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건 자기 작품에 애착을 느끼고 있는게 보인다는거랑
죶같은건 개 시발 딱 본편 이외의 루트로 스토리를 풀어서
다른나라 덕후들은 알 수 없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는거
리제로 보면 블루레이 특전이나 뭐 이런 저런 특전으로 본편에서 상당히 중요한 떡밥 같은걸 풀고 있고
던전만남 같은 경우는 게임이나 기타 등등으로 떡밥을 풀고 있고
좀 팔린다 싶은 라노벨은 저런 요소가 어쩔 수 없이 생기게 되는건가 싶음
오버로드는 작가 새끼가 죶 같아서 맘에 안듬
오버로드는 작가보단 역자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