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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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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시발 돌려줘요
설탕물하니 또 기레기 일화 생각나네 벌한테 설탕물 먹인다고 꿀이 아니라 설탕이었다며 보도낸거 원래 꿀이 겨울날 식량으로 벌들이 저장하는건데 사람이 가을에 다 채취해버리니 먹을게없어서 꿀주고 봄에도 또 당장먹을 식량이 없으니 꿀채집할 에너지 내라고 설탕물 주는걸 마치 꿀을 설탕물로 만든거마냥 오보했지 십색히들
설탕물
꿀뻘 : 아 ㅈ 같네 일 안함 ㅅㄱ
뭐 레버 한번 돌리니 쭉 나오더군요;;
미국에서는 반갈죽 기능이 있는 인조벌집을 써서 가능하다네요 https://youtu.be/WbMV9qYIXqM?t=139
벌들이 만든 벌집이 아니라 사람이 일부러 저래 만들어서 쫙 쫙 나옴 꿀 퍼가고 설탕물줌 트레이드 ㄱㅇㄷ
설탕물준것도 뺏어먹어서 파는게 사양벌꿀. 물론 벌꿀먹고 살만한건 냉겨둬
양봉업자 프응유튜버에게 물어보았는데 한국에선 월동을해야해서 적합한 구조가 아니라고하네.
꿀 점도가 저렇게 낮을수 있나?
꿀 점도가 저렇게 낮을수 있나?
날씨가 따듯한가보지
마포상회
미국에서는 반갈죽 기능이 있는 인조벌집을 써서 가능하다네요 https://youtu.be/WbMV9qYIXqM?t=139
마포상회
벌들이 만든 벌집이 아니라 사람이 일부러 저래 만들어서 쫙 쫙 나옴 꿀 퍼가고 설탕물줌 트레이드 ㄱㅇㄷ
꿀 짜다가 벌즙까지 같이 흐를것 같음 ㅎㄷㄷ
벌이 막 모아놓은 꿀은 수분이 많아서 점도가 원래 낮은거야 모아놓은게 벌집안에서 서서히 수분이 날아가면서 점도가 높아지는것임 벌집에 꿀이 가득차고나서 시간이 지나야 점도가 높아지는건데 꿀 많이 채취하려고 모아놓은거 바로 바로 뽑아버리면 수분이 많아 주루룩 흘러내리는 꿀이 되는거임. 물론 온도 높으면 점도 낮아지는것도 있고. 그래서 벌꿀 품질기준에 수분함량이 있음
뭐야 시발 돌려줘요
이거 왜 뻘하게 웃기지 ㅋㅋㅋ
저거 펀딩 한다고 하지 않았나?? 5년전쯤에
그랬었는데 순식간에 완료된 걸로 기억
저거 진짜로 되는거임? 저렇게 쉽게됨?
이백온
뭐 레버 한번 돌리니 쭉 나오더군요;;
꿀뻘 : 아 ㅈ 같네 일 안함 ㅅㄱ
무안단물인가
저 대신 먹을거 따로 주는 거지?
Nearly Dead
설탕물
알렉스누가먹었냐
설탕물준것도 뺏어먹어서 파는게 사양벌꿀. 물론 벌꿀먹고 살만한건 냉겨둬
알렉스누가먹었냐
설탕물하니 또 기레기 일화 생각나네 벌한테 설탕물 먹인다고 꿀이 아니라 설탕이었다며 보도낸거 원래 꿀이 겨울날 식량으로 벌들이 저장하는건데 사람이 가을에 다 채취해버리니 먹을게없어서 꿀주고 봄에도 또 당장먹을 식량이 없으니 꿀채집할 에너지 내라고 설탕물 주는걸 마치 꿀을 설탕물로 만든거마냥 오보했지 십색히들
킹치만 적절한 가격에 100%천열 벌꿀은 코스트코 커클랜드 시그니춰 정도 밖에 못봄. 국내제품 파는 꿀보면 사양벌꿀 95% 천연벌꿀 5% 해놓고 상품명에 천연벌꿀이라고 파는것도 있으니... 국내 소규모 양봉업자들이 파는것에는 사양벌꿀과 천연벌꿀 비도 안적혀있는게 흔함...
화분떡 주겠지. 설탕이랑 꽃가루 밀가루? 같은거 뭉쳐서 떡 먹으라고 넣어준다던데.
사양이라고 설탕물도 넣어줌 애벌레는 그게ㅜ필여하니까
삭제된 댓글입니다.
그것보다는 저 블록이 너무 비싸서 그런걸거야 우리나라 꿀도 벌이 막 모아놓은것은 수분함량 높아서 점도 낮음. 우리나라 꿀 점도가 높은 것은 품질기준으로 수분함량 높으면 안되기 때문이야. 그래서 양봉농가 중에는 꿀 채취한 다음 건조기에 넣어서 수분 조절하고 판매하는 경우도 많아
근데 꿀벌집 안에 애벌레도 있잖아?
도지코인
저거 블록 하나에 70만원쯤 가더라. 알리짭은 그거 반절정도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조커는조시커서조커소
양봉업자 프응유튜버에게 물어보았는데 한국에선 월동을해야해서 적합한 구조가 아니라고하네.
공짜는 없는 법이지. 너희는 밀랍인테리어가 필요없는 편리한 집을 골랐지. 이제 그 대가를 지불할 때다.
프응인가 푸웅인가 양봉유튜브있는데 내가 이걸 왜보고있지? 하는데 먼가 계속 보게되더라
평생 저금해왔던 적금이 건물주에게 착취당했던 건에 관하여
개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