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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또 시시한 것을 썰어버렸군
검성으로 유명했던 그녀는 수십년 후, 평범한 시골에서 손녀의 과일을 깍아주는 할머니라는 지극히 흔하고 평화로운 모습으로 지내고 있었다.
손자야 이 할미가 주방에서 식칼 다룬 경력이 몇년이라고 생각하는거냐
아보카도가 반으로 썰린것보다 아보카도 과육은 실온 버터만큼 무른게 더 문제.. 씨가 잘릴정도로 힘줫으면 과육이 뭉개지던가 삐져나오던가 했을텐데 깔끔하게 반토막남. 진짜 뭘 어쩐거야
장미칼 같은 톱칼이라면 몰라도 저 칼은 일반 식칼이잖아…
심지어 단면 보니까 힘줘서 쓱싹쓱싹 한 것도 아니고 엄청 깨끗하게 잘렸어
할아버지는 검성과 혈투를 벌이던 악의 조직 넘버 쓰리셨지만 할머니의 검을 처음으로 받아낸 남자라서 할머니께서 미인계로 함락시킴.
검성 할머니랑 결혼한 할아버지는 그럼 용사였던건가
저거 썰림...?
또 시시한 것을 썰어버렸군
칼이 좋은건가 그 아보카도씨를 반으로 자르시네,,
연량사기
아보카도가 반으로 썰린것보다 아보카도 과육은 실온 버터만큼 무른게 더 문제.. 씨가 잘릴정도로 힘줫으면 과육이 뭉개지던가 삐져나오던가 했을텐데 깔끔하게 반토막남. 진짜 뭘 어쩐거야
후숙안된거
오 진짜? 존나단단한가보네
마트에 초록빛나는거 눌러보면 딱딱할꺼야 실온에 냅두면 익어
날 넓이가 아보카도보다 넓어서 그런듯?
단분자 커터
빔 샤벨?
손자야 이 할미가 주방에서 식칼 다룬 경력이 몇년이라고 생각하는거냐
장미칼 같은 톱칼이라면 몰라도 저 칼은 일반 식칼이잖아…
꼴리면자러감
이 할매니 피규어 있던데
자토이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성으로 유명했던 그녀는 수십년 후, 평범한 시골에서 손녀의 과일을 깍아주는 할머니라는 지극히 흔하고 평화로운 모습으로 지내고 있었다.
쀼잉뽀잉
검성 할머니랑 결혼한 할아버지는 그럼 용사였던건가
루리웹-797080589
할아버지는 검성과 혈투를 벌이던 악의 조직 넘버 쓰리셨지만 할머니의 검을 처음으로 받아낸 남자라서 할머니께서 미인계로 함락시킴.
악의 조직이었냐고 ㅋㅋㅋㅋㅋ
악의 조직에도 정부에도 두 분은 싸우다가 공멸한 것으로 알고있지만 사실 두분은 죽음으로 위장하고 옆나라로 신혼 망명을 갔었던거임. 이제 평화로운 삶을 꿈꾸며 아들 딸을 낳고, 소박한 행복을 누리며 산지 5년, 결국 생존을 확인한 정부 측과 및 악의 조직 측의 암살을 받게되고, 아직 어렸던 아들과 딸을 지키기 위하여 훈련받은 동물 친구들과 두 집단을 절멸시키고자 마당을 나서는데...
심지어 단면 보니까 힘줘서 쓱싹쓱싹 한 것도 아니고 엄청 깨끗하게 잘렸어
기를 주입시켰네
단면처음봐
검황이 위일까요? 검성이 위일까요?
황신은 2위라구 황신은 2위라구
칼이 수산시장같은데 보이는 무지 큰 식칼 같은데
.....저게 썰리는 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