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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근데 지금도 순정만화는 섹1스 허들이 되게 낮긴 해 ㅋㅋ
러브코미디가 얼핏 팬티보고 얼핏 찌찌나 한 번 만지면 심봤다 싶은디 순정만화는 마음 통하기까지 한세월이지 한 번 통했다 싶으면 박고 보더라
사정(事情)이 아니라 사정(射精) 이었구만
그래서 나 저거 처음 볼 때 중딩이라 저 장면이 뭐하는 건지 몰랐음...--)
저때 학교에서 해서 임신했을 가능성이 제일 높았던가
현실에서도 ㅅㅅ 허들이 그렇게 높지 않다. 단지 나에게 허락되지 않았을 뿐.
저러고 애 낳고 다시 공부해서 의사됨. 남편은 경찰되서 남편 가문 병원 물려받을 예정...
난 재밌게 봤는데. 책임감 없이 태어나 아버지한테 버림받고 어머니한테 학대받고 자란 남주가 자신도 똑같이 책임감없게 여주 임신시킨거에 괴로워 하지만 결국 여주가 구원해주니까. 스토리 괜찮았음. 뜬금없이 총나오는거 말고는
첫째나이랑 유키노임신시기보면 저때임
눼 맞워요! 놀랍게도 왜곡이 아니다
저때 순정들이 꽤 과걱했다제
어? 이런 내용이었나?
벌교 꼬막주먹
눼 맞워요! 놀랍게도 왜곡이 아니다
Omg 리얼리?
근데 지금도 순정만화는 섹1스 허들이 되게 낮긴 해 ㅋㅋ
마르깃테
러브코미디가 얼핏 팬티보고 얼핏 찌찌나 한 번 만지면 심봤다 싶은디 순정만화는 마음 통하기까지 한세월이지 한 번 통했다 싶으면 박고 보더라
마르깃테
그래서 나 저거 처음 볼 때 중딩이라 저 장면이 뭐하는 건지 몰랐음...--)
마르깃테
현실에서도 ㅅㅅ 허들이 그렇게 높지 않다. 단지 나에게 허락되지 않았을 뿐.
맞아 나도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처음 볼 때 얘들 뭔소리 하고있는건가 했어 ㅋㅋㅋ
사정(事情)이 아니라 사정(射精) 이었구만
저때 학교에서 해서 임신했을 가능성이 제일 높았던가
엘카리안
첫째나이랑 유키노임신시기보면 저때임
그 때 한 것에서 임신한게 맞음. 그래서 아리마가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 멘탈이 흔들렸던거고.
달빛천사 / 만월을 찾아서 이것도 원작 만화는 스토리 딥다크판타지라고 하던데 그 시절 원작 만화들은 그런 쪽이 주류였낰ㅋㅋㅋㅋㅋㅋ
갠적으로 애니가 애매하게 끝나 아쉬운 만화
가이낙스니까
순정만화중에 이런 내용으로 가던거 많던데
ㅅㅅ는 당연한 겁니다 여러분
루리웹 당연한 걸 못하는 게시판
달빛천사와 함께 애니만 봐야하는 작
그렇게 애를 낳았더니 친구가 역키잡당했지 아마
데려오면 유키노 집안의 전통에 따라 물리의 대화가 이뤄진다
순정만화는 여주가 남자 갈아치우는거 일도 아님 얘한테 줬다가 남주한테 다시 돌아갔다가 뉴페이스에 홀려서 같이 잤다가... 이러면서 소년만화는 엄격근엄진지한 잣대를 같다대지
헐
카레카노도 그렇고 후르바도 그렇고 저때 당시 순정단행본들은 딥다크하게 들어가면 진짜 괴리감이 들 정도로 딥다크해졌지. 천녀전설도 그랬고
후르바는 그래도 개연성을 잘 유지할려고 가문의 저주를 정말 심도 깊게 다루었는데.. 카레카노는 그냥 밑도끝도 없이 아리마가 너무 어두움.. 뭔가 해소 해주고 어두워 지고 그걸 유키노가 해소해주고 어두워 지고 계속 반복.. 뭐만 하면 난 그사람의 자식이라는 식으로 계속 자학
그건 아니라고 보는게... 단행본 내내 계속 떡밥을 던지곤 있었음.
아동학대가 그만큼 끔찍하다는거지
머리 좋아서 기대 되던 여학생이 남자 잘못 만나 신세 망치는 만화네 ㅋ
brengun
저러고 애 낳고 다시 공부해서 의사됨. 남편은 경찰되서 남편 가문 병원 물려받을 예정...
저 남자는 가문이 빵빵하고(대를 잇는 의사집안. 병원소유) 저 남자도 1위 밥먹듯하던 천재
오히려 둘이 만나 서로 잘된 케이스인데
신세 망치기엔 둘다 너무 잘댔지
애 3명이나 낳았지 아마?
찻째가 저때 생긴 큰 딸, 그리고 쌍둥이 아들
가이낙스 꺼라고 봤는데 막판에 종이쇼 하는거 보고 싹수를 알아 봤어야 하는데 마무리가 맨날 저따위..
그건 안노가 찍싼거고 원작자가 애니 깠음
엔딩... 젠장 망할 엔딩.
사정이 사정이었구만...
일케 요약하면 엄청 개막장 만화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매우 다크한 청춘 드라마임. 괜히 명작 소리 듣는 게 아니니 심심하면 함 보길 추천
난 재밌게 봤는데. 책임감 없이 태어나 아버지한테 버림받고 어머니한테 학대받고 자란 남주가 자신도 똑같이 책임감없게 여주 임신시킨거에 괴로워 하지만 결국 여주가 구원해주니까. 스토리 괜찮았음. 뜬금없이 총나오는거 말고는
어릴때 뜨문뜨문봤더니 초반에는 유쾌하고 밝은 분위기였는데 갑자기 어두운 분위기 풍기고 그래서 재미없어서 안봤던게 기억나네
???:친구의 소중한사람이 생길거라곤 했지만 내딸인줄몰랐다
그남자그여자의사정
유키노 아버지가 충격 먹는 짤은 명짤이 됬지
유키노 안만났으면 아리마 나중에 클났지
후반 넘어갈쯤 부터 갑자기 다른 커플로 시점이넘어갔는데 졔네보다 발암 터지고 아 끝났다 싶으니까 갑자기 작품상시간도 다 지나간체로 만화책도 끝남 뭔데 쉬발 난 갱생아리마의 둘째임신 꽁냥꽁냥 포풍ㅅㅅ가 보고싶었다고
ㅋㅋㅋㅋ
전부터 지금까지 나왔거나 나오는 웹툰 중에 저 만화책 장면 트레이싱 한 작품들 많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