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있는 게임들도 다 -틀-소리 들어도 할말없을 정도로 너무 오래됫고(그나마 옵치1이 5년됨)
신작 텀이 길면 완성도라도 예전처럼 높아야 되는데 그없이고
히오스/스타2/옵치 1은 없뎃 선언해버리고
와우도 어둠땅 첫 끗발 끝나니까 없뎃이라 유저 감소하지
그나마 하스가 소년가장인데 롤처럼 신규 유입도 꾸준하지 않아서 개노답이지
당연히 디아2 리마스터랑 애미 둘 나오기 전까지는 개노답 상태 유지될거고
저 둘도 딱히 구원자 포지션도 아님
옵치2랑 디아4가 진정한 의미로의 신작인데도 불구하고
2018년 님폰없 사태부터 꾸준히 병1신이기 때문에 사람들 기대감도 확실히 낮아진 것도 한몫하고
이젠 액티탓도 못하는게 얘네는 모던 리부트부터 꾸준히 욕먹던거 개선도 햇는데 콜드워부터
다시 말짱 도루묵 시킨게 문제지
판매량도 포켓몬 다음으로 허구한날 ip 2위 찍는 곳이라 블좇은 그냥 액티 런처용으로 전락한지 오래다
스2 업뎃은 오히려 존나 오래해준편인데
자날로 따지면 10년이 넘었고 공유로 따져도 5년이 넘어감
그래봐야 와우는 여전히잘나가고 액티비전이 하드캐리해서 그다지 위협감은 못느낄지도
스2처럼 근근하게 꾸준히 지원해주는건 좀 예외적인거라 봐야할꺼같고 주요 문제되는 행보는 히오스 옵치 그리고 최근 개지랄중인 리마스터 팔아먹기인데 있던정도 떨어지는게 정상임 솔직히 쥐고있는ip 강력한거 인정하지만 새로운걸 기대하기도 힘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