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다이나제논) 존나 멋진 이야기.jpg

[십장새끼]

개쩌는 미인이 나한테 개쩌는 로봇 맡겼음

[무야호~☆]

5천년 넘어서 부활할 가치가 있었음

[콜드식스]

로봇은 못참지 ㅋㅋ

[매운콩국수라면]

이 파트가 이번화에서 진짜 맘에 들었다

[십장새끼]

제가 사람을 구했어요
아마 제가 싫어하는 사람일 거에요

눈물나더라

[황금의짐캐논]

마 [누구나 히어로가 될 수 있는 법이야] 모르나!

[매운콩국수라면]

평소에 훈련말고는 다른주제로 대화했던 적이 없었던거 같은데
사랑하는 사람을 주제로 한 대화가 둘이 좀 더 허물없이 친해진거 같아서 좋았음 ㄹㅇ

[_겝스]

내가 그런 상황에 닥쳤을때, 코요미처럼 구해주기 위해 나설 수 있을까 싶었음

[십장새끼]

코요미도 저번화까진 몸만큰 애새끼였는데 드디어 어른다워졌음

[잉여한사람]

아니 그냥 옛날 학교친구 만나서 반가워서 대화한거를 그렇게 해석하면 어떡해;;;

[KaiKy]

근데 그럴 것 같은 묘사가 많아서 그런 말도 있었지. 뭐랄까 과거 묘사도 코요미가 걔한테 끌려서 뭔가를 당한 듯한 떡밥이 있고 거기다 남편이 왔을때도 그랬고...

[자기전에 양치질]

가우마 표정이 굉장히 자조적인걸

[다이나제논]

어떻게 하다 백수 생활을 하게됐는지 몰라도 이제 곧 청산할 것 같은 모습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