가 타이탄 프로젝트(와우 이후 차기 MMO대작으로 내놓을 예정이었던 게임)를 뒤엎어버리고 나서
타이탄을 만들다 남은 컨셉 아트를 보고 반해
블리자드 개발진이 오버워치를 만들도록 전폭 지원해줬었음
(관련 짤이 있는데 너무 길어서 축약함, 대충 타이탄 엎어지고 나서 액티+블쟈 내부 시연회같은데서 액티비전쪽 사람들이 저 아트를 보고 반해서 전폭 지원해줘서 오버워치가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내용)
지금에서야 히오스-디아M-깐포지드 연타로 사람들이 액티비전 탓을 좀 덜하게 됐지만
아직도 가끔 떡밥 나오면 쿨돌때마다 억울하게 까이는 회사임
우리 블리자드가 이럴 리가 없다고 생각했으니 다른 데서 원인을 찾은 거지 근데 이게 우리 블리자드야
"아이고 우리 아들은 착한데 나쁜 친구 사귀는 바람에 그만" 특징 : 아들이 나쁨
걍 블자 내부 문제를 직시할 수 없던 블빠들이 남탓하기 좋은 상급 기관인 액티비전 탓 하던 거지 뭨ㅋㅋㅋㅋ
EA같은 진짜를 두고말이지
급침환... 이렇게라도 눈을 돌리지 않으면 나의 부리자도쨩이...!!!
막상 액티비전은 랜덤박스 가챠질도 없애고 콜옵으로 돈복사 중인데 블리자드는 뭐 제대로 하는 게 없음ㅋㅋ
결국 EA같은 회사들이 인수합병 후 쪽빨튀를 너무 하다보니 + 게이머들이 블쟈에 대한 사랑이 지극했던 탓에 액티비전도 쪽빨튀 하면 어떡하지 ㄷㄷㄷ 지레 겁먹었던 거지 현실은 블쟈가 스스로 설사뿜뿜 한 거고
이제 인정해야함, 사람 2,000명 뽑았다는데 그게 무슨 영향이 있을지 몰라도 우리가 아는 블쟈는 BB 말대로 죽었어... 임모탈 출시 직후 비난여론이 나오자 BB가 직접 트위터로 말했지, 우리 기억속 블리자드는 이미 없다고. 와우조차도 지금 둠땅 공개되고 격아보다 2시즌 패치 주기가 길어졌잖아. 이것도 액티비젼 탓일까.
액티비젼은 의외로 게임의 개발에 간섭 안하는 회사라고 하더라. 자금도 충분히 지원해주는 편이고 다만 개발일정은 좀 타이트 한 듯. 그래도 콜옵 붕어빵 찍듯 찍어내는거 보면... 솔직히 합병이후 초반만 블리가 좀 좋았고 그뒤론 액티비젼이 그냥 멱살잡고 끌고감.
액티비전은 콜옵 잘뽑고 있는데 블쟈는 참
EA같은 진짜를 두고말이지
급침환... 이렇게라도 눈을 돌리지 않으면 나의 부리자도쨩이...!!!
우리 블리자드가 이럴 리가 없다고 생각했으니 다른 데서 원인을 찾은 거지 근데 이게 우리 블리자드야
아이P
"아이고 우리 아들은 착한데 나쁜 친구 사귀는 바람에 그만" 특징 : 아들이 나쁨
액티비전은 콜옵 잘뽑고 있는데 블쟈는 참
액티비전도 몇년 죽쒔긴 한데 요즘 흥하는거 보면 장난아님
콜옵 몇년간 조져놧는데 그시기랑 묘하게 겹쳐서 저런 얘기 돌았었음
조용하게 돈벌고 있는 킹
걍 블자 내부 문제를 직시할 수 없던 블빠들이 남탓하기 좋은 상급 기관인 액티비전 탓 하던 거지 뭨ㅋㅋㅋㅋ
동의함.
막상 액티비전은 랜덤박스 가챠질도 없애고 콜옵으로 돈복사 중인데 블리자드는 뭐 제대로 하는 게 없음ㅋㅋ
소식도 없는 오버워치2
그냥 욕하고 싶으니깐 이유를 붙이기 시작한 면도 없지 않았죠 숨만 쉬어도 싫다는 느낌
현실은 액티비전의 콜옵이랑 자회사 킹이 액티블리 먹여살리는 중
이제 인정해야함, 사람 2,000명 뽑았다는데 그게 무슨 영향이 있을지 몰라도 우리가 아는 블쟈는 BB 말대로 죽었어... 임모탈 출시 직후 비난여론이 나오자 BB가 직접 트위터로 말했지, 우리 기억속 블리자드는 이미 없다고. 와우조차도 지금 둠땅 공개되고 격아보다 2시즌 패치 주기가 길어졌잖아. 이것도 액티비젼 탓일까.
와우 패치주기는 이해할수 있는게 첫레이드에 힘이 엄청 많이들어가있어서... 신화 레이드보면 거를 넴드가 하나도없음
코로나땜시 없뎃은 어쩔수없다고 봄 오히려 패치 활발한 외국게임이 적을걸 지금.
타이탄 실패 이후 오버워치 말고는 뭔가 재대로 만든게 없내
결국 EA같은 회사들이 인수합병 후 쪽빨튀를 너무 하다보니 + 게이머들이 블쟈에 대한 사랑이 지극했던 탓에 액티비전도 쪽빨튀 하면 어떡하지 ㄷㄷㄷ 지레 겁먹었던 거지 현실은 블쟈가 스스로 설사뿜뿜 한 거고
세키로때도 엑티비젼이 도와줘서 겨우 일반적인 튜토리얼이 됐고
데스티니를 살려준 은인이지
액티비젼은 의외로 게임의 개발에 간섭 안하는 회사라고 하더라. 자금도 충분히 지원해주는 편이고 다만 개발일정은 좀 타이트 한 듯. 그래도 콜옵 붕어빵 찍듯 찍어내는거 보면... 솔직히 합병이후 초반만 블리가 좀 좋았고 그뒤론 액티비젼이 그냥 멱살잡고 끌고감.
원년멤버들 다 퇴사하고 ㅂㅅ만 남은 결과일뿐인데 억울하게 까인 액티비전
더 웃긴건 액티비전은 아무짓도 하지 않았는데 결국 블리자드 스스로 무너졌음. 블리자드가 신작이나 신확장팩 하나 나올때마다 진짜 시1발 이건 갓겜이다. 이건 무조건 해봐야 한다. 재밌을거다라는 기대감이 있었는데, 지금은 자기네들이 가지고 있는 ip 유지도 제대로 못하고 그 IP 신작 나올 때 기대도 안됨.
깐포지드를 내놓은 것 보고 개발능력은 물론 게임보는 눈 자체가 없다는 걸 증명...
당시엔 상황을 봐야함 당시에는 블쟈가 갓겜회사(마이클모하임 사장 시절)였고 액티비전은 욕을 먹던 시절(콜옵빼고 인가 콜옵도 잘 안안되던 시절이던가?)인것도 하나의 이유였고 액티비전도 자기보다 블리자드가 더 유저에게 호감인걸 알아서 블리자드를 앞세워서 회사를 알렸음
그만큼 당시 블리자드 행보가 이례적이었던거겠지..
콜옵으로 까야되는데 엉뚱한걸로 까임
콜옵 모던워페어 리부트 나올때까진 무리하게 확률상자 넣으려고 하는 등 이미지가 좋지 못했음 모던워페어 리부트부터 배틀패스 + 패키지 상품 위주로 가고 떡상
지금와서 생각하면 당시 확률형 상자도 치장형에 비한정 아이템들이고 무료로 꾸준히 획득 가능해서 여전히 악명 높은 피파 카드깡에 비하면 선녀라 생각.
랜박이 합리적이었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블옵4 때 생각하면 지금이 낫다고 봐.
만약 액티비전이 저사람한테 저 말을 하도록 시켰다면?
그렇다기엔 저번 블쟈발표회로 pc관련이 너무심해진거 지들이 자랑하던걸
엑티비전은 블자가 떵 싸고 있을때 묵묵히 데스티니랑 콜옵이나 만들고 있었다.
그 데스티니도 액티비전에서 독립하자마자 똥싸고 난리난거 봐서는 액티비전이 병1신억제기 였다는 이론이 지배적
액티비전이 블자에서 좋은 직원 다 빼가서 생긴 사태 아님? 그래야만 해 시발 안 그러면 설명이 안 된다고!
내가 알던 블자는 이제 없지.
블리자드덕에 콜옵 데스티니 현지화는 잘해줘서 좋긴 좋음.. 몇년전까지만 해도 콜옵 정발 한글화 더빙은 상상도 못했는데
대한민국 한정 현지화에 큰영향을 끼친점은 고맙게 생각.
오버워치 리그 운영하는 꼬라지만 봐도 블리자드는 걍 지가 병1신인 것만 보여주고 있음 액티비전이 무슨 죄냐
지금이야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긴 했지만 엑티비전도 EA 못지않은 시절이 있어서..
합병하고 블리자드가 내리막이면 그게 증거 아닌가. 대표적으로 디아3가 디아1,2의 어두운 분위기 다 망쳐놓고, 액티비전 다운 분위기로 출시해서 팬들에게 욕 겁나게 처먹은거만 봐도 아는데
디아3은 액티비전 스러워졌다기보다은 와우스러워졌다고 까인걸로 기억하는데 그당시 액티비전이면 현대전 뽑아낼때라 디아 그 어느 시리즈랑도 닮았던적이 없음
게게겍이 블빠라 저런 만화가..
저 사람 그림체 취향인데 저런 만화 그린거보고 놀랐음 잘알지 못하면 함부로 그리지나 말지..ㅋㅋ
모던 2 리마스터랑 콜드워가 잘나왔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