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남자사람
추천 177
조회 264205
날짜 2021.09.24
|
그을음
추천 59
조회 75571
날짜 2021.09.24
|
허무주의
추천 224
조회 191679
날짜 2021.09.24
|
되팔렘꼴통절단기
추천 20
조회 52255
날짜 2021.09.24
|
S.A.T.8
추천 8
조회 13001
날짜 2021.09.24
|
핵인싸
추천 920
조회 415987
날짜 2021.09.24
|
별빛 단풍잎
추천 5
조회 16830
날짜 2021.09.24
|
찐쿠아
추천 19
조회 28352
날짜 2021.09.24
|
Jade_2
추천 41
조회 181582
날짜 2021.09.24
|
닭도리탕 비싸
추천 26
조회 59263
날짜 2021.09.24
|
유우타군
추천 22
조회 63794
날짜 2021.09.24
|
가챠하느라밥이없어
추천 3
조회 5947
날짜 2021.09.24
|
니미핸드릭스
추천 28
조회 38202
날짜 2021.09.24
|
길가에e름없는꽃
추천 2
조회 8717
날짜 2021.09.24
|
루리웹-2122312666
추천 145
조회 70157
날짜 2021.09.24
|
긴박락
추천 3
조회 9180
날짜 2021.09.24
|
타카가키 카에데
추천 13
조회 17910
날짜 2021.09.24
|
꼬르륵꾸르륵
추천 3
조회 14354
날짜 2021.09.24
|
등대지기 공대생
추천 0
조회 9553
날짜 2021.09.24
|
no.777
추천 6
조회 14135
날짜 2021.09.24
|
루리웹-7309663092
추천 68
조회 61904
날짜 2021.09.24
|
이사령
추천 15
조회 20285
날짜 2021.09.24
|
달걀조아
추천 4
조회 7640
날짜 2021.09.24
|
얼
추천 3
조회 6022
날짜 2021.09.24
|
MK.II
추천 7
조회 12586
날짜 2021.09.24
|
고수달.
추천 3
조회 12096
날짜 2021.09.24
|
『EDEN』
추천 3
조회 5207
날짜 2021.09.24
|
Julia Chang
추천 78
조회 36077
날짜 2021.09.24
|
본문
BEST
남주 너무 말도안된다 비오는데 누가 우산줌?
신(작가)이 하라고 한일: 스타킹 보여주면서 꽁냥대기 하고 있는 일: 스타킹과 가슴 보여주면서 꽁냥대기 제대로 일하고 있네
차! 도로 빠르게 지나가는 차! 그리고 물웅덩이!
솟구치는 물보라를 동기짱 댜신 감싸주는 주인공!! 당황 + 고마움 표정의 동기짱!! 몸을 말릴곳이 필요함..??
'들어갈게'
얼굴이 원빈인데 여자가 아닌 나여도 줄뜻
남주가 딴사람한테 우산한개있는거 빌려주니깐 동기장이 씌워준다는건데 뭔소리 하는겨
본문이 빌려주는 이 아니라 빌리는 이라고 써있으니까 저런 오해가 생길만 하지. 번역이 이상함.
근처의 방하나뿐인 호텔 또 다시 사회적으로 죽여버린다!
우리는 알 수 없는 삶인거지...
남주 너무 말도안된다 비오는데 누가 우산줌?
태후없
얼굴이 원빈인데 여자가 아닌 나여도 줄뜻
부장?
여태 여자들이 그렇게 매달린 것부터도 말이 안되는거지 ㄲㄲ
태후없
우리는 알 수 없는 삶인거지...
루리웹-95232124
남주가 딴사람한테 우산한개있는거 빌려주니깐 동기장이 씌워준다는건데 뭔소리 하는겨
태후없
본문이 빌려주는 이 아니라 빌리는 이라고 써있으니까 저런 오해가 생길만 하지. 번역이 이상함.
시바 내가 원본을 안봤는데 어찌아냐 저기 빌리는 거야 라고 써있는데 내가 한국말을 모르는거냐
남주의 설계 아닐까
하나 밖에 없는 우산을 딴 사람에게 주는 경우는 썸녀 꼬실 때 밖에 없음
나 고등어시절 동창친구중에 공부도 잘하고 적당히 잘 생겼는데(키만 좀 아쉬움), 오타쿠 기질도 있고, 마치 만화캐릭처럼 여자를 밝히는 애가 있었슴. 지나가던 짧은치마 이쁜여학생 다리보고 진짜로 코피나던걸 본적이... 만화에서나 보던 장면이 내 눈앞에... 근데 그친구가 비오는날 버스정류장 가는데 우산을 안쓰는거임. 그래서 우산없냐? 나랑 같이 쓰자했더니 필요없데. 가방안에 접이식이 있데. 그래서 그럼 꺼내 쓰지 뭐하냐고했더니... 이렇게 비맞으면서 가면 혹시 어떤 여자가 자기 우산 씌워줄지도 모르잖냐... 라면서 그냥 가더라구... ........으음....
차! 도로 빠르게 지나가는 차! 그리고 물웅덩이!
세팔론 시펄롬
솟구치는 물보라를 동기짱 댜신 감싸주는 주인공!! 당황 + 고마움 표정의 동기짱!! 몸을 말릴곳이 필요함..??
지포군
근처의 방하나뿐인 호텔 또 다시 사회적으로 죽여버린다!
아잇 싯팔 다시 시작이야!
'들어갈게'
이것들이 하라는 일은 안하고 연애질이여
Cpt_Titus
신(작가)이 하라고 한일: 스타킹 보여주면서 꽁냥대기 하고 있는 일: 스타킹과 가슴 보여주면서 꽁냥대기 제대로 일하고 있네
동기쟝 가슴 작았네
문장 내용이 좀 이상한데. 우산 하나 밖에 없던 남주가 다른 사람한테 빌려준거 아님?
작가는 빗물에 젖은 스타킹을 그리려고 빌드업 하는것임
비가온다고 비내리는 스토리인건가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후배랑 선배가 엄청 커서 그렇지 동기도 몸매는 좋았음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후배랑 선배가 너무 클뿐 동기쟝이 빈유인것은 아님
설마 저기에서까지 후배쟝이 끼는건 아니겠지?
동기쟝 뽕 넣은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