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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군복도 킹익 옷도 옷걸이가 문제일 뿐이에요
배후를 찌르는 말의 검
군복이 신비로운것이 아니라 착용자가 신비로운 것.
군복만큼 저 옷도 신비롭네. 입는 순간 사람이 개찐따같이 보여
소중하긴한데 남들한테 잘생겼다고 말하고 다니지는 않으실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아들.
평소엔 평범한 돼지지만 사실 내 정체는 유게에서 십덕질을 하는 십덕백수도야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후를 찌르는 말의 검
평소엔 평범한 돼지지만 사실 내 정체는 유게에서 십덕질을 하는 십덕백수도야지임
그리고 직업은 사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복만큼 저 옷도 신비롭네. 입는 순간 사람이 개찐따같이 보여
마스터코카
군복도 킹익 옷도 옷걸이가 문제일 뿐이에요
마스터코카
마스터코카
군복이 신비로운것이 아니라 착용자가 신비로운 것.
마스터코카
이 사람은 외모력 만렙이라 레벨 1짜리 군복을 입어도 데미지가 개사기임
진짜 특전사 간지 팍팍난다♡
10대 여자애들은 좋아해주는구나... 핵인싸네
그러게
음....
.....................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아들.
똥개 연탄이
소중하긴한데 남들한테 잘생겼다고 말하고 다니지는 않으실것...
옛날 공익 옷은 경비원 같았는데 지금 공익 옷은 뭔가 이상함.
대놓고 저런글 쓰니 도용글 아닌가하는 생각도 드는데
나는 나를 객관적으로 볼 수 없으니 문제인거 같다 남이 볼 때는 난 어떤 모습인걸까.. 너무 궁금해
꿈꾸는 법을 잊은, 꿈을 잃어버린 미아요 사랑하는 이를 품 안에서 떠나보낸, 사랑하고 사랑받는 법을 찿아 헤메이던 상처입은 아저씨
내가 하는 사랑이 누군가에게는 곤란하고 부담스러운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사랑하는 것 보단 미움 받지 않는 것을 선택한 아저씨에요
사진 도용일거 같은데
픽 웃게 되는 자학성 개그 아닌가ㅋㅋㅋㅋ 서로 잘 맞춰서 농담하고 노는구만
훈남이 훈제로 만들고싶은 남자의 준말임?
솔직히 내가 봐도 저 친구 10대한테나 먹히지 20대한텐 안 먹힘
스파이더맨 친군줄 알았네...
저 "개구장이같은 청년" 어감이 왜 이렇게 찰지냐 ㅋㅋㅋ
어디가 훈남?
잘생겨서 따봉 드립니다
10대는 좋아하는 외모?
그래도 자심감은 넘쳐서 보기좋네 ㅋㅋㅋㅋ
귀엽고 예쁘다....
흔남을 잘못 쓴거지?
10대나 20대나 남편감 아님? '야 저기 니 남편 지나간다' 라고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