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일본망가근황.jpg

[히비키n햄조]

연두색이 일본 전자코믹 영역

한국에 비해 도입은 늦었을지 몰라도

급성장 중이긴 함

적어도 종이에 갇힌건 아닌듯

출처 : https://hon.jp/news/1.0/0/30684

[멀바.]

일본애들 만화 시장이 얼마나 큰데
우리가 디지털쪽 먼저 시작해서 파이를 차지한 탓이지 그 파이 까딱 잘못하면 밀려나기 십상일걸

[²₃56⁴78]

내공 디테일 스토리 작업 막대한 만화 창작에 대한 인원풀....

[오버드라이아이스]

까딱이라니 일본이 번역해서 진출하면 거진 먹혀버릴걸여?
애초에 우리나라에서 잘나가면 일본으로 진출하려고 하는 상황이었으니

[동그랑땡맛나요]

그건 아닐듯.

지금도 번역해서 진출은 하고 있음 사실은.

만화사이트에는 십중팔구 일본 웹코믹 번역해서 내놓는 것도 있고.

근데 마나모아 이런데서 공짜로 보는 거면 몰라도 직접 돈나먼서 사보거아 하는 애들은 없음.

걍 맞는 게 있고 안맞는 게 있는거임

[²₃56⁴78]

불법러들이 인터넷 앱에서 보기 좋게 다시 재단해서 오려주더라

[띄어쓰기 못해요]

만화책은 굿즈개념될듯

[828]

파란이랑 노랑은머냐

[히비키n햄조]

파랑은 단행본
노랑은 잡지 + 종이책이란거같은데 노랑은 정확히 몰겠다

[아이나 아이바]

파랑이 흔히들 보는 종이 만화책, 노랑은 뭐 점프같이 그런 잡지류 같은데

[828]

단향본이저리줄었다고?
원피스랑 귀멸가튼거있자나

[히비키n햄조]

정확히 알려면 저 유료 간행물 사 봐야 알듯

[히비키n햄조]

출처 보면 公益社団法人全国出版協会・出版科学研究所(공인 사단 법인 전국 출판협회 / 출판과학연구소) 이쪽이 매년 내는 자료로 작성된 글인데 노랑의 대부분이 잡지긴 하네. 파랑이 단행본맞는듯

[라피타스]

紙のコミックス（単行本）は、社会現象化した『鬼滅の刃』のヒットなどにより大幅プラス成長で2079億円（同24.9％増）
출처에 있는 이 내용 보면 노랑이 단행본임

[라피타스]

종이 코믹스(단행본)은 사회적 현상이 된 '귀멸의 칼날'의 히트 등으로 대폭 플러스 성장하여 2079억엔

[히비키n햄조]

아 그래?? 雑誌라고 써있어서 잡지인줄알았네 내용 다 읽진 않았어서 ㅋㅋㅋ

[라피타스]

나도 왜 雑誌扱い(잡지 취급)라고 써 있는 건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잡지 취급 만화랑 서적 취급 만화가 갈려있더라 ㅋㅋ
서적 취급에는 ISBN 코드, 잡치 취급에는 잡지 코드가 들어간다 함
그리고 일본에서는 실제로 코믹스의 90퍼가 잡지 취급이라고 하네
찾아서 이것저것 읽어보는데 뭔가 일본 출판계의 어둠 같은 느낌이기도 하고...

[히비키n햄조]

오 글쿠만 지식이 늘었다 알려줘서 ㄳㄳ

[라피타스]

나도 찾아보면서 지식이 늘었네 ㅋㅋㅋ

[다이얏호~]

일단 쟤네는 내수시장 규모가 한국의 몇배나 커서 시장형성만 되면 장난 아니긴함
사회가 워낙 보수적이라 새로운걸 도입하는게 늦어서 그렇지

[미나코P]

아니.. 전자만화 플랫폼이 웹툰만 잇는거도 아니고...

일본도 걍 웹코믹 많이 봄. 니코동에도 웹코믹서비스하고. 일본에서 웹툰을 안본다고 전자서적을 안본다는건 무슨논리인지 잘 모르겟음.

[미누아노]

요즘 언론에서 웹툰쪽 국뽕기만질 기사 양산할떄 가장 많이 쓰이는게 그거죠.
웹툰은 디지털만화 시장에 포함되어 있는 극히 일부일뿐인데.. 마치 디지털만화 시장이 웹툰시장자체라도 되는듯하게 착각을 하게끔 기사를 쓰는 경우가 많더군요.

[IT:Crowd]

솔직히 질적인 면만 보면 몇몇의 진짜 수작들 외엔 그렇게 까이는 좇세계물 양산작들보다도 내용이든 작화든 다 밀리는 수준인데 대체 뭔 자신감인지 모르겠음.

[루리웹-4516445903]

애시당초 저동네에서 한국플랫폼이 벌어들이면서 나혼렙이나 여신강림 내세우는데 지랄까고 대부분 일본산만화임. 한국에서 돈주고 일본산 만화 떼와서 인터넷에서 공짜로 전개하면서 그 수익을 일본작가들에게 돌리고 있는거지. 물론 그런식으로 돌아갈 수 있는건 한국의 자본주의를 기반으로 한 만화시스템덕분이지만. 요인즉슨 한국에서 만들어진 웹툰이 먹히는건 극히극히 일부고 실제로 먹히는건 그냥 자본기반으로 출판사에는 거의 이익을 돌리지 않는구조로 일본 잡지시장 작살내고있는거임. 뭐 자유시장에선 트렌드에 못따라가는놈들이 먹히는건 당연하니까 딱히 할말은 없지만.

[루리웹-0554182223]

헛소리;

당장 픽코마 쪽은 랭킹 상위권이 대부분 한국 작품들이고

라인 망가 쪽에서도 한국산 작품들 존나 많은데;

[베렛바]

근데 저 초록의 절반이 네이버 카카오 지분임

[루리웹-5752684363]

ㄹㅇㅋㅋ
글쓴 애가 일부러 뺀건지 모르겠는데
저 초록색 8할이 한국 지분임

[루리웹-5752684363]

그리고 저건 결국 플랫폼 싸움이라 승자 독식으로 가게 돼 있음

애플이 휴대폰 팔아 돈버는게 아니고 스팀이 게임팔아 돈 버는게 아님
앱스토어로 벌고 스팀게임판매로 벌듯이 웹툰도 작품이 아니라 플랫폼 먹는게 승자
라인이 일본메신저 독식하듯 저것도 결국 카카오나 네이버가 양분할 듯

[미누아노]

잘못 아시는데..
저 초록은 디지털만화시장 전체를 말하는겁니다.
정작 디지털만화시장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건 전자책 시장이죠.
라인망가나 픽코마 이런건 디지털만화시장 전체에서 극히 일부에요.

[hustler]

저 초록의 절반이 아니라, 초록안에서 디지털'앱'시장에서 절반이겠죠..

[베렛바]

[문산ET]

소년점프플러스도 NHN이네..
확실히 플랫폼은 먹고있다고 봐야겠네.
일본 인재풀 상부상조하고 좋아효~ 개꿀

[루리웹-6985157135]

일본 만화 스타일이 종이출판에 최적화되어있어서
pc의 가로가 긴 화면비율과 스크롤 방식에 안맞고
비교적 낮은 pc 사용량하고 맞물려서 시장 형성이 안되다가
모바일 환경으로 넘어오면서 기존의 거대한 출판만화시장이 그대로 넘어오는 느낌을 받음

[루리웹-2346529542]

한국만화세상이라니말도안됌ㅋㅋ 저쪽 만화시장을 너무 가볍게보고있는것같음

[Endgame]

근데 기사도 여기 반응도 핀트가 엊나감

카카오, 네이버가 원하는거 저기 초록색 영역. 전자출판 역영을 먹고싶다는거임
그게 한국작가든 일본작가든 미국작가든 상관없음
넷플릭스처럼 그냥 전자만화(웹튠)이라는 플랫폼 지배하고 싶다는거임

[베렛바]

이게 맞지
우리나라 네이버 베스트도전처럼 일본 작가 발굴하고 있기도 하고.

결국 플랫폼 먹는 게 최고니까

[히비키n햄조]

NHN이랑 카카오가 먹었으니 이미 플랫폼은 꽤 점령된거같엉
걍 기사에서 종이에 갇혀있다는 이야기에 갸웃해서 자료갖고옴

[Endgame]

향후 웹튠이 망가 이긴다는건

한국만화가 일본만화 이긴다는게 아니라 폰으로보는 만화(웹튠)이 활자만화(망가) 이기겠다는거임.
지금처럼 웹튠인기 작가 대접이 좋아지면
일본작가들이 웹튠으로 오겠지?
사실 지금 귀멸만해도 작가의 첫장편임. 이런게 웹튠에서 터지면 한순가 클수 있음

카카오가 카도카와 대주주 된거도 결국 컨텐츠강화임 무슨 한국 만화가 이기겠다는게 아니라 웹튠으로 기존작가 컨텐츠 최대 가저오겠다는거

[동그랑땡맛나요]

이거네 ㅇㅇ

[미나코P]

작가들이 초대박을 터뜨리면 최대 관건은 단행권을 파는건데 싹수 노란 작가들이 단행권화 힘든 웹툰으로 오려고 할리가..

[히비키n햄조]

문제는 이렇게 설명해주지 않으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플랫폼을 먹고싶다고 받아들이지 못하니
당연히 반응도 그렇게 나오지 않게 되는거 같넹

아 짬뽕먹고 싶다라고 말했더니
"짬뽕 이야기를 하는 거보니 너 중국집을 차릴 생각이구나??"
같은 식으로 받아들이고 반응할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

기사가 저러면 반응은 당연히 따라오는게 아닐까

[Endgame]

ㄴㄴ 일본만화 구조가 데뷰하기 자체가 힘듬.
그리고 인기작 아니면 대접도 안좋고.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우리나라 웹튠 비하는 아니고. ㅋㅋ
수준도 안되는 그림에 스토리 가진 웹튠도 억대 연봉 노리는게 지금 우리나라 웹튠시장임.
방송에 판권이라도 팔리면 대박이고.

일본 초인기작가라면 당연히 점프연재하겠지
근데 당장 웹튠가면 월급이 몇배늘건데? 아니 신입이라도 월200 미니멈주는게 웹튠인데 많이들갈꺼임

[Endgame]

그건그렇지
요즘 웹튠국뽕기사들이 많긴함
물론 그덕택에 카카오, 네이버는 일본 전자출판시장 반이상 먹고
미국쪽도 계속 인수합병중이니 꿀이긴하지만 ㅎ

[미나코P]

오히려 그래서 어중이떠중이만 모일거같은데.
싹수잇고 자기 재능이 있으면 대형 편집사에서 편집자들이랑 회의하면서 교정받으면서 자기 역량을 키우고싶어할거같은데.
드래곤볼도 그랫고 나루토도 그랫고 원피스도 그랫고 편집자들과의 원청회의와 교정은 진짜 무시할수가 없어서.
무엇보다 그렇게해서 나와서 성공하는 단행본의 꿀은 또 작가들이 다 빨아가는데
뭐가 아쉬워서 재능잇는 사람들이 웹툰으로 가고싶어하겟어. 거기서 탈락해서 온 사람들이 모이게되는건 좀 필연아닌가.

[히비키n햄조]

국뽕기사 덕택인지 인과관계는 솔직히 잘 몰겠지만
잘나가는 건 좋은 일인거루
굳이 한국식 종스크롤 웹툰이 아니어도 국가별 시장에 맞춰 인재들 포텐 잘 끌어내줌 좋겠다

"한국만화가 일본만화 이긴다는게 아니라 폰으로보는 만화(웹튠)이 활자만화(망가) 이기겠다는거임"
위에 써준 이 말대로 사실상 종스크롤 웹툰에 집착하지 말고 쭉쭉 나가주길

[Endgame]

그렇게 대형출판사에 데뷰가능한인원이 100중에 1명임
나머지 99명이 웹튠하면 승산가능하다는게 웹튠 방식
작가도전 같은 코너로 하면 플랫폼 홀더는 돈 하나 안들이고 작가 끝없이 데려오는거임.
그러다가 인기있으면 정식데뷰.

이런 플랫폼 홀더되면 넷플처럼 어느순간 개꿀빨기가 가능.

[ID맹순정]

일본은 시장이 커서
웹툰을 단행본화 할만함

[hustler]

전자출판은 또 다른 영역이지.
라인망가같은 인터넷 망가서비스 플랫폼관 좀 다르지 않나.
저 초록색 시장에서 픽코마 라인망가가 인터넷플랫폼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극히 적음.
거의 다 전자책 시장임.

[hustler]

라인망가나, 픽코마 같은건 디지털 앱시장이고,
전자출판은 흔히 말하는 전자책시장.

[루리웹-3910422358]

애초에 안해서 글지 위협 느끼고 들어가면 우리나라 웹툰은 ㅈ바르는게 일본 만화라서

[뭐씨뭐]

일본은 전자책 거의 바로 나오는데 이놈의 나라는 몇개월이 걸리는건지...

[루리웹-1296467683]

서적은 솔직히 소장용으로 바뀜

편의성은 ebook이 넘 좋다

[루리웹-224898349]

동인판에서는 PC통신 존재하던 시절에도 자작이나 2차창작만화 인터넷에 올리는 일본인들 많았음

[가을하늘30]

거대자본을 이용, 플랫폼을 장악해서 일본 만화시장에 제대로 빨대좀 꼽겠다는거임.

[라이넥]

wow 같은거지

역량차이 엄청난데 단지 그동안 끼어들지 않앗을 뿐

[히이로 유이]

K웹툰은 20년도 전에 연종된 드래곤볼 선에서 정리된다.
나대지 말자.

[Unch]

세상 좋아졌네 한국산 만화따위가 일본 만화랑 비교상대가 되는 날이 오고 ㅋㅋ

[발컨레전드]

아날로그 종이에서 디지털로 가는 게 "발전"인가? 종이에 갇혔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 그 잘난 모니터에 갇힌 우리나라 웹툰들 단행본 나오면 그 많은 인기가 무색하게 졸라 안 팔림. 네이버웹툰에서 굿즈 장사 하려고 했다가 쫄딱 망해서 다신 안 함. 그렇게 재밌다고 물고빠는 소비자들도 자기가 보는 만화가 돈을 내고 소장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는 뜻. 우리나라 웹툰 다 합쳐도 원피스나 드래곤볼 만화 딱 한편 수익의 근처에나 가냐?

[야생의잡초]

발전이긴함 접근성 자체가 더 좋으니까
종이책에서 e북으로 넘어가면서 공간에 대한 부담 손상에 대한 부담이 사라졌던것만 봐도
아날로그에서 디지털화가 되면 발전이지

[발컨레전드]

기술적으로는 발전이지. 근데 문화예술을 소비하는 행위에서 그게 꼭 발전일까? 참고로 e북은 스마트폰 나오기 전부터 시작된 상당히 오래된 기술이고 시장임. 근데 초반 반짝 올라갔던 점유율에서 십수년간 정체상태임. 대기업이 e북 리더기에 뛰어들지 않는 이유가 시장 가치가 없기 때문임. 다른 예로 직접 특정 장소까지 힘들게 가서 비싼 입장료 내고 직접 걸어다니면서 보는 불편을 감수하는 미술전시회는 왜 계속 이어질까? 사이트 들어가서 보면 될 걸.

[발컨레전드]

내가 지적하는 부분은 문화예술시장을 볼 때 아날로그=구림, 디지털=발전 이게 틀렸다는 거임. 결국 돈이 잘 벌리는 방향으로 알아서 가는 거고 우리나라는 종이책이 안 되니까 공짜로 편하게 보는 웹툰 플랫폼이 성공한 거고 일본은 여전히 종이만화책 시장이 크니까 계속 가는 거 아니겠음?

[야생의잡초]

잘 생각해보면 이북 리더기 라는 것 자체가 종이 대신임
그런데 웹툰 플랫폼이나 웹소설로 넘어가면서 이북 리더기 라는 것 자체까지 필요없는
스마트폰으로 해결하는 방식임
개인적으로는 이북보다 더 디지털화가 되었다고 생각을함
그리고 미술전시회랑 비교는 부적합하다고 생각하는게
미술품은 사이즈나 빛에 따라 주는 경험이 다름
그에 비해서 만화나 소설은 실물이 주는 경험에서 얻는 차이가 없음 오히려 왜곡이 되지
종이가 휘면 그림도 휘니까 그런면에서는 미술품의 디지털화와 웹툰 웹소설의 디지털화는 다르다고 생각을 함

쉽게 생각해보자면 디지털 음악 cd , 디지털 음원 와 레코드판의 차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야생의잡초]

특히 음악을 취미로 가진 사람들 대부분이 공감하는
공간의 압박 분류의 압박 등에서 해발되기 때문에
지금 매니아 층도 네트워크 플레이어로 많이 갈아타는중임

이런 맥략에서 만화나 소설도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는거임
이제 아날로그는 수집의 목적으로만 사용이 되는 시대가 벌어지고있는거야
왜냐면 소유할때 공간이 필요하지만 개인에게 허가된 공간이 점점 작아지고있기때문이지
시대흐름상 어쩔수없는 방향임
그리고 아날로그 구림이 아니라 아날로그 = 구식 디지털 = 신식 이지
구식에서 신식으로 발전한다고 아날로그를 쓰다니 구려 라고 하는게 아니란거임

그리고 생각나는 김에 또 써보자면 미술 품 같은 경우는 해상도 문제 때문에 완벽한 대처가 안됨
만화 책이라는게 작가가 직접 펜터치 한 그대로 나온다면 그것 자체로 가치가 있겠지만
우리에게 출판되는 물건은 기계로 찍은 복사품이야 그래서 더욱 디지털화에 적합하기도하고
하나하나 가치있는 미술작품과 비교는 불가능하지

[1992993]

씹덕 영역에 대해서는 아는척하면 안돼
ㅋㅋㅋㅋㅋ

[졸려박]

정보) 일본 앱스토어의 iBooks에서도 단행본을 구입할 수 있다

[lightgon]

나도 이런 기사 볼때마다 만화랑 플렛폼이랑 같이 생각하게 되서 헷갈리는데...
요약은 일본에서 웹툰 플렛폼 만들겠다인듯. 잘되려면 자국 작가들 데뷔시키겠지. 덤으로 국내 작품들도 일본으로 조금 가져가고...
그동안 출판사들이 독점했던 데뷔의 문을 열어주는 꼴이라 선점하면 잘될수밖에 없을거 같은데...?

[프림블루로즈]

전자서적을 안보다니.. 아마존 킨들시절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고오급-작전세력]

카카오가 카도카와 1대주주인데
이거든 저거든 무슨 상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