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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가장 성공한 동북공정류 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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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영국 그 자체

 

부디카도 아서왕도 지네 역사 아니지만 은근슬쩍 지네 나라 사람이라 우김. 심지어 아서왕은 영국인 앵글로색슨의 침략을 막아내기 위해 인생을 갈아넣은 인물인데...

 

심지어 일반인도 그게 진짠줄 알고 있어서 영국을 아서왕의 국가라고 착각 많이들 함. 심지어 영국이 위험에 처하면 아서왕이 부활해서 도와줄거다 ㅇㅈㄹ

 

한국으로 비교하면 일본이 한국 점령하고 일본은 일본의 영웅 이순신의 나라입니다. 일본이 위기에 처하면 일본의 영웅 이순신이 다시 돌아와 일본을 구원할 것입니다. 이러는거랑 하등 다를바가 없음

 

자기네 나라 역사인물 빼앗긴 웨일즈는 자기들 진짜 국명인 브리튼도 영국한테 뺏기고 토착민인데도 불구하고 어느새 이방인이라는 뜻인 웨일즈라고 불리고 있음

 

근데 이런 역사왜곡들이 영국이라는 파워 때문에 당연한 것처럼 여겨짐

 

ㄹㅇ 성공한 동북공정





댓글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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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왕의 모티브가 되는 인물 자체는 실존 인물이라는 게 현 학계의 정설이고, 당대 "아서"라는 이름이 비정상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봐서 아서라는 이름의 지도자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설도 힘을 얻고 있음.
맑스다 맑스 | 59.1.***.*** | 21.05.15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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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너야
보갤첩자 | 58.233.***.*** | 21.05.15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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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발은 좀 에반데요;; "그리고 거기 살던 사람들 다 죽여서 민족을 교체할 수는 없다. 그러니 영국이 영웅으로 여기는건 이상할 건 없다." 라는 논리는 고구려인과 현대 중국인과 비교해도 차이가 없다
맑스다 맑스 | 59.1.***.*** | 21.05.15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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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 브리타니아의 직계는 애매하고 자시고 할것도 없이 그냥 웨일즈야...
맑스다 맑스 | 59.1.***.*** | 21.05.15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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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했다
음머어 | 223.39.***.*** | 21.05.15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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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너야

보갤첩자 | 58.233.***.*** | 21.05.15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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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했다

음머어 | 223.39.***.*** | 21.05.15 04:42

이 새키가 안낀데가 있긴 할까? 얘만 없었어도 전세계 분쟁의 반은 사라졌을듯.

H-D 정리 | 121.131.***.*** | 21.05.15 04:42

애초에 아서왕 자체가 허구라는 설이 강한데

ㅇㅏ가씨 | 220.76.***.*** | 21.05.15 04:42
ㅇㅏ가씨

영국이 자위를 위해 만든 영웅인데 5~6세기 사람이라면서 옷이나 무기는 10세기 이후이면서 유럽의 정통인 로마의 문화가 살짝 섞여있다고 함

ㅇㅏ가씨 | 220.76.***.*** | 21.05.15 04:43
ㅇㅏ가씨

로마랑 켈트 쪽 2사람 짬뽕되고 기독교 세력과 프랑스 쪽에서 여러번 각색되어서 원본이 어땠지는 미스터리이긴 함

죄수-970156481 | 118.235.***.*** | 21.05.15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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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ㅏ가씨

아서왕의 모티브가 되는 인물 자체는 실존 인물이라는 게 현 학계의 정설이고, 당대 "아서"라는 이름이 비정상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봐서 아서라는 이름의 지도자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설도 힘을 얻고 있음.

맑스다 맑스 | 59.1.***.*** | 21.05.15 04:45
맑스다 맑스

걍 당대 영웅 중 한명 골라서 아서왕이라 이름붙여주고 옷이나 치장 갔다붙여 쨔잔 영국의 영웅 탄생~~ 이제 일본씹덕겜에서 여체로 바니걸옷을 입어도 괜찮습니다 ^^

ㅇㅏ가씨 | 220.76.***.*** | 21.05.15 04:47
맑스다 맑스

그거 옜말일걸? 요즘은 아서왕이야기가 그냥 켈트전설 복사한거라는게 정설이라더라.

녜번째처녀 | 116.125.***.*** | 21.05.15 04:58
녜번째처녀

이게 옛말일 수가 없는데 로마인이 다 퇴각해서 텅 빈 브리튼에서 약 1세기 동안이나 앵글로색슨의 침공을 막아낸 지도자가 있었던 건 사실이라서 이게 옛말일 수가 없음 당시 역사를 깡끄리 부정하는 대번혁급의 자료가 나오지 않는 이상

맑스다 맑스 | 59.1.***.*** | 21.05.15 05:01
맑스다 맑스

ㅇㅇ 난 개인적으로 브리타니아의 직계였던 브리튼인들의 항쟁사를 의인화 시킨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듬. 말 그대로 역사적 사건을 근거로 한 신화와 같은 것이고, 일종의 구전설화가 시대에 따라 다양한 이야기가 덧붙혀지면서 원형을 짐작하기 힘들 지경의 이야기가 되었다는 느낌

俠者barbarian | 121.143.***.*** | 21.05.15 05:08
맑스다 맑스

아서왕의 모델이 될만한 인물을 찾는 역사가들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아예 부정하고 켈트신화의 와전일뿐이라고 주장하는 역사가들이 더 많아지는편으로 알고있음. 그리고 텅비었는지 앵글로색슨이 언제부터 침공했는지 지속적인 정복을 했는지 전부 불확실하니까.

녜번째처녀 | 116.125.***.*** | 21.05.15 05:09
俠者barbarian

브리튼이 아일랜드켈트의 켈트신화를 영국인처럼 동북공정했을수도 있어.

녜번째처녀 | 116.125.***.*** | 21.05.15 05:10
俠者barbarian

간단히 켈트신화가 기독교영향으로 구전되기 힘들어지니까 +기독교에동화되버려서 아서왕신화로 변형되버렸다는 설이 있는데 이경우 아서왕의 실존/모티브가 있거나말거나 상관없어지거등.

녜번째처녀 | 116.125.***.*** | 21.05.15 05:11
녜번째처녀

"그리고 텅비었는지 앵글로색슨이 언제부터 침공했는지 지속적인 정복을 했는지 전부 불확실하니까" 라고 했는데 아서왕의 모티브가 누구인지 모르는거랑 달리 저 내용은 완전 100% 확실한데영

맑스다 맑스 | 59.1.***.*** | 21.05.15 05:11
녜번째처녀

아서왕 정체를 밝혀내기 힘든건 아서왕에 대한 직접적인 기록이 "여기서여기서 앵글로색슨과 전투를 했다." "저기서저기서 앵글로색슨과 전투를 했다." 라는거 말고는 찾기가 힘들어서 그런거고 추가로 웨일즈로 계속 쫒겨나는 후대의 브리튼인들 측에서 "아서왕이 부활하시면 쟤들 다 죽여줄거야..." 라는 예언서도 있고 그럼

맑스다 맑스 | 59.1.***.*** | 21.05.15 05:13
맑스다 맑스

ad400~800년까지의 기록중 아서왕이란 기록은 아예없는걸로 알고있는데;; 그 예언서가 뭔지 언제적 기록인지 혹시 알수있을까?

녜번째처녀 | 116.125.***.*** | 21.05.15 05:15
맑스다 맑스

그 전투마다 지휘관이 달랐을가능성도 있고 켈트신화와 아서왕의 행적이 너무 같아서 의미가 없다고 하더라.

녜번째처녀 | 116.125.***.*** | 21.05.15 05:17
녜번째처녀

??? 제가 켈트신화쪽 부전공인데 아서왕 행적이랑 켈트신화쪽에서 행적이 같은 놈이 없는데여?

맑스다 맑스 | 59.1.***.*** | 21.05.15 05:19
녜번째처녀

켈트신화랑 아서왕 실존여부랑은 하등 관계가 없고 "아서왕 전설"이랑 "켈트 신화"는 1. 마법사가 존재함 2. 모계 사회임 이거 말곤 공통점이라 할게 딱히 없는데

맑스다 맑스 | 59.1.***.*** | 21.05.15 05:20
녜번째처녀

https://www.amazon.com/Celtic-Revolution-Simon-Young-Sol/dp/1906142424 그 예언서에 대한 내용은 온라인으로 찾기는 힘든데 사이먼 영 박사 책에도 나와 있고 그럼

맑스다 맑스 | 59.1.***.*** | 21.05.15 05:24
맑스다 맑스

아서왕의 거인2명 처치, 아발론=티르나녹, 성배=다그다의솥, 바이브카흐=아서왕의 세여인 등등 유사점이 더 많을텐데 지금 기억에는 일단 이것만... 그리고 아서왕의 첫 언급은 9세기로 알고있어

녜번째처녀 | 116.125.***.*** | 21.05.15 05:28
녜번째처녀

그거야 이후 서사시로써 재정리된 아서 왕 연대기에서 나온 내용이고 실제 아서 왕이랑의 실존여부랑은 관련이 없는데요...

맑스다 맑스 | 59.1.***.*** | 21.05.15 05:30
녜번째처녀

초기 브리튼인들에게 추앙받던 아서왕 전설쪽이랑 이후 잉글랜드나 프랑스를 비롯한 여러 유럽 국가들에 의해 재정립된 아서 왕 연대기랑 실존인물 아서왕 세개 다 좀 다른디...

맑스다 맑스 | 59.1.***.*** | 21.05.15 05:33
맑스다 맑스

그러니까... 각각전투의 지휘관이 동일인인지 알수없고, 해당전투의 지역도 어딘지 알수없고. 당시의 브리튼이 통합되어 한명의 지도자하에 저항했는지 각기 연합이엇는지 등등에 대해서 알수있는게 교차검증가능한게 하나도 없어서, 모티브가 될수있는 인물이 있을수는 있지만, 한명이 아닐가능성이 높고, 그마저도 아닐가능성도 높다.가 내가 아는거.

녜번째처녀 | 116.125.***.*** | 21.05.15 05:34
죄수-970156481

2차창작의 반복 어우야

루리웹-7448647357-뉴비 | 222.234.***.*** | 21.05.15 05:53
녜번째처녀

결국 그 모티브 되는 한명이 아서왕 아님?

ㅁㅂㅁㅁ | 119.197.***.*** | 21.05.15 06:46
ㅁㅂㅁㅁ

아서왕일수도 있기야하지만, 그걸 증명하는건 불가능이라서, 역사학에 포함시키려고 하지 않음. 예전엔 아서왕과 그왕국을 영국역사에 넣거나, 지도에게 표기하려는등 노력이 영국 역사학에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시도하지않고, 그런게 있을수도있다, 그런 신화가 있다로 하고 넘어가고있다고함.

녜번째처녀 | 116.125.***.*** | 21.05.15 06:59
녜번째처녀

누군가 있긴했는데 누군지 모르겠어서 역사학 편입이 안되는거면 우리나라 터잡은 첫번째 단군할아버지가 있긴 있던건 맞는데 이름이나 기타 자세한 신상명세를 정확히 모르는거랑 비슷한거네 뭐.

ㅁㅂㅁㅁ | 119.197.***.*** | 21.05.15 07:03
ㅁㅂㅁㅁ

단군보다 상황이 안좋음. 단군은 그래도 단군에 대한 기록이 담긴 책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음. 그래서 아 있기는 했구나 할수있는데, 아서왕은 교차검증이 전혀 안된다함.

녜번째처녀 | 116.125.***.*** | 21.05.15 07:12
녜번째처녀

뭐 기록이 있던 기록이 있는데 그 기록이 안남았다나 기록이 없으나 있긴 있던거 같다가 비슷하긴하네.

ㅁㅂㅁㅁ | 119.197.***.*** | 21.05.15 07:14
ㅁㅂㅁㅁ

하긴 우리나라는 민족주의적 관점이 아직 심해서 단군을 국사교과서에 넣는걸 싫어하긴해도 빼자는 말은 못하고있다함. 영국은 빼버리자고 주장하는 학자들이 많아지고있다고... 비슷하다면 비슷하네.

녜번째처녀 | 116.125.***.*** | 21.05.15 07:20
녜번째처녀

단군을 역사 교과서에서 빼자는 것은 각 초등학교 앞에 있는 단군상을 다 철거하자는 것과 같지...

🇰🇷실버벨아이언 | 106.101.***.*** | 21.05.15 07:36
맑스다 맑스

ㄹㅇ임? 내가 영문위키에서 봤을때는 아니던데? 아서는 전쟁도 하고 괴물도 잡고 모험도 하는 헤라클레스나 쿠훌린 같은 신화-전설 주인공이고, 이걸 브리튼(영국)식으로 각색해서 아서-모드레드로 전해진 다음 후대에 종교모티브가 들어가면서 성배찾는 이야기가 됐다고 하던데. 영국땅에서 수백년 간의 주요인물을 전부 기록한 문건에서 '아서'라는 이름은 등장하지 않는다고 했음. 침공을 방어한 누군가는 있었다는것도 추측일 뿐이고.

쿠우Mk2 | 114.200.***.*** | 21.05.15 08:24

이쯤되면 나라 자체가 캬루

로리콘이병이면 사랑도병이냐 | 211.194.***.*** | 21.05.15 04:42

근현대상의 거의 모든 문제점의 시발점

죄수-970156481 | 118.235.***.*** | 21.05.15 04:42

논영 그 는 도대체...

붉은혜성샤아82 | 121.145.***.*** | 21.05.15 04:42

이거 ㄹㅇ인데 페이트 아서왕도 브리튼 구한다고 하고 있으닠ㅋㅋㅋㅋㅋ

죄수-970156481 | 118.235.***.*** | 21.05.15 04:43
죄수-970156481

브리튼이면 그럴 수 있음. 하지만 잉글랜드는 그렇게 말하면 좀...

俠者barbarian | 121.143.***.*** | 21.05.15 04:44
죄수-970156481

브리튼은 맞아요. 영국이 아닐뿐

Exponential | 24.204.***.*** | 21.05.15 04:56
죄수-970156481

uk랑 브리튼은 구분되어야한다

Tanoshi | 223.39.***.*** | 21.05.15 05:14
죄수-970156481

브리튼은 브리튼 섬 자체를 말하는거라 앵글로색슨 침공 전 켈트인이 정주하던 시기라면 켈트의 왕이 하기에 틀린말은 아님.

Pax | 175.223.***.*** | 21.05.15 08:06

잉글랜드는 사실 아서왕과는 거리가 멀지... 로만 브리타니아의 직계를 따지긴 애매하지만, 스코틀랜드가 그나마 로만 브라타니아의 흔적이 강하고

俠者barbarian | 121.143.***.*** | 21.05.15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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俠者barbarian

로만 브리타니아의 직계는 애매하고 자시고 할것도 없이 그냥 웨일즈야...

맑스다 맑스 | 59.1.***.*** | 21.05.15 04:46
맑스다 맑스

하긴 지리적으로도 웨일즈가 제일 타당하지

俠者barbarian | 121.143.***.*** | 21.05.15 04:47
俠者barbarian

그레이트 킬트라고 하는 지중해 지역의 복식을 유지한 것이 수수께끼긴 하지만

俠者barbarian | 121.143.***.*** | 21.05.15 04:49

현대 영국인들은 켈트족+라틴족+앵글로색슨족+데인족+노르만족 계열 핏줄이 마구 뒤섞여 구분조차 불가능하다. 지배층은 바뀌어도 거기 살던 사람을 다 죽여서 민족을 교체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당연한 현상이다. 아서 왕 시기에도 이미 영국은 켈트족, 라틴족이 혼혈로 섞여 살았고 아서 왕은 그들의 영웅이었다. 당연히 현대 영국인의 조상이기도 하므로 영웅으로 여기는 게 이상할 건 없다. 나무위키에는 이렇게 적혀있던데 현대영국이 여러민족 혼혈태생 인거 감안하면 뭐...

허공말뚝이 | 116.45.***.*** | 21.05.15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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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말뚝이

나무위키발은 좀 에반데요;; "그리고 거기 살던 사람들 다 죽여서 민족을 교체할 수는 없다. 그러니 영국이 영웅으로 여기는건 이상할 건 없다." 라는 논리는 고구려인과 현대 중국인과 비교해도 차이가 없다

맑스다 맑스 | 59.1.***.*** | 21.05.15 04:49
맑스다 맑스

아 고건 알지. 걍 영국인들 지들 입장에서는 그렇다는거지 나도 고건 알고있음;;; 유럽쪽에선 워낙 많은 왕조나 왕국들이 거쳐가고 합병되거나 흡수되니 영국인들 입장에서는 아서왕이나 그런 문화도 영국문화로 인식할수도 있다는거지

허공말뚝이 | 116.45.***.*** | 21.05.15 04:59
맑스다 맑스

이렇게 설명을 들으니 비유가 확 와닿네....

산딸기들딸기 | 182.210.***.*** | 21.05.15 05:59
맑스다 맑스

영국이랑 중국은 상황이 다름 영국은 앵글로색슨 국가인 잉글랜드 왕국이랑 켈트 국가인 스코틀랜드 왕국이 대등한 입장에서 연합해서 형성된 나라인 그레이트브리튼 왕국을 계승한 나라여서, 영국이 켈트족 영웅인 부디카랑 아서 왕을 자국 영웅으로 여겨도 이상할게 없음 반면 중국은 한족이 주도하는 공산당이 티베트, 위구르 등 소수민족의 분리 독립 시도를 힘으로 억누르고 지금의 영토를 형성했음 그래서 영국이 부디카랑 아서 왕을 자국 영웅으로 여기는거랑 중국이 고구려사를 자국사로 편입하는 시도는 같은 선상에서 볼 수 없음

뚜막파크 레인져스 | 222.104.***.*** | 21.05.15 08:07
맑스다 맑스

그리고 동아시아랑 유럽을 같은 선상에서 놓고 비교하는거 자체가 오류인게, 이민족의 지배를 치욕으로 여기는 동아시아랑 달리, 20세기 초까지만 해도 이민족 군주를 모시는데 거부감이 없었던게 유럽임 지금 영국 왕실인 윈저 왕조도 원래 영국 귀족이 아니라 독일 귀족인 작센-코부르크-고타 가문의 분가인데, 그렇다고 해서 영국사가 독일사의 일부가 될까봐 우려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음

뚜막파크 레인져스 | 222.104.***.*** | 21.05.15 08:15
맑스다 맑스

영국이 앵글로색슨 국가라는 관점에서만 보면서, 부디카랑 아서 왕을 영국사로 여기는걸 동북공정이랑 같은 선상에서 놓고 보면, 윌리엄 1세 이후의 잉글랜드 왕들이랑 지금의 영국 왕들 모두 영국사 아니라고 해도 됨 노르만 왕조:노르만족 플랜태저넷 왕조, 랭커스터 왕조, 요크 왕조, 튜더 왕조, 스튜어트 왕조:프랑스계 하노버 왕조, 윈저 왕조:독일계

뚜막파크 레인져스 | 222.104.***.*** | 21.05.15 08:36
댓글 이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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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on | 124.62.***.*** | 21.05.15 04:48

영국도 역사가 복잡해서리

새우탕 | 175.223.***.*** | 21.05.15 04:49

개인적으로 영국 프랑스 이국가에서 자기들 식민지 시대를 어떻게 가르칠지 궁금함 벨기에? 그새끼들은 일본이랑 똑같은짓 하는중

ckdrlehtk 123 | 182.231.***.*** | 21.05.15 04:50
ckdrlehtk 123

다시 제대로 보니 이상한 내용이네

ckdrlehtk 123 | 182.231.***.*** | 21.05.15 05:00

민족의 정체성이 생긴게 근대라고 한다면 딱히 틀린말도 아닌데 뭘...신라가 삼국통일했지만 광개토대왕이 우리의 영웅인 것처럼... 랜서를 영국영웅이라고 우기는게 아니면 놔둬라

키타하라 카즈사 | 119.203.***.*** | 21.05.15 04:53
키타하라 카즈사

?? 어디가 틀린말이 아니라는 소리...?

맑스다 맑스 | 59.1.***.*** | 21.05.15 04:55
키타하라 카즈사

저건 중국이 "고구려인 계통 혈통 피 우리도 조금 있고 영토도 우리가 갖고 있으니 고구려 우리역사아님?" 이랑 하등 다를바가 없는 주장인디

맑스다 맑스 | 59.1.***.*** | 21.05.15 04:56
맑스다 맑스

중국분 이신가보지

ckdrlehtk 123 | 182.231.***.*** | 21.05.15 05:01

그건그렇고 국기 개 불편한데...센터 안맞잖아 슈발

Sword-sM | 118.42.***.*** | 21.05.15 04:54
Sword-sM

그거 일부러 센터안맞춘거임 ㅋㅋ

LVCIVS BRVTVS | 121.164.***.*** | 21.05.15 04:56

마 연합왕국했으면 가족이지 으이! 우리가 남이가!

LVCIVS BRVTVS | 121.164.***.*** | 21.05.15 04:56
LVCIVS BRVTVS

잉글랜드: 브리튼의 대표는 역시 우리 잉글랜드 아니겠어 ㅋㅋㅋ 스코틀랜드: 까고 말해서 브리튼의 굵직한 업적은 사실 우리가 이룬 것이 더 많지 않냐? 잉글랜드 너희들은 적당히 하다가 막타나 치고 말이야! 엉? 아일랜드: 둘 다 꺼져 ㅅㅂ 웨일스: 나는? 난 없는 놈 취급이냐?

俠者barbarian | 121.143.***.*** | 21.05.15 05:00

어이 영길리놈들아 그래서 존 왕은 어느나라 왕이냐 ㅋㅋㅋ

희동구86 | 182.225.***.*** | 21.05.15 04:58

아서 왕이 앵글로색슨과 맞서싸운 영웅이라는 걸 영국인들은 모르고 앵글로색슨 영웅이라고 생각할거같냐? 너같은 외국인이 아는 사실을 영국인들이 모를거라고? 뭔 말도 안되는 소리야...

루트에리노 | 112.169.***.*** | 21.05.15 05:02
루트에리노

영국이란 국호를 '브리튼'이라 하는 것인가 '잉글랜드'라고 하는 것인가에 따라서 완전히 다른 의미가 되어 그런듯...

俠者barbarian | 121.143.***.*** | 21.05.15 05:03
俠者barbarian

사실 나라 말할때도 브리튼이라고 하는거보다 UK라고 더 많이 쓰고 쓰는 말도 잉글리쉬라고 하는거보면 브리튼이라는 이름은 굳이 앞세우려고 하진 않더라. 거기서 사실 느껴지는 부분이 있긴 함

Summit80 | 223.62.***.*** | 21.05.15 06:57
댓글 이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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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길리 또 너야?

정답은 | 211.229.***.*** | 21.05.15 05:02
정답은

독일놈들 저럴 자격없음. 영길리 욕한다고 낙지 만행이 착한 만행 되는것도 아니고 뭣보다도 앵글로색슨도 족보따져보면 너희 게르만에서 갈라져나온 곁가지 족속들이야 너희 친척이라고.

페이 커 | 110.46.***.*** | 21.05.15 06:54

영국멸망할때쯤 아서왕이 일어나 마무리일격 존내씨게 박을것이다

구락구라 | 175.194.***.*** | 21.05.15 05:08

콘월이랑 픽트 애들은 발언권도 없는거 봐

삼도천 뱃사공 | 121.169.***.*** | 21.05.15 05:22

애초에 그런 식으로 '영국인'이 뭐냐를 따지는 것부터가 문제임. 켈트인들을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로 밀어내고 브리튼 남부에 들어선게 로마 속주로서의 브리튼. 그렇게 이주해온 로마인들과 로마에 복속된 켈트인들이 섞여서 만들어진게 로만 브리튼. 이 로만 브리튼을 웨일즈로 밀어내고 세워진게 앵글로 색슨족의 잉글랜드 칠왕국.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가릴 것 없이 박살내면서 섞여들어온게 바이킹 대군세. 일명 데인족. 이 모든 걸 거치고 다시 통일되었던 잉글랜드를 박살내고 새로운 지배층으로 들어선게 바이킹 혈통 프랑스인. 일명 노르만. 심지어 켈트족의 신화 내용으로 보나, 현대 유전자 연구 결과로 보나, 켈트족 조차도 브리튼 제도의 원주민이 아님. 얘네도 사실 기존의 원주민들을 박살내고 눌러앉은 침략자야. 역사가 이 따위로 복잡하기 때문에 현대 영국에서 민족 따져가면서 영국인들을 나누는 건 의미없음. 혈통적으로도 최후의 정복자인 윌리엄 1세 이후로 천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민족 구분이 불가능하고, 문화적으로도 딱히 서로 간에 별다른 차이가 없음. 고유의 정체성을 확보하려고 애쓰는 아일랜드 조차도 그게 잘 안되서 고생하는데.

Hayeon. | 124.55.***.*** | 21.05.15 05:22
Hayeon.

픽트인 : ㄹㅇ ㅅㅂ

삼도천 뱃사공 | 121.169.***.*** | 21.05.15 05:23
삼도천 뱃사공

바이킹: ㅎㅎ ㅈㅅ ㅋㅋ

Hayeon. | 124.55.***.*** | 21.05.15 05:27
Hayeon.

괜히 톨킨 옹이 '자기들의 신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한게 아니었어.

AngryStone | 58.229.***.*** | 21.05.15 05:27
삼도천 뱃사공

심지어 픽트인들의 이미지(푸른색의 문신 등)는 영화 브레이브 하트로 중세 스코틀랜드인들이 가져가 버렸고, 멀쩡히 체인메일과 플레이트 아머를 입었던 중세 스코틀랜드인들은 졸지에 야성미 넘치는 바바리안처럼 대중적인 인식이 박혀버림

俠者barbarian | 121.143.***.*** | 21.05.15 05:28
Hayeon.

애초에 잉글랜드의 역사가 아닌것만큼은 팩트고 웨일즈는 애초에 자치의회도 있는데요...

맑스다 맑스 | 59.1.***.*** | 21.05.15 05:28
맑스다 맑스

근데 잉글랜드를 어느 민족의 사회로 봐야하는거임 그러면 노르만? 앵글로색슨?

삼도천 뱃사공 | 121.169.***.*** | 21.05.15 05:29
AngryStone

영국 입장에서 그게 되게 애매하지. 게르만 신화를 따르자니 대륙인들과 정체성이 달라서 힘들고, 켈트 신화를 따르자니 아일랜드와의 갈등 때문에 힘들고.

Hayeon. | 124.55.***.*** | 21.05.15 05:31
삼도천 뱃사공

문화기반이랑 민족기반은 앵글로색슨이고 거기에 지도층인 노르만이 섞였다고 봐야지

맑스다 맑스 | 59.1.***.*** | 21.05.15 05:37
맑스다 맑스

흔히들 소수민족으로 분류되는 케이스들 처럼 잉글랜드인 웨일즈인 스코틀랜드인 이렇게 딱딱 구분되는 특징이 있고 서로 간에 어느 정도 정체성의 괴리가 있다면 그게 맞는 말인데 전혀 그렇지 않으니까 문제라는 거임. 이미 얘기했지만 독립 이후 영국의 그늘에서 벗어나고, 별도의 정체성을 확보하려고 애쓰는 아일랜드 조차도 그게 잘 안될 정도로 서로간에 브리튼 제도의 사람들은 오랜 시간 서로 섞여서 동화되었음. 웨일즈 사람과 잉글랜드 사람을 구분할 수 있을까? 혈통은 유전자 검사로도 구분이 안될만큼 섞였고, 문화적으로도 구분이 안되는데? 매우 단순하게 구분하기 위해서 켈트가 로마한테 아일랜드, 스코틀랜드로 쫓겨났고, 로만 브리튼이 앵글로색슨한테 웨일즈로 쫓겨났다고 했지만 실상은 그것보다 훨씬 복잡함. 그나마 좀 단순화시켜서 말하자면 해당 민족의 세력이 지배력을 행사하는 권역이 그 정도로 축소된거고, 나머지 점령지역에서는 기존의 지배민족과 새로 들어온 지배민족이 같이 섞여서 통혼하면서 새로운 민족이 생겨났다고 보는게 맞음. 즉 켈트 + 로만 = 로만브리튼, 로만브리튼 + 앵글로색슨 = 잉글랜드 이런 식이었다는 거지. 그 뒤에 온 데인족이나 노르만도 비슷하게 섞여들었고. 그리고 최후의 정복으로부터 천년이나 지난 지금은 아예 구분이 안되는 거임. 한반도에 섞여들어온 유목민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아무도 구분할 수 없는 것처럼.

Hayeon. | 124.55.***.*** | 21.05.15 05:43
Hayeon.

근데 그렇게 따지면 그리스의 역사도 로마의 역사도 모두 터키의 역사고 터키의 역사도 전부 그리스의 역사가 됨 애초에 유전자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계승성을 봐야지

맑스다 맑스 | 59.1.***.*** | 21.05.15 05:45
맑스다 맑스

아니 문화적으로 차이가 안난다고 했는데 왜 그건 빼고 유전자 얘기만 함. 터키와 그리스는 오스만 아래에서 같이 살때 조차도 종교를 기반으로 서로 다른 문화권을 유지하면서 살았었잖음. 이 경우는 로마제국이나 오-헝제국처럼 다민족 국가로서 기능을 하다가 제국이 해체되면서 서로 민족 정체성에 따라 갈라진 케이스임. 반면에 브리튼 제도는 이미 한참 전에 서로 동일 문화권으로 동화가 되서 구분이 안된다고. 아일랜드 조차도 고유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해서 고생하고 있다니까.

Hayeon. | 124.55.***.*** | 21.05.15 05:52
Hayeon.

뭔 소린지 모르겠는데 구분이 안되기는커녕 영국인들이 대화도 잘 안된다고 할 정도로 웨일스어 기반의 고유 억양이 있는데다가 웨일스어 구사자들도 20%가량은 충분히 되는데 뭔 소리 하는 거임 웨일스 문화가 18세기 들어서 잉글랜드 문화에 섞여서 크게 비슷해진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둘이 같은 문화인건 절대 아님. 웨일즈 고유의 문화는 아직도 제대로 남아있고 특색도 유지중임. 영국 살던 현지 친구들도 웨일스 문화 자체가 영국이랑 차이 있는 특색을 보인다고도 하고 터키가 그리스한테 받은 문화적 영향도 압도적인데다가 그 동네는 민족 정체성도 구별 제대로 못해서 그냥 종교로 구별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인게 그리스랑 터키인데 웨일즈랑 문화적 동화도는 도긴개긴임

맑스다 맑스 | 59.1.***.*** | 21.05.15 05:58
Hayeon.

그리고 오헝제국처럼 제국이 해체되면서 서로 민족 정체정에 따라 갈라진 케이스라는게 대체 뭘 말하는건진 모르겠는데 그리스가 독립한건 오스만 제국 해체 100년도 전인데?

맑스다 맑스 | 59.1.***.*** | 21.05.15 06:00
맑스다 맑스

웨일스와 잉글랜드의 차이가 그리스와 터키의 차이보다도 크다고? 진심임? 당장 오스만 제국 시절 때도 투르크인은 아랍의 영향을 크게 받은 오스만어를 썼고 그리스인은 그리스어를 썼는데? 그리고 종교가 별게 아닌 건 현대의 얘기고, 과거에는 민족 정체성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게 종교였어. 북아일랜드 조차도 개신교와 기독교의 차이를 기반으로 아일랜드가 아닌 영연방으로 남는 쪽을 선택했는데, 그보다 더 전인 그리스-투르크 관계는 말할 것도 없지. 그 시대 기준으론 생활패턴, 기념일, 복식, 식습관, 사고방식 등등 모든게 달라지는게 종교인데. 문화적 정체성이 구별이 안되서 종교로 구분하는게 아니고, 종교가 다르기 때문에 문화적 정체성이 뚜렷이 구별되는 거임. 또, 오스만 제국의 해체는 오헝제국의 해체처럼 한 순간에 일어난 일이 아님. 18세기 말 유럽의 병자가 된 시점부터 100년이 넘는 시간동안 천천히 벌어진 일이지. 먼저 가장 멀리 있었던 모로코, 알제리, 튀니지 등이 떨어져나가고, 이집트와 그리스가 떨어져나가고, 러시아에게 크림반도와 캅카스 일대를 빼앗기고, 레반트마저 상실하면서 아랍지역에 대한 지배력이 무너지고, 그러고 나서도 수십년이 지나서야 완전히 무너진게 오스만임. 사실상 마지막에 오스만 제국이 망하던 시점은 제국의 해체와는 관련이 없다고 봐도 무방해. 남은 영토 거의 그대로 그냥 터키공화국으로 변신했거든. 제국은 진작에 해체됐고. 그리고 오스만 제국이 이렇게 오랜시간 해체되어가는 과정에서 두드러진 역할을 한게 제국 내의 민족 정체성의 차이였음. 오스만은 동화가 아닌 다민족 정체성의 수용을 통한 제국유지를 선택했고, 그에 따라 제국민들을 민족별로 분류하고 각각 자치제도로 돌아가는 체제를 만들었거든. 오스만이 유럽 최강국의 반열에 들었을때는 이게 피지배 민족의 불만을 줄여주고 안정적인 통치가 가능하게 했지만, 제국의 힘이 망가지면서 자연스럽게 내부의 민족들이 반기를 들고 갈라져나가는 식으로 작동하게 됐고. 그리스 또한 같은 방식으로 그리스인이라는 고유의 정체성을 유지한 채로 있었다가 서구열강의 지원을 받아 독립했지.

Hayeon. | 124.55.***.*** | 21.05.15 06:21
Hayeon.

"당장 오스만 제국 시절 때도 투르크인은 아랍의 영향을 크게 받은 오스만어를 썼고 그리스인은 그리스어를 썼는데?" 이건 사실이 아님. 그리스인인데도 터키어를 쓰는 경우도 있었고, 터키인인데도 그리스어를 쓰는 경우도 있었음. 그거 때문에 그리스-터키 인구교환 때 터키어를 사용하더라도 그냥 정교회 믿으면 그리스인이라고 땅땅찍고 그리스로 보내버린거고 반대로 그리스어 써도 이슬람 믿고있으면 터키인이라고 땅땅찍고 터키로 보냈을 정도로 "언어"는 이미 민족을 구분하는 척도를 벗어나버렸을 정도로 동화도가 엄청나게 심한 상태였음 참고로 그리스어는 웨일즈어보다 압도~~~~~~~~~적으로 더 심하게 터키어의 영향을 받았던 언어였음. 현대 들어와서 순수 그리스어 복원 추진해서 현대 그리스어가 된거고 웨일즈어는 아직도 확고하게 자기만의 언어체계를 확실하게 유지하고 있음. 애초에 그런 식으로 비교하면 웨일즈가 압도적으로 더 심한 게 되지 그리고 남은 영토 거의 그대로 터키공화국으로 변신하고 자시고 간에 세브르 조약때만 해도 남은 영토 자체가 아나톨리아 북부밖에 없었음. 그리고 "레반트마저 상실함년서 아랍지역에 대한 지배력이 무너지고 수십년이 지나서야 완전히 무너진" 이라고 했는데 레반트 상실한게 세브르 조약땐데요..? 너가 말한 "오스만 제국의 해체" 에서 실제로 상실한거라고 해봤자 크림이랑 이집트말곤 없는데...?

맑스다 맑스 | 59.1.***.*** | 21.05.15 06:28
맑스다 맑스

'민족 정체성도 구별 제대로 못해서 그냥 종교로 구별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인게 그리스랑 터키인데 웨일즈랑 문화적 동화도는 도긴개긴임' 진짜 알못 인증 발언임

루리웹-9640549958 | 220.81.***.*** | 21.05.15 06:29
루리웹-9640549958

??? 님 혹시 그리스-터키 인구교환을 전혀 모르세요..?

맑스다 맑스 | 59.1.***.*** | 21.05.15 06:31
루리웹-9640549958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근데 활동내역도 이모양이시고 아이피도 통신사 아이피이신걸로 봐서는 참....

맑스다 맑스 | 59.1.***.*** | 21.05.15 06:33
맑스다 맑스

게다가 아까부터 추천수도 전부 일관되게 2였다가 이제 죄다 3이네요?

맑스다 맑스 | 59.1.***.*** | 21.05.15 06:34
맑스다 맑스

댓글을 3만5천개씩 싸지르신 분을 몰라뵙고 함부로 깝쳤네용ㄷㄷ 활동내역이랑 글 내용이 무슨 관련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3만5천개쯤 싸지르다 보면 알게되겠죠?

루리웹-9640549958 | 220.81.***.*** | 21.05.15 06:43
루리웹-9640549958

1. 저런 준 추천 비율이 50%을 돌파하는 활동내역을 가진 인간 중에 제정신인 사람이 없다. 2. 그리스-터키 인구교환도 모르고 남한테 알못이라고 떽떽거리는게 참으로 우스움 3. 지금 이 글에 댓글 3만 5천개 이상 쓴 사람이 한둘도 아닌데 뭘 새삼스럽게 그러는건지 모르겠음. 바로 밑의 사람만 해도 3만 5천갠데

맑스다 맑스 | 59.1.***.*** | 21.05.15 06:49
루리웹-9640549958

1. 웨일즈와 영국 문화는 구별할수 없을 정도로 동일하다 -> 아님 2. 오스만 제국은 레반트를 상실하고 수십년이 지나서 천천히 무너져갔다 -> 세브르 조약 : ? 3. 그리스와 터키는 민족 정체성도 구별 제대로 못하지 않고, 종교로만 구별하고 있지 않다 -> 그리스-터키 인구교환 : ? 누가 알못인지 참...

맑스다 맑스 | 59.1.***.*** | 21.05.15 06:51
맑스다 맑스

상대 언어를 쓰는 사람이야 당연히 있지. 어찌됐던 같은 국가아래에서 사는데 그런 사람이 없을까? 프랑스-독일만 해도 중근세 시절엔 접경지대에선 상대방 언어를 할 줄 아는 사람들이 흔히 있었는데? 문제는 각 문화집단의 주언어가 뭐였냐는 점임. 보다 정확히는 모국어라고 해야겠지. 웨일즈의 주 언어가 웨일즈어일까 영어일까? 웨일즈어를 모국어로 삼는 사람과 영어를 모국어로 삼는 사람의 비율이 얼마나 심각하게 차이날까? 그렇다면 오스만 제국 시절의 투르크인과 그리스인은 어땠을까? 영연방은 행정구역은 분리했을지언정 내부에서 사람이 섞이는 걸 가지고 특별히 터치하고 관리하지는 않았는데, 오스만은 같은 도시에 사는 사람들조차도 종교와 민족에 따라서 주거구역을 분리시켜놓을 정도로 특별히 관리했거든? 이런 환경에서 상대방의 언어가 주언어로 올라서는 일이 생길 수 있었을까? 아예 민족집단이 소실되는 케이스가 아니고서야? 그리고 언어의 순수성을 가지고 논하는 건 크게 의미없음. 당장 우리가 사는 동북아의 언어를 생각해봐. 서로 영향을 주고 받은 게 장난아니게 많지? 어원따져가면서 타 민족의 영향을 제거하면 의사소통마저 힘들어질 정도로. 근데 이게 서로의 문화적 정체성을 구분짓는데 큰 의미가 있나? 내륙에 사는 한국사람들이 한국어가 맞나 싶을 정도로 심한 고유의 특징을 지닌게 제주방언인데, 그렇다고 제주 토박이들이 고유의 민족 정체성을 가지고 있을까? 내지인들은 제주사람들을 다른 문화권이라고 생각하나? 또, 이미 다양하게 얘기했지만 근대까지 종교는 매우 중요한 차이점이었음. 그 무엇보다도 우선할 정도로. 민족구분이 안되기 때문에 언어 등의 다른 요소를 무시하고 종교를 기준으로 나눈게 아니라, 다른 구분점보다도 종교가 중요하기 때문에 그걸 우선시 했다는 거임. 애초에 오스만 제국 시절부터 세부적인 문화집단(=민족)의 구분보다도 가장 우선시 된게 종교였음. 종교를 기반으로 대분류를 나누고, 그 안에서 언어나 세부문화 등의 차이로 또 다시 문화집단을 나눠서 관리한거임. 그런 역사가 있는데 그리스와 터키가 그리스정교와 이슬람이라는 대분류를 냅두고 다른 요소로 서로의 민족을 구분할 수는 없었음. 개종을 하면 유대인이 아닌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거임.

Hayeon. | 124.55.***.*** | 21.05.15 07:13
맑스다 맑스

레반트는 19세기 중반에 이미 오스만 제국의 직접적인 영향력을 벗어나있었음. 19세기 중반에 이미 무력충돌이 여러번 벌어지고 영프가 개입하면서 자치권이라는 명목으로 사실상의 반 독립상태에 들어섰거든. 19세기 초에 이집트가 그 단계를 거쳐서 19세기 중반에 독립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음. 여전히 명목상으로는 오스만 제국의 영토였지만, 실질적으로는 제국, 다시말해 콘스탄티니예의 영향력보다는 영프의 영향력이 더 강했다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오스만이 1차대전에 참전한지 얼마안되서 순식간에 영프에게 넘어간거고. 또 오스만의 영향력이 저 멀리 모로코까지 미치고 있었다고 얘기했는데 왜 모로코와 이집트 사이의 광대한 땅은 다 무시했는지 모르겠고... 내가 굳이 얘기를 안했을뿐이지 그리스 뿐만이 아니라 발칸반도 전체가 빠져나갔음. 보스니아, 루마니아, 불가리아 등등. 마지막으로, 이집트와 그리스의 상실은 비슷한 시기의 일임. 그리스 독립전쟁이 1821에 시작되서 1830년에 독립했고, 이집트는 1805년에 취임한 총독이 본국의 명령을 무시하고 독자적 행동을 하다가 1832년에 결국 제국과 전쟁을 벌였음. 이게 어느 한쪽은 인정하고 어느 한쪽은 아니라고 할 만큼 시기적으로 차이가 크게 나지는 않잖아?

Hayeon. | 124.55.***.*** | 21.05.15 07:16
맑스다 맑스

전공자께서 친히 알못들 도살하고 다니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선생께서 수고하시는 덕분에 우리가 가짜정보를 배제하고 보다 가치중립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수 있게됨에 큰 감사를 표합니다.

시읏시읏 | 223.38.***.*** | 21.05.15 07:29

아서왕은 여자고 일본을 구하러 갈거다(달빠

시현류 | 1.242.***.*** | 21.05.15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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