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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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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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하느라밥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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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핸드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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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e름없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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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가키 카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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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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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아 사정이 그 사정이구나
애초에 남주가 여주 강.간해서 임신시키는 내용이다
저러고 속도위반!
사귈 땐 피임하다가 임신할 때는 동의없는 성/교긴 했음. 워낙 오래 사귀었고 남자 멘탈이 제정신 아닌 걸 여주도 아니까 심각한 묘사 없이 스무스하게 넘어간 거지.
야야야야야~
어마마맛!!
정확히는 저때는 서로 원한거고 만화책 내용으로 뒤에 나오는데 남주 예전 어머니가 꽃뱀인데 원치않는 애였다고 가정폭력 일삼고 방치해서 굶어죽기 직전까지 갔던 애인데 그거 잘못건드려져서 흑화후 강제적으로 함. 여주는 남주 그런거 아니까 놀라지만 받아드려주고 애새김. 근데 자기도 자기 학대하던 부모처럼 책임감없는 행동으로 임신되니까 또 멘붕하고.. 그런내용임.
킹치만 여주가 남주를 용서해서 화간으로 쳐주고 지나가 줬지. 나는 여기서 정나미가 떨어져 하차해 1ㅓ렸지.
이거 진짜 강제로 한거 마즘...
애초에 남주가 정신적으로 절벽에 있었고 여주도 알고 있었고 남주도 여주가 자기 떠날까봐 강제로 잡고 싶었고 좀 복잡한 상황이긴 했지
저러고 속도위반!
저 장면이랑은 상관없는 2년후 이야기지만!
근데 학교 도서관에서 속도위반할 줄은...ㄷㄷ
야야야야야~
너를 좋아해!
어마마맛!!
일본판도 봤는대 왜 이런장면이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지?
상황 자체가 평온하고 잔잔하게 흐르던 때라 임팩트 없어서 기억을 못하는 사람이 많음.
그런가
죽어라 pan에 뱅크샷 난무하던 애니지만 연출력이 아직 살아있던 시절의 가이낙스가 만든 역작이제
엔딩도 가이낙스 스러워서 문제였지. 내가 유일하게 만화책으로 가지고 있는게 카레카노임
나나는 아니겠지.
카레카노
성유게에 올려줭
노출없으니 여기두 괜찮지 않나요?
가슴이랑 엉덩이노출..
할매요. 밤마실 나왔는교?
그남자 그여자였나
카레카노 인가 ㅋㅋㅋ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
피까마귀
아 사정이 그 사정이구나
크읏 싼다!
투니버스 레전드는 미도리의 나날 미도리 유두노출한거 편집없이 그대로 방송한거 아니였음?
아 그것도 잇네여 미도리 찌찌 나왓져... 그거 보구 많은분들이 놀랐을듯..
사이버포뮬러도 샤워씬 그대로 나오긴 했던 걸로 기억함.
투니버스였나 로도스도 전기 OVA에서 디드리트 안고 나오는 씬도 무편집으로 그대로 나왔을거
좋은 정보들 폭발한닷!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 내 입문작
저거 내용은 기억나는데 엔딩은 기억안남
졔네 둘 딸이 졔네 친구 ㅁㅁ 끝남
ㄸ//ㅏ./.먹
속도위반해서 난 딸이 남주친구 역키잡
애니메이션 이야기라면 이상하게 뚝 끊겨버려서 기억안나는건 당연하지만
애니는 남주 사연 나오는 2부 직전에 끊어버림
애니는 유키노 편만 보여주고 "그 남자 그 여자의 이야기는 계속된다"라는 식으로 끝내버렸으니 기억 못하는 것도 무리는 아님. 만화도 엔딩은 모두 다 잘됐네 잘됐어 식의 마무리라서 심심하고.
애초에 남주가 여주 강.간해서 임신시키는 내용이다
????? 썸타던거 아니었어??? 왜 급발진해???
스포 괜창ㅎ음?
휴로리짜응
사귈 땐 피임하다가 임신할 때는 동의없는 성/교긴 했음. 워낙 오래 사귀었고 남자 멘탈이 제정신 아닌 걸 여주도 아니까 심각한 묘사 없이 스무스하게 넘어간 거지.
저때가 아리마 흑화했을때던가?
아닐깔? 흑화해서 노콘으로 했을때는 아마 내 기억에는 학교인가? 거기서 진짜 좀 강제적으로 했음
휴로리짜응
이거 진짜 강제로 한거 마즘...
내아내는아베나나
킹치만 여주가 남주를 용서해서 화간으로 쳐주고 지나가 줬지. 나는 여기서 정나미가 떨어져 하차해 1ㅓ렸지.
그대도 이미덕후
애초에 남주가 정신적으로 절벽에 있었고 여주도 알고 있었고 남주도 여주가 자기 떠날까봐 강제로 잡고 싶었고 좀 복잡한 상황이긴 했지
휴로리짜응
정확히는 저때는 서로 원한거고 만화책 내용으로 뒤에 나오는데 남주 예전 어머니가 꽃뱀인데 원치않는 애였다고 가정폭력 일삼고 방치해서 굶어죽기 직전까지 갔던 애인데 그거 잘못건드려져서 흑화후 강제적으로 함. 여주는 남주 그런거 아니까 놀라지만 받아드려주고 애새김. 근데 자기도 자기 학대하던 부모처럼 책임감없는 행동으로 임신되니까 또 멘붕하고.. 그런내용임.
그건 2년 뒤 만화에서만 나오는거고, 애니판은 그런거 없어.
집에 카레카노 만화책 전편 있어서 찾아보니 아리마 친엄마 등장해서 멘탈완전 흔들었을때네
애니판은 내용 다른가보네 어렸을때 kbs에서 했던 부분까지만 보고 나머지는 만화책으로 봐서
그건 아리마 아빠쪽 이야기랑 섞인거 같은데 남주가 여주 임신내용 안건 다 정리되고 나서라서
ㅇㅇ 엄마가 창.녀고 아빠는 천재 피아니스트, 남주는 어릴때 엄마한테 학대받고 아빠랑 양부한테 구해져서 지금처럼 자랐고 마지막에 남주 형사되나 그렇고 여주는 의사되고 ㄱㄱ으로 임신한 아이는 남주 혈통 지대로 받아서 그 카사노바 남주 친구랑 사귀지?
애 생긴 것 알았을 땐 트라우마 해결되서 안정된 상태였을걸? 과거가 있더보니 한두컷 정도 좀 어두워지긴 했는데 바로 회복됐고 별 문제 없었음.
카사노바 친구랑 사귀...지는 않고 사귀게 될 것 같은 뉘앙스로 끝났지. 일단 아빠가 총 들고 올 것 같으니 사귀더라도 생존은 별개일 것 같지만
내용이 다른건 아니고 지금 댓글들이 말하고 있는데 만화에서만 나오는 고3 때의 이야기. 애니판은 고1만 다루고 쫑 내버려서 그런 내용이 없어.
근데 ㅁㅁ범 중에 사연 없는 녀석이 누가 있나요?ㅋ (조두순도 알고 보면 참 불쌍한 인간이죠.) 근데 그것을 여주가 용서하고 그것을 또 사랑으로 포장하는 것이 너무나 역겨웠음. 역시 잘생기고 뛰어난 금수저 남자는 간강을 해도 사회적으로 용서받고 사랑받을 수 있는 잔혹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반영해서, 최애작품이었지만 하차해 버렸음.ㅠㅠ
주인공 부부 딸이 카사노바 친구한테 고백하지 않나 카사노바도 이걸 기다렸던건가 하면서 서로 껴않았던거 같은뎅 아닌가 하도 예전에 봐서
뭐 그렇긴 하지 결국에는 범죄니깐
대체왜 내 어린시절 투니버스 만화는 결말이 죄다 이따구인거지 대체 뭐가 문제인거야..
잘생기고 뭐고간에 이미 그전부터 할거 다 하던 사이였고 딱 그때만 강압적 ㅅㅅ한거 여주가 처음에 놀라다가 받아들여준 시점에서 ㄱㄱ은 아님
어린 시절이면 일본,문화 개방한지 얼마 안된 시점이고 그 당시에 일본 만화/애니가 강세였던 시절인데 그 때 당시에는 소년/청년지에서 연재하던 만화/애니 그리고 당시 문화 검열 차이때문에 가능한 내용인듯
일단 남주+여주 딸은 남주 Ts 버전으로 잘자라서 남주 친구를 역키잡각 노리는데 까지 나왔지 아사바도 직접 노리지는 않음 거의 딸처럼 키웠는데 다만 남주를 제외한 여주 랑 여주인공 아들+딸들은 거의 결혼각 보긴 한다만
ㅇㅇ 딸이 고백은 했고 카사노바는 자신이 완벽한 여자를 기다렸던건 사실인데 내가 얘를 기저귀 찼을 때부터 키웠거든? 이건 아냐!? 하며 멘붕하며 받아들이진 못했는데 그러면서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여자?(소녀?)의 고백을 매일같이 듣고 있다. 이겨낼 수 있을까 뭐 이런 식으로 넘어감. 넘아가기 일보직전? 느낌으로 완결
여주말이 자기네 가문 딸은 사고친다 였나...그랬던거 같은데 그리고 카사노바 친구도 애초에 남주한테 네가 여자였으면 고백했을거다 라고 하고 친하게 지냈던거 같은데
범죄냐 아니냐 같은걸 따지는건 별 의미 없어. 보는 사람들이 그 장면을 어떻게 받아들이냐의 문제가 있을 뿐이지.
ㅇㅇ 나도 걍 ㄱㄱ이라 표현한거지 사실상 화간이긴 하지
밑에껀 맞고 대대로 여주 집안의 남친은 장인어른에게 맞는다 일거임
그것도 역겨운 게 남주가 간강 기분 좀 낼 수 있게 여주는 분위기 조성해준 폰간강으로 얘네가 히토미식으로 유쾌한 게 즐긴거였다면 차라리 그나마 넘어가겠는데... 남주가 자신의 행위를 자학하는 것으로 여주나 여성 독자들 동정을 받으면서 자기 행위를 반성하는 멋진 남자로 미화하는 게 영 아니올시다라고 느껴졌음;;
그 남자와 그 여자의 사정
후반가면서 별외별 내용이 다 나왔었던거 보면 애니는 진짜 적당한데서 끊었던거임 ㅋㅋ
이 애니 초중반까지는 진짜 세상에서 제일 재밌다. 후반에 용두사미로 이상하게 끝내버리는게 흠이지만 그걸 감안해도 볼만함.
애니로 만화책 뒷내용나오면 애들만화가 아니게 되어버렷... 꽃뱀에 ㅁㅇ 가정폭력 왕따 온갖 다크한게 다나옴.
1부가 청춘드라마면 2부는 아침드라마 ㄷㄷ
1부는 딱 좋았어. 2부는 솔직히 호불호.
누들누드도 방영해주던곳인데..
그 남자와 그 여자의 사정 보러간다
원작은 보.지마라 보.지 말라면 보.지마라
초반은 평범한 럽코느낌인데 중반 넘어가면서 시리어스한 성장물로 바뀌니까 분위기가 좀 바뀌긴하드라
보.지 띄우지 마라 보지 그냥 된다
후반 다크해도 그래도 괜찮았음. 근데 전부 다 잘 되는 엔딩은 좀 아니잖아.
그래서 츠다 마사미의 후속작들은 영 힘이 없지.
초반과 후반의 분위기가 너무 차이나던데..
달빛천사와 함께 애니로만 봐야 하는 작품
저거 에바로 유명한 가이낙스꺼 그래서 그런지 연출같은거 보면 에바느낌 물씬 풍김
감독도 똑같은 안노 히데아키. 원래 순정만화 좋아한다고 하더라. 에바도 그런 느낌이 없지않아있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Westerwald
야야야야야 너를 사랑해 야야야야야 너를 좋아해 모든것이 새로워 보여~ 이거였나 ㅋㅋㅋㅋ
Westerwald
엠피에 다운받고 잘들었습죠! 노랜 참 좋았습니다! 노랜말입지요
애니만 봐라...저때 중딩이었는데 약간 쇼킹했음...
2001년이면 지금보다 더 검열 심하게 했었나
아리마의 내적 갈등이 절정으로 치닫는 부분도 ok. 유키노가 아리마의 행동을 이해하고 넘어가 준 것도 ok. 아리마가 레이지를 만나서 감화되는 것도 ok. 그런데 엔딩이 진짜 힘빠져서 아쉬움. 팽팽하게 이끌어가던 스토리텔링은 어디로 가고 그런 심심한 엔딩인지.
사실 츠다 마사미에게 있어 진.주는 레이지였을지도 모르지.
명작이지
애니판은 나중에 안노가 찍 싸버려서 원작자가 안노 깠다던데 ㅋㅋㅋ 노래는 참 좋았던 작품 ㅇㅇ 학원제 연극하기 직전에 끝나는데 이후 후반부 내용 심각한거 많지 주인공 커플을 비롯해 각 인물들 이야기 보따라리도 다 잘 정리했고
나만 후반이 더 좋았나....? ㅋㅋㅋㅋ 좀 너무 나가긴했는데 흔한 청춘물이 아니였다는 점과 서브캐릭터들 스토리 꽤 많이 보여줘서 좋았음, 중후반부에 캐릭터들의 심오한 내면을 그린 것 치고는 엄청 해피엔딩이긴한데 어릴 떄 봐서 그런가 그냥 끝이 해피라서 별 생각없던 것 같기도하고....
내용만 봐선 그냥... 덜컥 사고친 애들 이야기인데? 옛날 같으면 주변에 가끔 있을 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