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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그냥 사지 말라하면 안살건데 왜 저렇게 화를 낸데
결혼액자 떼준다고 할 때부터 멈췄어야 했는데
"이것은 전 남편의 목입니다"
시간차 공격이 만들어낸 이혼으로의 한 발자국.
그전에도 뭐 저런일로 분쟁있어왔겠지 남의가정사는 그냥 보고넘기면된다...
사도 됨 : 마음에 안듬 사면 안됨 : 내가 나쁜사람 된거같음
저길 간거 부터 반대했을 수 있음 ㅋㅋㅋ
오 땡큐 ㅇㅈㄹ ㅋㅋㅋㅋ
자기 공간 없는 사람들만 신청했을 테니 당연한거 자기 공간 있는 사람은 그런데 신청할 필요가 없지
아무래도 실용성이 전혀 없는 물건을 살 때는 결국 취향의 문제인데 같이 사는 사람 입장에서 내 취향만 듬뿍인 제품을 반기기란 참 어려우니까...
오 땡큐 ㅇㅈㄹ ㅋㅋㅋㅋ
결혼액자 떼준다고 할 때부터 멈췄어야 했는데
지스타에 간 것부터 이미 늦은 것 같은데?
근데 저렇게 눈치 없는 사람도 결혼을 하는데.. 우린 대체 왜..
그것도 이미 늦은거같음
오 땡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가 있어서 우리는 결혼을 안하는겁니다
너무 기뻐서 눈치를 못챘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사지 말라하면 안살건데 왜 저렇게 화를 낸데
과몰입 ㄴㄴ
루리웹-8678225059
그전에도 뭐 저런일로 분쟁있어왔겠지 남의가정사는 그냥 보고넘기면된다...
루리웹-8678225059
사도 됨 : 마음에 안듬 사면 안됨 : 내가 나쁜사람 된거같음
루리웹-8678225059
저길 간거 부터 반대했을 수 있음 ㅋㅋㅋ
그냥 농담 티키타카느낌으로 한거아님?
화를 낸건지 장난식으로 한건지 우린 모르긴 하지....
연애때는 남친들이 내 마음을 열심히 추측해가면서 성의를 다하는게 당연했는데, 결혼하니 추측하려는 시도조차 안하니 열불이 터짐. 괜히 연애횟수가 많으면 결혼 행복도가 떨어지는게 아님...
주말 가족 약속이 지스타 방문으로 바뀐 것일 수도 있음.
과몰입
며칠전에 닌텐도 스위치라도 샀나보1지
게시물을 보면 와이프가 "갸랑 쭉 살오" 라는데 솔직히 그렇게 정색빨거나 화낸 것 같이 보이진 않음.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시간차 공격이 만들어낸 이혼으로의 한 발자국.
리오레이아같은 아내면 이득이긴 하지
"이것은 전 남편의 목입니다"
"헐 뭐야 돌려줘요"
도마뱀박이
결혼액자에서 스탑했으면 싸게 복구가 가능했을텐데..
아내도 결혼 사진이 지겨웠나보다
근데 유부남들은 대개 저런 카톡들 많이 올라오던데 아내한테 용돈 타서 살아서 저런거임?
일종의 클리셰임ㅋㅋ 일단은 평범하게 지내는 가정이 더많다고는 하던데;;
호위총국장 박광동
아무래도 실용성이 전혀 없는 물건을 살 때는 결국 취향의 문제인데 같이 사는 사람 입장에서 내 취향만 듬뿍인 제품을 반기기란 참 어려우니까...
아 그런거구나. 난 용돈 타서 살아서 저렇게 물어보나 싶었는데.
예전에 수방사 라는 남편들의 반란(?)이라고 해서 아내 몰래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방 같은거 만들어 주는게 있었는데 거기 나온 아내들 반응 대부분이 내 영역에 침범한 불청객 보는 눈으로 보더라는 ㅋㅋ 프로그램 자체가 좀 오바스럽긴 했는데 하나같이 남편들 공간은 1도 없더라는.
닭갈비사쪄영
자기 공간 없는 사람들만 신청했을 테니 당연한거 자기 공간 있는 사람은 그런데 신청할 필요가 없지
대부분의 가정은 남편 뿐만 아니라 아내도 돈을 함부로 쓰지 않고 서로에게 동의를 얻음
사실 그게 미국 맨스 케이브라는 프로그램 따라한건데 미국은 차고나 지하실을 남편만의 공간으로 꾸며줬는데 우리나라 주택 구조상 그런 공간이 없으니 우리나라 실정에는 좀 안 맞는 예능이었지
1분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남편
백만원도 아니고 15만원도 마음대로 못 쓰는걸까...
오 땡큐 ㅋㅋ
가모스 저거 실물 생각보다 크고 이뻣지 ㅋㅋ
ㅇㄷ
ㅈㄴ 멋지긴하다
멋있어서 사고싶은 맘은 알겠는데 눈치 어따 팔았어ㅋㅋㅋㅋ 결혼 액자 이야기 나왔을 때 기었어야짘ㅋㅋㅋㅋㅋㅋ
"오, 그래도 돼?"
밑에건 읽지말고일단 질렀어야지
허락보다는 용서가 쉽다
저게 몇년도 지스타였더라 ㅋㅋ
저 아내는 본인의 가치가 15만원인가봄.
-찐-
전체주의에 물든 어리석은 세상.
4주 후에 법정에서 봅시다
???:가긴 어딜가 목만 주고 가
오 땡큐 ㅋㅋ 에서 탄식함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식으로 꼬아서 대답좀 안했으면 좋겠다.
마나님이 사라시면 사야지. 어쩌겠어.
내가번돈 내돈주고 사겠다는데뭐
땡큐 ㅋㅋㅋ
근데 저런건 홈 인테리어 용으로 쓰일게 뻔한데 그런건 서로 상호 동의 하에 하는게 맞지... 않나?
남편이 눈치없다고 하긴 하는데 내가 실수한거냐?라는 식으로 글 올라온 게 아니라면 남편은 알면서 카톡을 저렇게 지른거지
정말 사는걸 원치 않았으면 사고 싶으면 사라면서 간보는 식의 대화는 하지 않는게 맞다 생각함.
근데 저런거 볼때마다 느끼는데 왜 직접적으로 말 안하는걸낀
집에걸어놓는다는데 상대 동의도안구하고 뭐 용돈을 타쓰냐느니 어쩌고저쩌고.... 성인이 저거 살 돈이 정말 없어서 물어보는거겠냐?
내가번돈 내가쓰겠다라는건 총각때나 할수있는말임 결혼이란게 재산을 공유한다는 의미도 있거든. 나 혼자 벌어도 그 돈이 나만의것이 아님. 아내도 지분이 있음
15만원이면 가챠가 몇번이냐 안방에 안걸어도되고 ㅋㅋㅋㅋ
사도 되고 싶은가?
오 땡큐는 진짜 속터진다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모스 모가지 탐나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