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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가던 선비이올시다
붓이 칼보다 강하다고 해서 붓을 칼로 쓰기로 해보았다
뭐야 엿장수 왤케멋져요
맞아요 완결 안내고 튀었어 갸아아아ㅏ
크으으 조선 사이버펑크 이건 반바지 작품인가?
붓은 칼보다 강하다고 한다. 하지만 그건 칼로 붓질을 하던 선비라고 불리던 지나가던 행인을 보기전까지 내가 믿던 말이였다
나 저거 세키로에서 본것같아
오우 개쩐다
드립 뭐하지
그냥 지나가던 선비이올시다
다 된 콘티에 먹 뿌리기
샤아 다이쿤
크으으 조선 사이버펑크 이건 반바지 작품인가?
오오 이거 원작 뭐임?
샤아 다이쿤
뭐야 엿장수 왤케멋져요
샤아 다이쿤
오우 개쩐다
오오 개쩐다
원작 원작!!! 보고싶어유
기숙사안지박령
맞아요 완결 안내고 튀었어 갸아아아ㅏ
원작이 어디인가요? 정말 멋있네 ㅎㅎㅎ
뭐야 왤케 쩔어요! 제목!
나 저거 세키로에서 본것같아
1. 저 검객이 넘어온 이야기의 균열은 누가 만든 걸까 2. 아니, 검객이 아니다. 예부터 붓을 칼보다 강하다 하였느니, 공간조차도 먹으로 덧씌워내는 이몸은 붓객이라 불러주게나
2-1. "저기, 여기가 한자 쓰는 세계관은 아니긴 한데, 그래도 선비님이 용어는 똑바로 쓰셔야죠. 붓 필자를 써서 필객이라는 표현이 차라리 더 맞(스겅)" "방금 이몸의 공부력(*33세, 과거시험 초시도 합격못함)에 토를 다는 오만한 자를 베었다. 공간에 번져드는 이 검은 것은 놈의 대가리에 든 먹물일지니...."
붓은 칼보다 강하다
붓이 칼보다 강하다고 해서 붓을 칼로 쓰기로 해보았다
악멸이구먼
B24715
붓은 칼보다 강하다고 한다. 하지만 그건 칼로 붓질을 하던 선비라고 불리던 지나가던 행인을 보기전까지 내가 믿던 말이였다
블리치 0번대 대머리 생각나네
물론 검은색이 칠해졌을뿐 크게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이 사람이 대비라고 하니까 저 대비가 그 대비같지가 않다
설화 전설 민담에서 가장 활약하는[ 지나가는 선비]
체스 하는대 바득룰 들고 오지말라고...
블리치에서 본 것 같구만
이제 먹물 대신 화이트 뿌리는 자가 나와 한판 하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