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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천조국의 최대 단점 중 하나
길가다가 불곰 만나거나 주위에 경찰서는 물론이고 사람이 한명도 없는곳에서 범죄자들 만나보면 총기가 왜 필요한지 깨달을수있음
■■시도한사람들 살려놓고 억대 치료비 청구해서 다시 ■■하는 일도 비일비재함 ㄷㄷ
4년전인가 회사 한분의 아내분이 애 낳았는데 애 낳으면 정부 보조금 나와서 사실상 돈 나가는건 없다고 들음 지금은 모르지만
이탈리아 우리나라보다 괜찮은데? 하다가 밑에 세금 40퍼 ㅋㅋㅋ
위에 케프님 댓글에 있지만, 울나라도 보조금 나와서 사실상 공짜임... 지방에선 공짜는 커녕 돈 받으면서 아이놓음... 서울은 얼만지 몰겠는데, 지방은 도시급도 적게는 100에서 많게는 500까지 나옴.
그 부유함이 어디서 나왔겠어...
먀약은 이제 우리도 슬슬 퍼지고 있는거 아님? 고위층 애들이 아주 대놓고 들어오는 수준에다가 처벌도 아주 미약해지셨던데?
최근에 미국에서 애낳음.. 학교보험 ppo 꽤 좋은 보험이라 연간 나+아내 포함 4500불정도 내는데 (외국인학생은 보험가입이 강제), 보험 커버된거 제외하고 내 부담금으로 아내 출산비 1900불, 아기케어비 (무려 아기돈은 따로 받음 ㅋㅋ) 1500불 냈음. 보험적용 전 영수증엔 총 58000불 찍힘. 문제는 지금 위에서 말나온 저소득층관련 지원들 (메디케이드, 분유지원, 등등)이 코로나로 업무 마비가 온건지 일부러 그러는건지 아기 태어난지 5개월짼데 계속 접수대기중으로 뜸. 세번 지원신청넣고 답이 없어서 포기함 ㅋㅋ 그래서 울 애기 지금도 보험 없음
저소득층 지원도 유명무실한게 진짜 절차 개복잡하고 사람 이리저리 뺑뺑이 돌리는 구조라 못받고 포기하는사람도 많고 받다가 갱신 못하는 사람도 많음. 한국이 짱이야..
미국다좋은데 저거랑 총기합법인게 별로임
그럼 다 졓은게 아니징 ㅋㅋㅋㅋㅋ
우주최강미소녀
길가다가 불곰 만나거나 주위에 경찰서는 물론이고 사람이 한명도 없는곳에서 범죄자들 만나보면 총기가 왜 필요한지 깨달을수있음
ㅁㅇ도 잊지말라구!
먀약
곰은 권총가지고는 택도 없고 범죄자는 그 총을 이미 내 머리에 대고있는데 무슨 ㅋㅋ
추하다 버질아
먀약은 이제 우리도 슬슬 퍼지고 있는거 아님? 고위층 애들이 아주 대놓고 들어오는 수준에다가 처벌도 아주 미약해지셨던데?
곰 출몰하는곳은 메그넘 들고다니고 총이라도 없으면 대항도 못하고 걍 뒤지는거임 당장 경찰에 신고해도 집까지 올려면 20분 걸리는곳도 흔한데
코로나를 겪으면서 우리가 생각하는 자유랑 다른나라가 생각하는 자유랑 좀 다르다고 느꼈지 않음? 마찬가지로 총기류에 관해선 미국과 우리나라가 양극단에 서있음. 수정헌법2조가 왜 생겼는지 그걸 따져보면 당장 수십명 학살극이 벌어져도 왜 그걸 못막는지 이해는 됨. 단어뜻 그대로의 의미로만; 당장 마스크를 벗을 자유를 달란 나라에 총기를 뺏겠다 말하면? 공화당이든 민주당이든 개 ㅈ됨
길가다 총든 곰 마주치면 너도 총기합법 별로처럼 느껴질걸 총을 구하기 쉬우면 그런 일이 벌어질 수 있어!
곰나오는지역 총들고다니는거 맞는데 모르면서 존나비꼬는척하네
권총을 가지고 다니기에 범죄자들이 총가졌다고 함부러 털지 못하는거 실제로 여성 상대로 한 강도가 권총소지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남성 상대비율보다 배이상 높음. 그리고 무엇보다 윗분이 말씀하신 사람 한명도 없는 곳이라 함음. 그냥 서울 시내 밤 골목길 같은데를 말하는게 아니라 미국 서부 1번 고속도로처럼 1시간동안 1자로 쭉가도 남의 자동차 1도 안보이는 그런데를 말하는거. 그런데에서 분노의 질주처럼 길 막하고 강도질하는 경우도 있기에 운송업자들은 총기소유하고 댕기는거.
천조국의 최대 단점 중 하나
ㅎㄷㄷ 하네;
변태NTR할아버지
4년전인가 회사 한분의 아내분이 애 낳았는데 애 낳으면 정부 보조금 나와서 사실상 돈 나가는건 없다고 들음 지금은 모르지만
천조국도 무슨 보험에 가입되어있냐에 따라서 다름. 수익이 낮다, 저소득층 = 나라에서 100% 내줌. 보통 보험 = 3~5천불. 꽤 좋은 보험 = 천불근처였나 들어보긴 했는데 못봄. 미국에서 정부 보조금은 매년 보통 1천불이었는데 코로나때문에 2천불로 올라감. 이것도 tax refund 에 얹혀주는거지 낳을때 주는게 아님. 바이든이 벌써 보조금도 주고 4~6세 교육지원까지 밀어붙히고 있지만 잘못다치면 ㅆ창나는거 마즘
...저소득층만 가능합니다
근데,, 이탈리아 국기 색깔이 왜저래. 저건 아일랜드 국기잔어 ㅋㅋㅋㅋㅋ
저-중 소득층이면 emergency Medicaid 라는게 임산부 적용이 되어서, 출산만 무료로 해주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태NTR할아버지
이탈리아 우리나라보다 괜찮은데? 하다가 밑에 세금 40퍼 ㅋㅋㅋ
유럽은 세금이 비싸징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y랠人폐...
위에 케프님 댓글에 있지만, 울나라도 보조금 나와서 사실상 공짜임... 지방에선 공짜는 커녕 돈 받으면서 아이놓음... 서울은 얼만지 몰겠는데, 지방은 도시급도 적게는 100에서 많게는 500까지 나옴.
Ly랠人폐...
유료라서 저출산이겠냐..
한국은 의료보험 적용시켜놓고, 미국은 보험 없는걸로 상정해서 가격을 매기네 ... 그러면서 적어놓은건 매년 250만원 보험비라고 적어놓고.
지금도 사실상 없엉
임신~출산에선 거의 병원입원비만 낸다고보면됨. 임신하면 나라에서 카드발급해주는데 임신기간 중 진료하는데에 카드쓰고 출산시점에 좀 남음. 병원비 싼곳은 남은걸로도 출산후 입원비 100% 충당되거나 대부분될듯한데 출산 직후에는 나라에서 지급되는 육아비, 지자체에서 나오는 육아비 합치면 딱히 돈드는건 없음. 그 사이 산후조리원, 아기 물품 구입 하는데에 돈은 따로 들지.
한국직장의료 보험은 회사에서 절반 책임 지니 27 만원 아니고 135000원이고 가족으로 등록된 모든 구성원이 같은 혜택을 받을수 있음
서울 10~20만원
보험 있어도 헬게이트네.
좋은 보험 가졌다고 해도 몇천 듭니다. 좋은 보험이 보험금이 잘나와서 비싼거보단 갈수있는 병원의 수가 넓거나 병원의 질을 더 폭넓게 선택가능하고 PPO라서 비싼경우도 있는데 이경우에는 주치의의 승인없이도 바로 전문의를 찾아볼수 있는 등의 장점이 있습니다 오히려 비싼 보험인데 본인부담금이 더 큰경우도 많습니다
보험료 내고도 나오는 병원비가 저거야.
보통 저기서 환자가 부담해야되는 돈이 1000불 안넘어갈텐데... 나머지는 또 사보험이 내줌.
기레기가 또
임신하면 바우처카드를 주는데 임신동안 다니는 병원비까지 해서 자연분만하면 빠듯하고 제왕절개하면 모자랄 정도의 돈이 들어있음
Ly랠人폐...
출산비용은 저출산과 별 상관없음무상교육, 무상급식해도 출산률 계속 줄음 원인이 다른데 있는거지
■■시도한사람들 살려놓고 억대 치료비 청구해서 다시 ■■하는 일도 비일비재함 ㄷㄷ
그럴거면 그냥 죽게 내버려두지 ㅅㅂ
근데 우리나라도 별로 가격은 안따지지않나 서울대학병원이 200만워에 수술해주고 고대구로병원이 400이라고해도 그냥 아무대나 잘하는데 가지않나 솔직히 가까운데 아니면 응급실 실려와서 입원한곳 에서 그냥하는게 정석아닌가 뭐 급하지않은 수술 크게안해도되는수술같은건 알아볼수도있어 자동차 가격비교따지듯이 근데 원래 우리도 잘 안하는데;; 에초에 가격비교하기전에 잘 안물어봐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7610835853
그 부유함이 어디서 나왔겠어...
저게 중산층이 저러고 저소득층은 보험으로 거의 다 커버됨 중산층은 세금, 보험비 다 고액으로 내는데 문제는 보험이 대부분 커버도 안됨.. (왜 돈내는지 이해 안됨) 근데 저소득층은 보험 무료에 병원가면 거의 다 커버됨. 물론 애낳는것도 커버 됨.. 그래서 일부 흑인들은 일 일부러 안하고 저소득 해택 받으며 살어.. 그래서 애도 막 낳고.. 공짜니깐 심지어 먹는것도 푸드 스탬프라고 매달 지원 나옴.. 저소득 기준이 뭐 몇인 가족 소득 몇만불 이하 이런데.. 돈벌면 더 손해보는 구조임.. 미국은 초고소득 층과 저소득 층은 매우 살만한 나라임.. 중간이 문제지 ..
몰랐엉...글두 저소득층 보면...짐승들 처럼 살드라
무료가 문제가 아니라… 아픈데 바로 치료를 못 받는게 문제
얼음키위
저소득층 지원도 유명무실한게 진짜 절차 개복잡하고 사람 이리저리 뺑뺑이 돌리는 구조라 못받고 포기하는사람도 많고 받다가 갱신 못하는 사람도 많음. 한국이 짱이야..
medicaid는 주에서 관리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주별로 천차ㄴ별임. medicare은 오바마정부때 도입됐는데 아직 실행도 못하고 있음.
애를 막낳는건 꽁짜라서가ㅡ아니라 아이 낳을때마다ㅡ주는 보조금 받을려는 이유가 큰걸로 알고ㅜ있음 ㅋㅋㅋㅋ
아예 저소득층이면 바로 받습니다. 전 제일 비싼 보험티어인데도 무서워서 잘 못가는 응급실을 MEDICAL 있는 저소득층은 간단한 증상이라도 바로 응급실 가서 바로 치료 받습니다. 메디칼 한정으론 한국보험보다 좋습니다.
우리나라도 기초수급자는 병원비 응급실도 지원해줌
응급실 뿐아니라 보험 적용되는 모든게 공짜입니다. 프리미엄 병원 입원이라던지, 약, 수술 모두 공짜임. 돈이 아무리 많아도 비슷한 보험이 없음. 월 2천짜리 제가 일하는 병원에서 반내줘서 1천불 내는데 의사 보는데만 60불 깨짐. 그리고 기초 수급자의 기준도 높아서 년소득 4만 정도 한국돈 4000만원이하 정도면 받을수 있음.
뉴 암스테르담 개꿀잼
근데 제대로 완결 안남 아쉽
미국 병원은 왜 사람을 살려놓고 다시 죽이는지 모르겠어;
죽으면 병원비 못내니까 살려놓고 천천히 말려죽이는거
최근에 미국에서 애낳음.. 학교보험 ppo 꽤 좋은 보험이라 연간 나+아내 포함 4500불정도 내는데 (외국인학생은 보험가입이 강제), 보험 커버된거 제외하고 내 부담금으로 아내 출산비 1900불, 아기케어비 (무려 아기돈은 따로 받음 ㅋㅋ) 1500불 냈음. 보험적용 전 영수증엔 총 58000불 찍힘. 문제는 지금 위에서 말나온 저소득층관련 지원들 (메디케이드, 분유지원, 등등)이 코로나로 업무 마비가 온건지 일부러 그러는건지 아기 태어난지 5개월짼데 계속 접수대기중으로 뜸. 세번 지원신청넣고 답이 없어서 포기함 ㅋㅋ 그래서 울 애기 지금도 보험 없음
텍사스는 메디케이드 못받으면 저소득층 지원 아무것도 못받는 패키지 형태라 골치아픔
아 연간 9000불임 4500불씩x2
저소득층 지원 원래 존나 오래걸림 내 아는 지인이 신청해서 수리되는데만 6개월 걸리고, 실질적으로 수령하는데 근 8개월 가까이 걸림. 무려 코로나도 없던 18년도 이야기.
이게 접수라도 되어야하는데 접수 후 “필수자료 뭐뭐뭐를 5월 10일까지 회신해주세요^^” 이런 메일이 오거든? 근데 우편이 회신일자 지나서 5월 20일 이따구로 와서 자동 디나이됨 ㅋㅋ 골빠개짐
USPS 새퀴들 ㄱㅈㄹ하는거 뭐 하루이틀일인가... 빨리 수리되길 바란다 ㅠㅠ
캘리로 오세요 저소득층이시면 메디칼 쩝니다. 황금 보험...
근데 뉴 암스테르담처럼 미국에서 무상진료를 하는 병원이 있으면 그 근방은 물론 전국에서 환자들이 몰려올텐데 뭔가 기준이나 제한이 있나.. 진료 거부하는 환자도 MD가 데려올정도라.
의료체계 저따구 인데 왜 미국인들은 시위 안함?
중산층에 직업이 잇으면 더 좋은 서비스에 병원을 갈수 잇나봐. 실질적인 부담금도 많지않고. 문제는 하층민들인데. 어느나라건 교육을 덜받은층은 자기들의 권리를 법의테두리안에서 주장하는데 힘들고 기득권의 로비앞에서 번번히 막힘. 제약회사 로비가 시위보다 세서 그래
오바마 케어에 보험없는 사람들이 더 지랄했씁니다. 보험 가입 안할 자유를 억압한다고. 뭐 ■■할 자유도 자유라고 생각하는 거지요
미국 의료비용도 문제이지만 자신이 힘들게 가입한 보험이 병원이랑 맞지 않으면 의료거부사태가 벌어짐
미국도 한달에 100~200만원 의료보험료 내면 한국같은 혜택 받을 수 있습니다. 연 100~200이 아니라 월 100~200입니다.
그것도 아닌게 올리버쌤이 가족보험으로 꽤 좋은거 가입해서 월 200만 넘게 낸다는데 아기 출산비용으로 본인부담 몇백 내고 그러고도 아기 아파서 수술하려니 개 복잡하고 시간 오래 걸리고 등등. 상류층이 가입하는 초일류의료보험 말고는 중산층이 가입하는 의료보험만 해도 한국에 비해 별로 안좋은게 맞음.
올리버쌤 유투버라 자영업자로 분류될거고 자영업자는 미국에서 좋은보험 얻기 힘듦.. 회사에 연계된 보험이 더 싸고 혜택 훨 조음 올리버쌤 말은 본인이 가입가능한 보험중에 제일 좋은거 선택한거라는 말
의료보험이랑 총기합법인거 생각하면 우리나라가 훨씬 살기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