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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내 존재를 인식하게된 순간 어색해짐
신원이 특정되면 기피하는 버릇이 있다 어째서지
아니네
쉽지않음
ㄹㅇㅋㅋ
이건 좀 정신병 수준이다. 자주 본다 싶으면 말걸지. 점원이 손님 얼굴 따지냐.
나를 못 알아보면 안 되지만 아는 척을 하면 곤란해.
현실은 50대 아줌마가 총각 이거 좋아하는가베 ㅎㅎㅎ
키라 요시카게였으면 터짐
ㄹㅇㅋㅋ
내 존재를 인식하게된 순간 어색해짐
부담;;
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개쪽팔려서 못감
신원이 특정되면 기피하는 버릇이 있다 어째서지
그럴려고 친하게 대하는건 당한적도 본적도 없는데
누구에도 들키지않고 여자 손을 모으면서 평안하게 살아야하니까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는 걸 꺼려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지 않을까 싶음, 많은 사람들이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다 보니 가능성만 보여도 기피하고 그러는 거 같음...
이거 완전 간ㅊ......
아니네
쉽지않음
키라 요시카게였으면 터짐
점원 폭사시키고 지는 그 가게 태연히 갈걸?
손은 챙겨가야지
(경계)
저렇게 말 걸어주는거도 개연성(얼굴)이 좋아야해....
손이 개연성인 사람도... 저 위에 있네
죄수번호-9282645739
이건 좀 정신병 수준이다. 자주 본다 싶으면 말걸지. 점원이 손님 얼굴 따지냐.
나도 너랑 같은 생각인데, 비추 달리는 거 보니... 상상이상으로 못생기면 그정도 말도 못걸수 있나봄
돈 주는 손님은 잘생긴 법이야
삭제된 댓글입니다.
나능
주술회전
저정도는 뭐 살가워서 좋아 근데 먹는중에도 말은 걸지 말아줘욧....
예쁜 알바가 말걸어주는데 왜 안가
톱을노려라
현실은 50대 아줌마가 총각 이거 좋아하는가베 ㅎㅎㅎ
아줌마 왤케큼?
드미트리스쿠 누님~ ㅋㅋ
한입에 남자 잡아먹을듯
삭제된 댓글입니다.
카나메마도카
나도 그렇게 생각해
나도 저렇게 투머치한거 싫어하긴 하는데 그게 또 가끔은 좋을 때도 있고... 저런거 좋아하는 손님 타입이 있긴 있음 ㄹㅇ..
주술회전이었던가
저얼굴이 20대라 이거지
조용히 서비스주면 또옴
저러면 좋은거아녀?
사람 성격따라 다른 문제라 괜히 알아보는 거 같으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음
남자 특 이전에 그냥 소심한 사람은 저러는 경우가 좀 많음 나도 소심하다보니깐 저럼 좀 부담돼
나를 못 알아보면 안 되지만 아는 척을 하면 곤란해.
이상하게도 내 존재를 인식하게되면 갈까말까 고민하게되더라 서비스를 잘주면 또 모르지만
반론 - 알바 : 드디어 진상이 확실히 아닌 손님이 와서 반가워서 말을 걸게 된다.
소리없이 덤을 챙겨주면 더 좋은데
난좋더라...
저 단계에서 좀 더 가면 나때문에 하나 남겨놨다는둥 이런저런 단골서비스가 생겨서 불편해짐. 예를 들어 다른걸 먹고 싶거나 다른 집에 가고 싶은 기분이 들어도 단골관계가 내 선택을 강요하는듯한 기분이 들때가 생김.
나도 아는척하면 그가게 웬만하면 안감. 그냥 내가 불편함.
커피집 알바가 알아서 해주면 고맙던데 게다가 이쁘기도 하고~
그치만 알바가 이쁘면 계속 가게 됨
알아보고 서비스 반찬 챙겨주면 고맙고 감사함. 또 옴 근데 호구조사 (애인은 있냐~ 집 어디냐~ 직장 어디 다니냐) 들어오면 다신 안 감 ㅋㅋ
관측하기전에는 입자로 존재하다가 관측하는 순간 파동이 되어 사라짐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