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페미니즘을 공부하면 좋은 이유

[별빛환상☆]

 공부 안 한 사람이 욕하는거랑, 공부한 사람이 비판하는거랑 무게감이 다름.

[별빛환상☆]

나도 페미 떡밥으로 벳스트 가고 쉽다고

[근육미소년]

나도 너 유게에서 안 보고 싶음.

[근육미소년]

내 곁에 두고 늘 보고 싶어.

[루리웹-5037808297]

페미에 대한 비판내용이므로 충분한 가치가 있는 게시글이다

[유과]

그냥 제목보고 안누르면 되는거 아님? 본인이 싫다고
남한테 강요하는건 조금 그렇지 않나 이런글 쓰는게 딱히 문제가 되나

[루리웹-5037808297]

그래? 난 봐도 상관없는데

[유과]

물타기 하는 놈들은 이런글 올라오든 안올라오든 지들이 불판 올려서라도
하는 놈들인데 여기가 그런 주제가 한두가지도 아니고 그런 이유로...?

[아르니즈]

다 안보면 되겠넹

[Loon]

이런 댓글은 메모장에 쓰고 혼자만 봐. 이런 식으로 아무 이유없이 글쓰지 말란 댓글 유게에서 안보고싶다고.

이렇게 쓰면 이제 이런 댓글은 쓰면 안되는건가....?

[유과]

님의견에 모두가 맞춰야함? 물타기를 하든 안하든 그게 평소의 이곳인데
본인이 싫다고 나머지가 당장 바뀔수도 없고 바뀔이유도 없음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물타기 하는게 싫다고 이런 주제글은 아에 올리지마 하는건
너무 독선적이지 않나?

[이거물고뜯으면안대]

[ionseok]

이렇게 보기 싫다고 회피하다보면 재앙이 코 앞까지 다가와 있을 겁니다

[트오세접은치킨]

나도 이딴거 베스트에 안올라왔으면 좋겠음

[므네모시아]

그럼 유게 접는게 제일 빠른 해결책임

[ashiwood]

이런 서윗한 뇨속을 보았나...

[Wa!SANs!]

돼지 ㅇㄷ ㅋㅋㅋ

[별빛환상☆]

이런게 무게감 없는 비난이라는거임. 욕 하면 시원하기는 한데, 얼음처럼 금방 증발함.

[조상]

조목조목 패주기

[풍신입니당]

맞음. 말의 무게가 중요한 거 같긴함.
물론 농담ㅁㅁ기하러 온 유게따위랑은 상관없긴 하지만. 낄낄.
그래도 진지한 주제는 좀 알고 욕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에 동의합니당.

[지우수드라]

메리 올스턴 크래프트가 주장한 개념은 적어도 루소가 저술한 '에밀'에서 나온 것처럼 여성에게도 동등한 교육의 권리를 주자는 기회의 평등 개념으로 해석됨.
그러니까 그 시대에서 여성의 시민권(마샬의 시민권론에 입각한 개념이므로 오독주의) 중 기초적인 부분을 권리로서 주장한 건전한 측면이었음.
그러다가 시대가 흐르면서 참정권 서프러제트 등 다양한 사건이 생기면서 참정권도 보장되다가 로즈마리 통과 같은 학자들까지 계보가 이어져 내려옴.
문제는 건전한 부분도 존재한 페미니즘 학계였는데 어느 순간 생뚱맞은 이론들도 나타나기 시작했음. 대표적인게 레디칼과 같은 너무나도 사회를 비난하는 계열이었음.
이들은 기본적인 구조자체가 엉망이니 다 부숴버리자라는 의견에서 임신을 통한 세대 계승도 용납하지 않았음. 그것 자체가 여성에 대한 억압이라고.
아니 생물학적인 부분까지도 비난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사람들이 받아들이겠음? 차라리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주창한 사회의 성 계급화가 설득력이 있겠음.
여기에 가이아 이론을 접목한 에코 페미니즘도 있는데 이건 여성이 가진 특유의 성질(모성 같은것)이 자연과 닮아있다(반대로 남성은 파괴적이라는 주장을 함)하면서 자연을 보존합시다! 라는 괴랄한 계열도 존재함. 이건 같은 페미니즘에서도 구조주의 애들이 비판했어여. 그런 성질을 부여하는 것 자체가 구시대적인 성분별법이라고.
아무튼 체계적으로 파고들면 은근 복잡하긴 한데 지금 한국사회에서 주장하는 성평등은 실질적으로 또 다른 성갈등을 부르고 있다는 점에서 레디컬이 너무나도 강하다고 볼 수 있음.

[루리웹-1624438329]

간단 요약
1세대 페미 : 여성의 참정권 운동
2세대 페미 : 여성의 성 해방
3세대(지금) : 몰라

[별빛환상☆]

3 세대 페미니즘은 지금까지 여성의 참정권이나 성 해방에만 주목했던 것을 조금 벗어나서, 선천적인 남성성과 후천적인 남성성, 선천적인 여성성과 후천적인 여성성. 여성이란 과연 무엇인가. 신체적 성별과 정신적 성별같은 것에 주목한다고 보면 됨.

[날개비상]

나는 개인적으로 3세대가 본질적으로 '몰라' 가 된 이유가
사실상 이룰 거 다 이뤄버렸는데 밥그릇은 챙겨야 됬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Sir Knight]

한마디 한마디 살의를 담아 팬다...!

[☁️]

와.. 진짜 공부하면 저렇게 되는구나 ㄷㄷㄷ

[날개비상]

재밌는거는 저 짤 자체도 몇년 된 짤이라는거. 17년도쯤 해서 메갈 준 초창기부터 있었던 짤이라는거임.
이제 저런 비판, 페미니즘에 대한 비판을 페미니즘이 서 있는 윤리와 철학의 학계에서 직접적으로 질러야 할 때가 온거임.
이제까지 증명된 건 페미니즘이 결국 영역 외부의 그 어떤 액션과 행동도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해석한다는 것 뿐이니까.

[날개비상]

페미니즘이 현상을 자신들 입맛에 맞게만 해석한다는 건
여성부를 폐지하라는 여론이 발생했다는 그 현상에 대해
여성부가 어떻게 해석했는지를 보면 알 수 있음.

[과금없찐]

이미 종교의 영역이라 뭘 해도 정신 승리 할 것 같은데ᆢ

[날개비상]

그러니까 그걸 비판하려면 정식으로 비판해야 한다는 이야기임. 사이다만 찾지 말고.
그 kkk 단조차, 물론 그 방식이 모욕의 방식이긴 했으나 실상을 제대로 파악해서 공식적인 매체를 통해 찔러버렸기 때문에 흐지부지로 만들 수 있었음.
이미 공식적으로 윤리적인 자리를 차지한 페미니즘에게 있어 가장 효과적인 유효타는 그들의 영역인 윤리와 학문 영역에서 논리적인 정합성을 통해 끌어내려버리는거임.

[아내에게확대당하는남편]

원래 공부하면 그냥 까는걸 나노단위로 나눠서 디테일하게 깔수 있게됩니다.

[도토도코]

근데 페미 애들도 무게감이 다르긴 하지.

[어뷰즈머신]

살쪘고 못생겼고 이런 식으로 비난하는 건 걔네가 별 근거 없이 소추 어쩌니 하는 거랑 마찬가지임. 언행을 비판해야지 근거 없이 외모로 뭐라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음

[날개비상]

비판의 무게감이라는 키워드에 대해서 첨언하자면
페미니즘이 어쨌든 윤리철학이라는 위치를 대외적으로 선점했다는 건 분명함.
이를 비판하려면 비판하는 논리 또한 윤리철학이어야 하고, 오히려 페미니즘이 대외적으로 표방하는 것보다 훨씬 더 그 윤리,철학에 부합하는 상태여야 함.
물론 그게 어려운 것은 아님. 페미니즘은 이미 자신들이 대외적으로 주장하는 것의 아주 일부분조차 지키지 못하는 윤리와 학문을 보여주고 있으니까. 그런데 문제는 비판의 수준이 페미니즘보다 높아야 하는데 무게감없는, 한 순간의 사이다를 위해 아무 플랫폼도 아무 학문적 가치도 없는 방식으로 비판을 소모한다는데 있음.

좋든 싫든, 페미니즘을 비판하려면 페미니즘이 발 딛고 서 있는 그 영역, 윤리와 학문, 철학이라는 영역에서 페미니즘을 비판할 필요가 있음.
다들 알다시피 페미니즘은 너무나도 부패했기 때문에, 자신이 서 있는 영역 밖에서 있는 어떤 행동과 액션, 증거들도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받아들일 것이기 때문임.

[구론산 스파클링]

문제는 이번 한.ㅁㅁ 논문 사건에서 볼수 있듯이
그런 페미니즘을 비판하고 검증해줄 다른 철학계까지 부패했거나, 눈을 돌리고 있음

[날개비상]

그게 문제이긴 한데 어쩔 수 없음. 학계 전체가 썩었다고 지금껏 나온 사이다 방식만 고집한다는건
차선을 선택한다는 의미조차 될 수 없고 그냥 계속 실패하겠다는 말과 동일함.

[엘사♥잭프로스트]

오늘 또 쿨타임 돌았냐..

[timon1116]

하따 말 진짜 조목조목 잘하네 ㅋㅋㅋㅋ

[루리웹-8350371588]

어짜피 저렇게 얘기해도 안듣는 애들한테 뭐하로 저럼.

[문정후]

근데 너무 비효율이다
페미는 몇마디 하고 공격하지만 방어하려면 저런 논문급 댓글 써야 이길 수 있음

[별빛환상☆]

그것이...학문...!

[Nakagawa Kanon]

원래 무식한놈들 상대할땐 그럴수밖에없음 지구평면설, 달착륙음모론 같은거만 봐도 믿는놈들은 헛소리만 씨부리는데 반박은 비효율적으로 할 수 밖에 없음 그래도 안믿는게 그놈들인데ㅋㅋ

[zxcvzxcv00]

제대로 이길려면 비효율적일수 밖에 없겠지...

[슬러렁타령]

원래 선동을 방어하는 게 제일 어려운 일이지

[루리웹-9964014594]

팩트로 조지려면 저정돈 해줘야지
꿀꿀 거리는애 바로 튀자너

[Nakagawa Kanon]

페풍당당

[高町なのは]

저런거 올리는 사람들은 보통 사회복지쪽에서 일할껄
거기에서 배우는 페미니즘 관련 학술서가 딱 저럼

사실 그 꼴페미 교수나 이런 사람들 보면 여성계라고만 말하고 복지계는 1도 말 안하는 이유가 다 있음
복지쪽에서 얘기한 페미 학술서 갖다대면 그 교수들 이론 다 무효화 당하거든 ㅋㅋ
그래서 이 악물고 무시하고 자기가 여성계라고 칭하고 진리라고 구라쳐대고 다님

[빠따콩빵]

그냥 이런 글 자체가 안 보이는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공부해본 결과 현시대 한국에서의 페미니즘은 서양의 그것과는 너무나도 다르다는것밖에 확인하지 못했음
그리고 난 더이상 저런식으로 대화하려는 시도 자체를 안하게 되었음
그냥 무조건 남자니까 모른다, 기득권층이나 할법한 배부른 소리만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아무튼 페미니즘이 옳음, 아무튼 메/웜은 극소수 일부임 그 극소수 일부로 일반화하는거 자체가 한남의 증거 이소리만 반복이라 더이상 대화할 가치를 못느꼈음

어차피 저렇게 말해도 현시점 페미니스트들이랑은 설득이 안됨 서로간의 대화가 평행선 그을수밖에 없음
지금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은 기본적으로 메/웜이나 거기서 나오는 혐오사상은 흐린눈 하고 모르쇠 하는게 보편적임

[빠따콩빵]

본문에 언급된 주디스 버클러의 초창기 퀴어 이론에 더불어 성 관념 고착화라는 것은
현시대에 어느정도 또다시 뒤집혀지고 성별에 따른 선호차이는 분명 존재하지만 개인간 차이는 있을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다시 나왔음

사실 이렇게 볼것도 없이 한국 제 3 세대 페미니즘이랑 가장 흡사한 외국 페미니스트는 발레리 솔라리스임
개인적으로 메/웜한테 총기 쥐어주면 발레리랑 뭔 차이일까 싶음

[구론산 스파클링]

발레리 솔라리스 ㅇㅈ합니다.
너가 댓글로 말했듯이 버클러의 젠더 이론도 결국은 신체적 차이로 인해 경향성이 있다는게 나와서 뒤집혔는데
그걸 죽어도 인정 안 해요.

[Satoshi Nakamoto]

버틀러는 처음부터 무리수를 둔 거고, "젠더" 개념 자체가 학문이 아니라 그 자신의 '환상'일 뿐.

[별빛환상☆]

젠더 개념이 환상이라면 성별 불쾌감 때문에 성전환을 하는 사람을 설명할 수 없음.

[Satoshi Nakamoto]

젠더가 환상이란 게 아니고, 버틀러가 말하는 '젠더'가 그렇다는 것. 그 사람이 말하는 '젠더'는 섹슈얼리티와 젠더가 뒤범벅되어 있음. 그것이 전략으로 보이긴 해. 엄밀히 말하면 버틀러는 엄격한 학문성에는 관심없는 사람이지. 자신의 거짓말이 얼마나 사람들을 속일 수 있는지만 재밌어하는 것 같음.

젠더는 본래 문법적 성별, 즉 정신적 표현으로서 나타나는 이분법을 가리킴. 버틀러의 '젠더'는 이것을 해체하겠다는 건데, 아무리 해체해도 남녀는 언제나 가장 확실한 인간의 징후로 남을 것이라는 점. 어머니와 아버지가 없는 사람은 없으니까.

섹슈얼리티와 젠더를 어디까지 나눌 수 있고, 혼동이 불가능한 지점이 있을 수 있을까? 그런데 마치 버틀러는 그것이 가능한 것처럼 말한다는 점에서 사기꾼이지.

[별빛환상☆]

성실한 답변 감쟈. 추천.

[Hayeon.]

여성성과 남성성의 형성에 선천적인 영향이 아예 없고, 온전히 사회 문화적인 학습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주장이 무너진거지, 젠더 이론 자체가 무의해진게 아님.

반대로 뒤집어서 그럼 사회 문화적인 영향은 아무 것도 없고 모두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성향을 통해서 남성성과 여성성이 형성되는가? 라고 묻는다면 그것도 아니거든. 남자답지 못하다, 여자답지 못하다 그런 말을 들으면서 자신의 행동을 규범화시킨 경험은 대부분 갖고 있을거고, 아예 자신이 그 규범에서 완전히 벗어나있기 때문에 고통받는 트랜스젠더들도 실존하니까.

결국 선천성과 후천성을 100%와 0%로 나누려는 시도가 무리한 시도일 뿐이었던거고, '일반적인 성 역할'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젠더이론이 필요하다는 대명제는 변함없이 유효함. 트랜스젠더들을 빼놓고 생각하더라도, 남자라면 이정도는~ 어쩌고 하는 고리타분한 소리나 듣고 그런 낡은 관념에 일일이 자신의 언행을 구속받고 싶지는 않잖아?

[루리웹-1667421027]

뭐 젠더라는 개념 자체는 사회과학적으로 받아들여지는 방향으로 가고 있기도 하고 논바이너리에 속하는 젠더 소수자들도 사회에 존재하니까 나는 남성과 여성이라는 대분류는 남을지언정 세부적으로는 해체가 가능하다고 생각함. 근데 뭐 그게 옳다 그르다는 학자들이 알아서 결정하겠지

[Satoshi Nakamoto]

나는 버틀러를 비판한 거고, 젠더 자체를 공격하는 게 아님. 환상이라고 하더라도 현실적으로 무의미하다는 뜻도 아니고.

환상은 근본적으로 정신적인 현상이고, 늘 병적이기만 하지는 않음. 가령 비행기는 환상에서 시작했지만 강력한 이론과 실행으로 이룩한 현상이잖아. 젠더 또한 비행과는 또다르게 인간의 행복을 위해서 기여할 수 있다고 봄. 물론 역으로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겠지.

인문학은 일종의 투자와 같다고 본다. 그것이 성공한다면 대단한 결과를 가져오지만, 실패하면 고통과 몰락을 불러올 수도 있는 거지.

[Hayeon.]

난 그런 거창한 것보다는 그냥 점진적인 개선이라고 봄.

공산주의의 영향력이 수정자본주의와 복지제도를 불러왔듯이, 젠더이론의 남성성과 여성성에 대한 도전이 고정된 성관념으로 인한 억압을 완화해줄거라 생각하는 정도지 뭐.

[Satoshi Nakamoto]

필요악 정도로 보는군. 사람따라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

[연금술사알케]

정작 의미를 왜곡해서 자기들 편한대로 이용하고 있는건 어느쪽일까 ㅋㅋㅋㅋ

[구론산 스파클링]

한국 페미니즘은 진짜 잘 못 된게 맞음.
원래 여성의 시민권 향상 및 젠더 갈등 철폐가 기본적인 사상인데

문제는 여기서 차별이 아닌 차이마저 부정할려고 해버림.

아니 여자랑 남자랑 신체구조와 호르몬 분비로 인해 특성과 성격이 상이하다니까요?
-> 일부 사례(여자 역도선수, 발레리노 등)를 들고 와 너 소수를 인정하지 않는 차별주의자로 낙인 찍고 공격함. 이새끼들은 정규분포가 뭔지도 모를꺼야.

[별빛환상☆]

개인적으로 젠더 이론에서 중요한 것은 개개인이 지니고 태어난 선천적인 남성성과 여성성, 후천적인 남성성과 여성성, 일부 소수 사례를 모두 존중하는 거라 생각함.

[종야홍]

돼지ㅇㄷ ㅋㅋㅋ

[루리웹-1119947760]

진짜 공부 잘한다ㄷㄷ

[루리웹-7200470775]

많이 배운분

[이리로왓]

이렇게 논리적으로 비판하는 거 보면 멋있고 부럽다ㅠㅠ

[몰라yo]

지금까지 페미 찌르는게 몽둥이로 치는 거였다면
이건 아픈곳을 골라서 칼로 찌르는 느낌이다

[루리웹-8226975877]

내말이 저말임 출산률저하는 페미니즘때문이라고. 개인주의, 경제난등으로 출산률이낮아질수있지만 제일중요한건 거기에섞여서 은근슬쩍 페미니즘을 섞어 결혼은 여자가 손해라는둥 지껄이는 꼴페미들이 문제임

[루리웹-1449505455]

배워온자의 쉴틈없이 몰아치는 딜링..!
반박할 개소리를 떠올릴 틈조차 주지않는다!

[Leekhan]

긴글 넘기는 편인데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네 추천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