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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쉽지 않음
예전에 버스 뒷자석에서 졸다가 차고지까지 들어간적 있는데 기사아저씨한테 말거니까 으악 하면서 비명지르더라 사람 있는줄 몰랐데
승객 없는 줄 알고 배차간격 조절 들어갔나...?
저 글 올리고 바로 댓글에 기사님이랑 눈마주치니까 당황하셔서 올라와서 출발하셨다고함
난 나 있는거 모르고 폰으로 야동보던데
그런건 우리에게 있을수 없다
배차간격이 중간에 남아도 저런 것은 못 봤는데 ㅋㅋㅋㅋㅋ 지역간 급행버스가 자주 주행시간이 남는데 시발점-종점이 30분으로 정해져 있는데 출퇴근 시간 빼면 빠르면 20분도 안되서 도착함 ㅇㅇ 그러면 종점에서 내려주고 역 뒤로 갔다가 10분 후에 다시 정류장 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자다가 종점까지 가버렸고, 한밤에 아무도 없어서 버스에서 내리려하는데 문도 안열리더라 ㅋ 근데 밖에 직원이 후레시 켜고 순찰도는게 보이길래 유리창 두드리면서 열어달래도 못들음. 아마 방음이 잘되있는지 그래서 냅다 크락션 막 누르니까 그제야 후레쉬 빛이 버스를 비춤ㅋㅋㅋ 겨우 내렸지
근데 출퇴근 시간 아니면 사람이 거의 안탐 오전 10시에 타면 시발점에서 타면 종점가면 3-4명 밖에 안탐 ㅇㅇ
버스가 그 몸집으로 칼치기하고 몸통 들이미는 꼴은 안보게 되니, 좋아졌구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새벽에 자주나타남
쉽지 않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새벽에 자주나타남
그런건 우리에게 있을수 없다
배차간격이 중간에 남아도 저런 것은 못 봤는데 ㅋㅋㅋㅋㅋ 지역간 급행버스가 자주 주행시간이 남는데 시발점-종점이 30분으로 정해져 있는데 출퇴근 시간 빼면 빠르면 20분도 안되서 도착함 ㅇㅇ 그러면 종점에서 내려주고 역 뒤로 갔다가 10분 후에 다시 정류장 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5840110497
근데 출퇴근 시간 아니면 사람이 거의 안탐 오전 10시에 타면 시발점에서 타면 종점가면 3-4명 밖에 안탐 ㅇㅇ
난 시 외곽에 배차 엄청 안되는 시골 지나갈때 한번 겪어봄.. 배차시간 맞춘다고 좀 천천히 가신대더라.. 골프는 나도 못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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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징
버스가 그 몸집으로 칼치기하고 몸통 들이미는 꼴은 안보게 되니, 좋아졌구만
그래도 해요 ㅠㅠ
조...금은..줄었을거야
방향등 키면 비켜주는 문화가 정착되기 전엔 그게 사라지는건 절때 불가능함
승객 없는 줄 알고 배차간격 조절 들어갔나...?
다 즐기고 고개 들었을때 눈이 마주치고
예전에 버스 뒷자석에서 졸다가 차고지까지 들어간적 있는데 기사아저씨한테 말거니까 으악 하면서 비명지르더라 사람 있는줄 몰랐데
[_,._]
난 나 있는거 모르고 폰으로 야동보던데
난 자다가 종점까지 가버렸고, 한밤에 아무도 없어서 버스에서 내리려하는데 문도 안열리더라 ㅋ 근데 밖에 직원이 후레시 켜고 순찰도는게 보이길래 유리창 두드리면서 열어달래도 못들음. 아마 방음이 잘되있는지 그래서 냅다 크락션 막 누르니까 그제야 후레쉬 빛이 버스를 비춤ㅋㅋㅋ 겨우 내렸지
저 글 올리고 바로 댓글에 기사님이랑 눈마주치니까 당황하셔서 올라와서 출발하셨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