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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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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페미니스트들은 트젠 여대 입학에 그렇게 기를 쓰고 반대 했구나
이게 뭔 개소리야 2020년대 이야기를 왜 1980에서 공격대상을 찾고앉았어
마 조심해라 태넷은 실화다.
저건 똥글을 길게도 싸놨네
래디컬 페미니스트들 당연히 두렵지 수십년전에 이짓거리 한게 래펨인데 메웜애들 좋다고 추켜세우고 업보 쌓인게 6년이다, 백래시 없다는게 오히려 이상하지 않냐? ㅋㅋ
난 다 떠나서 교수랍시고 논문쓰는데 관련자료를 신문에서 발췌하는거 살다살다 처음봄 ㅋㅋㅋㅋ
보면 알겠지만 미국쪽 저서를 옮긴거임. 한국하고는 안 맞는 면이 있지
님 이제 이상한 손가락 제스쳐한 2040년 여자가 되감기 동작으로 뒤로 걸어오면서 님 공격함
페미니즘이란 여자가 살인을 저질러도 여성은 살인을 할 수 밖에 없었던 피해자라며 쉴드쳐주는 사상이다
존1나 웃긴게 공격명분이 확실한 철구나 봉준은 냅두고 억울한 보겸만 물어 뜯음 비교적 만만해서그런가?
아 그래서 페미니스트들은 트젠 여대 입학에 그렇게 기를 쓰고 반대 했구나
아 그래서 페미니스트들은 단어 주작질에 그렇게 기를 쓰고 실행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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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교통정보공학론
보면 알겠지만 미국쪽 저서를 옮긴거임. 한국하고는 안 맞는 면이 있지
교통정보공학론
이건 80년대태생이냐 당시 성인이냐에 따라 다를 문제긴해.
백래시 책 내용은 1980년대 페미니즘 탄압에 앞장서던 극우 세력들을 분석한 책임 1980년대 미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면 재밌게 읽어볼 만한 책이긴한데, 진영논리적 접근이라는 비판도 있음 우파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공격에 참여하긴 했겠지, 근데 그런 사람들말고도 해당 논문을 비판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더 많아 게다가 학자 본인의 연구 성과가 얼마나 형편없는지 생각하면 아무튼 백래시라고 우겨대는 꼴이라구
옆동네아저씨
뭔가 오해가 있던거 같은데, 난 그래서 맞지 않는 걸 왜 들고 오는가를 말하고 싶었던거야 ㅎ;;;
저건 똥글을 길게도 싸놨네
이게 뭔 개소리야 2020년대 이야기를 왜 1980에서 공격대상을 찾고앉았어
마 조심해라 태넷은 실화다.
워 소름돋았네 미래와 과거가 공격하러 온다구~
님 이제 이상한 손가락 제스쳐한 2040년 여자가 되감기 동작으로 뒤로 걸어오면서 님 공격함
혹시 창가에 총자국 없냐?
팔에서 갑자기 피나는데 이거 왜이럼;
님이 이 유머를 완성시켰어 축하해. 이제 문워크 추는 가스머스크쓴 여자가 저 앞에서 다가오고 있을거야.
어메이징 하구나
1980년대보다는 1880년대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네
여성운동가들이 무술을 배우던 시절?
그런 사상이니까. 정치적 올바름 운운하면서도 '여성주의'라는 단어를 바꾸지 않는 데서 그 본심이 나오지.
기혼 육아 여성도 적으로 삼음
전두환 박정희가 문제가 아니었어??
80년대에 대학가에서 저딴 소리 했어봐라 이새끼 안기부 쁘락치라고 동방에서 멍석말이 당하고 학교 동상에 효시된다
난 다 떠나서 교수랍시고 논문쓰는데 관련자료를 신문에서 발췌하는거 살다살다 처음봄 ㅋㅋㅋㅋ
신문이면 다행이지 보겸 유투브 보니깐 여성 꼴페미ㅜ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보이루 혐오표현이라고 지들끼리 댓글쓴걸 예시로 가져왔더만...
램지어를 보면 알겠지만 미국의 명문인 하버드 대학교에서도 블로그를 인용자료로 인정해주는 시대임.
요즘은 시대가 변해서 어쩔 수 없음. 책보다 인터넷 등이 훨씬 정보가 빠르고 방대하니까. 대신 그 자료가 옳은 건지 전적으로 교차 검증을 해야한다는게 선행되어야하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는 전적으로 자기가 책임을 져야한다는 연구 논리가 탑재되어있어야하지만. 나 논문 쓰는데도 쓸 수 밖에 없더라. 요즘 세상에 책이나 논문만으론 한계가 있음.
ㅋㅋㅋㅋ ㅇㅈㅇㅈ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7816844047
일단 우리가 무조건 피해자라고 외치는 집단
...ㅁ
페미니즘이란 여자가 살인을 저질러도 여성은 살인을 할 수 밖에 없었던 피해자라며 쉴드쳐주는 사상이다
그래서 2020년에는 한남을 대상으로 삼았다는거지?
근데 놀랍게도 정확한 분석임. 요즘 2,30대가 남녀 구분 안하고 어려운 시절인데 페미는 자기들이 살기 힘든 이유를 남자의 가부장적 사회로 여기고 있는 거임.
1980년이고 1880년이고 그땐 있는놈들 빼곤 남녀노소 다 힘들었어 ㅅㅂ... 이 땅에서 근 100여년간 안 x같았던 시절이 없었는데
존1나 웃긴게 공격명분이 확실한 철구나 봉준은 냅두고 억울한 보겸만 물어 뜯음 비교적 만만해서그런가?
쓰레기를 가지고 쓰레기라고 해봐야 별 논란도 안생기니 만만하게 이슈될만한 놈 물고 늘어지는거지
조선일보 방씨일가나 김학의한테 시위는 커녕 쉬쉬하는 걸 보면 ㅋㅋ
일본을 공격한다
자해공갈단 보는 기분이다
저런 거에 교수직 까지 주는 학과는 대체 어디임ㅋ
논문 내 준 잡지는 한국 철학회인가 거길껄
아니 누가 저 사람 보고 페미니스트라고 욕했나? 보겸사건 이전에 저 사람이 누구인지 아는 사람이 있기는 했음? 보겸한테 사과하라고 욕하는거고 그 배경에 페미가 있어서 언급이 되는거지 괜히 기분 더럽네
혹시 진지하게 평행우주에 존재하는 또 다른 대한민국에서 온 사람이 아닐까.. 그 세계에선 80년대에 국가를 향한 화살을 돌리기 위한 수단이 여성혐오였을 수도 있지.
80년대 공격대상이 여성이었다는건 둘째치고 80년대에 주로 활동하던 인물들은 은퇴시즌이 시작된지 오래다.
래디컬 페미니스트들 당연히 두렵지 수십년전에 이짓거리 한게 래펨인데 메웜애들 좋다고 추켜세우고 업보 쌓인게 6년이다, 백래시 없다는게 오히려 이상하지 않냐? ㅋㅋ
정신승리 no.1
1980년대에 여자를 공격해...??? 무슨 개소리야????? 진짜 뇌가 없나???? 저런 저능한 소리를 당당하게 하는 년이나 그걸 들어주는 출판사나 어이가 없네....
딴건 몰라도 증오에 가득찬 인생은 아무리 생각해도 비참한거 같다.
저 모양이니 페미가 정신병 소릴 듣지
한국 페미는 극단적인 여성우월, 레디컬 종자들이 원체 기가 세서.. 호르몬주사나 수술 좀 받았다고 여성이 되려는 트젠들이나 이제 자기들과는 영향력면에서 쨉이 안되는 성 소수자네 자칭하는 애들과는 그래서 겸상 안하려는거. 예전에 그래서 페미들 시위할때 생물학적 여성 명시한거지
특히나 트젠들의 경우 일단은 수술하면 여성으로 인정한다는 법이나 규정들이 있긴한데 스포츠 분야등에서 논란이 커 더 적대적인듯, 원래 남자였다보니 기존 여성들대비 신장이나 근육량에서 앞서니깐 같은 A급 선수들이여도 트젠 애들이 더 성적 잘 나오고 하면 겁나 꼽자너.. 게다가 그쪽 애들 사상은 아예 남자란 생물자체를 멸하고 자기들이 그 자릴 뺏자가 목표인데 트젠애들 기어오면 결국 냄져들이 우리 파이 뺏는다 생각하는거
보겸 하이루를 보지 하이루라고 없는 적을 만들어낸 사람아닌가?
문장 지리멸렬한 꼬라지 봐라 ㅋㅋ 주장하는 바가 얼마나 ㅁㅁ인지는 제쳐두고 논문 형태 꼬라지도 알만하다 ㅋㅋㅋ
내가 봐온 페미니스트는 이렇다 여성이 범죄 가해자일 경우 '잘했다'/'오죽하면'이라는 반응이다 반면 피해자일 경우 가해자를 어떻게든 인간답지 못하게 만드려고 한다. 그와중에 피해자와 가해자가 둘 다 여성일 경우엔 사회에 불만을 쏟아낸다. 그들의 눈에는 뭐가되었든 남성은 가해자고, 억압하는 존재이며, 여성을 찍어누르는것에 삶의 의미를 갖는 족속이다. 요즈음 언론에서 떠드는 내용을 보면 아무리 봐도 그 반대지만
거 게이만화와 레즈영화에는 환장하지만 현실의 트랜스젠더에는 너무 야박한 거 아니요!
페미들 주장은 한결같네 '과거에 여성이 차별받었으니 복수하자 현대에 남성을 차별해서 기계적 균형을 맞추자'
반대 방향으로 적용해야 하는 거 아니냐? 공격 대상을 필요로 한 페미니스트들이 남자를 공격했다는 식으로
페미니스트들은 의외로 남자들을 '전부'적으로 규정한적이 없음 그들이 약자 코스를 하느라 실제 약자들한테 가야할 관심과 혜택을 가로챌수있도록 도와주는 공범들이 자칭 죄책감에 시달린다는 늙은 냄져들인걸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 늙은 기득권 남자들도 본인들 업보긴 해보 끝내 뒷통수 맞고 '여성인권'의 제물이 되지 ㅋㅋ
저딴 말같지도 않은 글 싸재끼는데 소모된 데이터에게 애도를.
저런 거한테 강의 자리를 준 대학교는 개빡대가리만 있다는 게 확실하네..
뭐 적으로 규정했으면 이쪽에서 조져도 된다는 뜻이니까 조지면 됨 상대를 적으로 규정하고서도 자신들이 처맞을거라 생각하지 않았다는 건 일본이 진주만 쳐들어갈 때랑 비슷한 능지 수준이라는 소리임
와.. 진짜 볼때마다 스트레스 받는다 정신병 있는거 아닌가? 진지하게 정신과 가서 검사를 받아야한다고봄. 현재 '일부' 여성들이 사이비종교에 크게 홀렸음.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면 절대 저런말이 나올수가 없음. 아주 오래전부터 공공의 적을 만드는 경우는 많았지만 늘 그 대상은 지도자였음. 조선시대에서도 천재지변이 일어나도 임금탓을 했었다. 그 어떤 역사에도 특정 성별에 분노를 표출한 적은 절대 없었고 지금까지도 없었는데 어떤 ㅁㅊㄴ의 생각에서 나오는걸까 여성이 공공의 적이라는 소리는 진심으로 정신과 가봐야한다
그리고 현재 어디는 '한남'이라는 개인적 불만 표출과 혐오의 희생양을 만들어냈지
나참 시발 ㅋㅋㅋ80년대생 여자들이랑 친구,연애 등등해본 사람으로서 ㅋㅋㅋ82년생 니들 솔까 혼성 술자리에서 술값을 낸적이 있냐 밥값을 낸적이 있냐 ㅋㅋ 놀러갈때도 몸만 가고 ㅋㅋㅋ 그래 회사에서 차별이나 피해 받은거 있겠지 근데 그걸 우리 또는 요즘 애들이 했냐 ㅋㅋ 진짜 엠병 이걸로 글 쓸라면 한도 끝도 없는데 ㅋㅋ
토우카이 테이오
여성학 전공했다는 사람들 보면 죄다 미국, 유럽쪽에서 유행하는 단어, 주장, 논조를 그대로 복붙하기 바쁨 ㅋ 윤 뭐시기 자매도 프랑스 유학 경력으로 목에 힘주면서 다니고 말야
근데 사실 이미 해외에선 앨런 소칼이란 사람이 그런 사람들 두고 '아잇 씻팔 과학 갖다쓰려면 좀 제대로 알고쓰라고' 한 적 있음 그 중에 들뢰르 라깡 등등도 포함되어 있었고
뇌가 ㅅㅂ 엄마배속에 있을때 살해당했나
대가리 빈 인간도 똑똑한척 갖춰쓰는 논문조차 개차반을 싸질러 놓은 사기꾼인데, 멀쩡한 인간도 아이큐 떡락하는 소리가 와장창 들리는 SNS에서 멀쩡할 리가 없지. 나름 어거지까지 쓰며 관심 구걸질 중이었나 보던데, 좋겠다... 이제 국회에서도 니이름 들먹이고 있더라 야.
다들 가만 있어봐. 77년생 아버지로서 싸다구를 ㅅㅂ 한방 때려주지!!!!!!!!!!
뭐 저런 년이 있나? 반성도 죄책도 후회도 없네. 막 갈거면 나도 가는거지.
80년대 집값이 과도했나? 아니라고 본다. 저축만 열심히 하면 집 살수 있었을건데 그당시면 식당에서 인사만하고 월급탔을때아닌가. 당시에는 엘리베이터 걸도 있고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