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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일단 저 글 쓴 부모는 본인부터 학식을 갖춰야 자식이 앞으로 공부 잘 할거임 학원이나 과외 선생이 별 말도 안 되는 거짓말 하면서 교육 안 시키고 꿀빨아도 아무것도 모르겠네
당장 학원 선생님도 학기당 얘들 성적 올리는걸 중간/기말 합쳐 4달도 안되는 기간 안에 올리는걸텐데 2-3년 안에 가능하냐니 ㅋㅋ
경제학과 나왔으면 수학 못가르치는게 이상함;
자식 머리는 부모 따라가지 후천적인 부분까지
솔직히 경제학 박사가 중고딩 수학을 모르겠냐 ㅋㅋㅋㅋㅋㅋㅋ 막말로 동네학원서 뭐 대단한거시키는줄아나 그냥 문제풀고 해설해주고 그런건데
그걸 숨긴거죠 이게 넘모 재미있어 왜때문에 숨긴게되는거임? 본인이 개병ㅇ신인것도 숨기고 잘살아왔잖아여
경제학과 그 레드오션에서 살아남아 연구소 직원이 된거라면 쌉 빠요엔이지 그런사람이 초딩아들 교육이 문제것어
자기들 기준 자식공부를 위한 노력도 안했는데 자식이 공부잘해서 뿔남. 자신들 기준으론 학원보내고 과외시키는게 공부잘하게 하는 만능비법이라고 믿고있거든
그거 분명히 과외일 거에요! 같은 댓글을 원했나 봄
맞는 말이야. 선천적 지능은 물론이고 후천적 경제사정이나 가정환경이나 교육에 대한 정보 질 분야에서 차이가 남. 그래서 개천 용나는게 어려운거고
일단 저 글 쓴 부모는 본인부터 학식을 갖춰야 자식이 앞으로 공부 잘 할거임 학원이나 과외 선생이 별 말도 안 되는 거짓말 하면서 교육 안 시키고 꿀빨아도 아무것도 모르겠네
이미 공부란걸 한적도 없고 앞으로도 할 생각이 없눈거 같은데 어떻게 학식을 갖춰 그냥 저 여자 자식이 불쌍할 따름이지 똑똑한 부모 밑에서 똑똑한 자식이 똑똑한 환경속에서 자라는게 오늘도 증명되네
학식 이전에 인성부터....
재료와 생산처가 안좋은데 결과물이 대단한게 나올리가...
자식 머리는 부모 따라가지 후천적인 부분까지
잠깐 이말이 사실이면 폰노이만과 아이슈타인의 부모님들은...?
아인슈타인 딸은 똑똑하지 않았나?
무서운 생각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군
뿌렉따이홍
맞는 말이야. 선천적 지능은 물론이고 후천적 경제사정이나 가정환경이나 교육에 대한 정보 질 분야에서 차이가 남. 그래서 개천 용나는게 어려운거고
선천적인 지능이 후달려도 환경상 이점으로 커버가 가능해지니까..
도대체 원하는게 뭐길래 저런 글을 쓸까
발로란트
보통 여초에서 그런거에 되게 민감하지 않냐 ㅋㅋ 그런거 시도하면 보통 팩폭 존나 뚜들겨맞던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발로란트
그거 분명히 과외일 거에요! 같은 댓글을 원했나 봄
좋은 정보는 공유해야 하는게 기본인데 자기만 꿀빠는 이기적인 사람좀 욕해주세요가 아닐까?
루리웹-8922836781
자기들 기준 자식공부를 위한 노력도 안했는데 자식이 공부잘해서 뿔남. 자신들 기준으론 학원보내고 과외시키는게 공부잘하게 하는 만능비법이라고 믿고있거든
아 추가로 돈 안쓰고 공부시키는것도 화남
분명히 과외 하는거 숨기고 자기가 가르쳐서 성적 올렸다고~ 구라치고있어요~ 같이 욕 ㄱㄱ 이거지 ㅋㅋㅋ
당장 학원 선생님도 학기당 얘들 성적 올리는걸 중간/기말 합쳐 4달도 안되는 기간 안에 올리는걸텐데 2-3년 안에 가능하냐니 ㅋㅋ
무식쟁이들... 남이 어떻게 하던말건 자기 자식이나 똑바로 키울 것이지 어휴...자식이 그까짓 당장 초딩 성적 잘 받으려고 시간낭비하고 행복을 잃는 것보다야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할 시간이 더 중요하단 걸 알았겠지...
꼬우면 본인도 직접 애 가르칠만큼 공부를 해보시던가ㅋㅋㅋㅋ
경제학과 나왔으면 수학 못가르치는게 이상함;
경제학과 들가려면 수리 등급은 기본으로 깔고 출발인데 ㅋㅋㅋ
경제학박사면 어지간한 과외선생 찜쪄먹을텐데 ㅋㅋ
난 다른 과목은 다 똥이었는데 수학만 잘했음
솔직히 경제학 박사가 중고딩 수학을 모르겠냐 ㅋㅋㅋㅋㅋㅋㅋ 막말로 동네학원서 뭐 대단한거시키는줄아나 그냥 문제풀고 해설해주고 그런건데
진짜 의도가 너무 뭣같은게 보이는글이라 역겹네
진짜 글에서 열등감이 이렇게 느껴지는거 첨이다;;
경제학과 그 레드오션에서 살아남아 연구소 직원이 된거라면 쌉 빠요엔이지 그런사람이 초딩아들 교육이 문제것어
그냥 조용히 있으면 되는데 글올려서 멍청한거 인증.
애초에 남에 집에 뭔 상관이래 저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과 글까지 썼다는 사실을 그 어머님 입장.. 아니 내가 봐도 기분 나쁜데
저 글을 쓴 아지메는 공부한 적이 없단 건 알겠다 ㅋㅋ
아는거랑 가르치는건 좀 다른데 애가 그냥 똑똑한듯
애초에 타고난 유전적 스펙부터 다른것같은데
일단 글에서 아들이 공부를 잘하려면 유전자를 극복해야 된다는걸 알겠어
경제만큼 수학 많이 필요한 학문이 있긴 한가.ㅋㅋㅋ 진짜 애 엄마 댕청
그럼 수학과보단 못할꺼야 ㅋㅋㅋㅋ
누군 똑똑해서 경제학 박사까지 하는데... 누군 경제 할 때 수학이 필요하다는 것도 모르네.
박사 엄마가 직접 가르친 것도 있겠지만 애 머리가 기본적으로 좋으면 학원 안다녀도 잘하지. 골빈년이 지 자식보면서는 못 느끼겠지만
박사면 자기가 공식 만들어야 될 수준이지 않나. ㅋ 파생상품도 저새퀴들이 만드는 거잖아. ㅋ 코인판이라 요즘 또 다르긴 해도.
금융공학 박사들이 만들꺼임
그게 경제학 파생전공 중 하나니까. 한마디로 인문학 수학 둘 다 마스터 해야 한다는거지. 난 대전에 가있다길래 공학계열 대학원 생각함
저건 애기가 어느정도 머리가 있는거고 그걸 부모가 잘 이끌어내는거 같은데.
본인이 공부 해봤으니까 어떻게 애들 공부시켜야하는지 아는거지 본문 저 무식한 아줌마는 뭐..... ㅎㅎㅎㅎ
경제학과 박사라고 들었으면 수학잘한다는건 당연히 알아야 되는데 또 다시 여기저기 물어봐서 수학이 필수라는걸 알다니... 본인 지식수준부터 쌓아야할 듯...
댓글 진짜 정확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숨긴거죠 이게 넘모 재미있어 왜때문에 숨긴게되는거임? 본인이 개병ㅇ신인것도 숨기고 잘살아왔잖아여
더불어 전공이랑 교수능력이랑은 아예 다른 종목이라고봐도됨 유년기 커리큘럼 다룰땐 더더욱 그러함 쟤네 엄마는 그냥 수학 잘해서 잘알려줄수 있었던게 아니라 노력을 굉장히 많이하신거 그걸 가지고 그집 엄마는 어디 연구원이라던데 숨겼죠 이지ㅣ랄로 판 기어들어가서 몸을 비틀고계시고ㅋ
수준 맞는 동네 여편네들끼리 문센같은데서 만나서 오모나오모나 마저마저 하면서 지껄일 ㅂㅅ 소리를 굳이 인터넷에 박제해버리는 수준 ㅎㅎㅎ
실제로 그것도 했을거임 즈그 줌마펨 안에서는 맞장구 오가던 이야기니까 저렇게 자랑스럽게 장문써서 남겼겠지ㅋ
어지간한 공대보다 수학 더 많이 쓰는 과가 경제학과지 ㅎㅎㅎ 수학 싫어서 문과갔다가 혼절
경제학과는 수학으오 통계내지 않나? 뷰티풀 마인드 영화 생각나네
대학만 나와도 수포자 아닌이상 가르치는건 쉽게 하죠
빡대갈다운 발상이네 질투와 시기, 그래놓고 노력은 안하는 개빡대갈
자식 불쌍해 유게에 의하면 공부도 노력하는 능력도 타고 나는거라며 저 엄마한테 그런거 물려받았을 가능성은 제로에 수렴해 보인다
졸렬하게 열폭하네 ㅋㅋㅋㅋ
우리 조카 가르치면서 느끼는건데 애들은 뇌가 크는 시기가 있으니 너무 조바심 내봤자 안된다는거임 차라리 습관이나 그런걸 익힌다 생각해야함
팩트쩌네 ㅋㅋㅋ
어지간한 강사보다 부모가 나을수도 있어요 물론 부모의 많은 감정적 노력이 필요해요
3번은 고3 1학기 성적받고 놀라기 전까지 공부 안하고 놀기망 주구장창 놀았는데 방학기간에 보충 안나가고 독서실 한달만에 수학 과학만 주구장창 파 본 결과 학교 탑클래스까지는 가능하더라 근데 그렇게 미친듯 불태우고나니 또 현타와서 공부 안함 ㅋㅋㅋ
머리는 유전일 확률이 높음
둘 다 엄마 머리 물려받았네 박사의 지능을 물려받은 애 맘69충의 능지를 물려받은 새끼
부모가 공부를 잘했고 자녀에게 관심과 애정이 있으면 최소 평타이상은 침. ㅋㅋ
경제학은 ㅋㅋ 기본이 그래프 그리는건데 ㅋㅋ 수학을 모르면 되나 기본이 미분 적분인데 ..
느그머리ㅋㅋ
가끔 보면 정말 공부란거 자체를 안해본티내는 젊은 엄마들 많더라 애들 쥐잡듯이 잡으면 성적 오르는줄 아는 그런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