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펄 비판글 몇몇개 적었을 뿐인디 연락처도 안적었는데 어찌 알았는지 찾아옴
첫 날에는 날 잡아가는건가 생각하고 피신해서 넘어갔는데
둘쨋날에서도 오길레 집에 숨어있었음 근데 ㅈㄴ 신기한게 별말 안하고 계십니까?하고 뒷담화 같은것도 안하고 감
아 그 뒤에 같이 따라나온 두명이 투덜대는게 들렸지만 근데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지들끼리 형,동생 이라들어보면 가족끼리 해쳐먹는 회사같음
셋째 날에 피하기만 하면 아닐것 같다 싶어서 양심상 만나줌 근데 대표사람과 뒤에 따라온 두명이 제각기 생긴게 ㅈㄴ 웃김
한사람은 성질이 우락부락한게 화장실에 굴려다니는 수세미같아서 1차 빵터질뻔 했고
한사람은 얼굴이 대추마냥 쥰내 시뻘건데 수염은 오지게도 길어서 ㅈㄴ 빗자루 대신해도 되겠다 생각하다 2차로 빵터질뻔 함
마지막으로 대표로 보이는 한 사람은 귓볼이 ㅈㄴ 큰데 시.펄 뭔 귀가 ㅈㄴ 큼 야발 귀가 어깨까지 내려오는데 대화하는데 웃기게 생겨서 웃음 터지려다 참아서 뒤지는 줄
야 너 거기 입사했다간 회사대표 아들 뒤처리까지 하게될거같다 그냥 지금처럼 백수로 지내
미리 말해두는데. 단합대회 한답시고 등산가자고 하는 부하직원 보거든 다리를 부러트려라.
그래도 유부녀충보단 낫지..
스마일욕이라도 했어?
자꾸 회사끼리 치고박고 싸우니까 그냥 끄적인건데 일단 나중에 생각있으면 자기회사찾아오레
아시바 뭔가했네 ㅋㅋㅋㅋ 삼국지구나
야 너 거기 입사했다간 회사대표 아들 뒤처리까지 하게될거같다 그냥 지금처럼 백수로 지내
미리 말해두는데. 단합대회 한답시고 등산가자고 하는 부하직원 보거든 다리를 부러트려라.
ㅋㅋㅋ
그래도 유부녀충보단 낫지..
누군가 했더니 제갈량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