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살면서 업무적일도 같이 봐드렸는데..
항상 세금계산서 발행할때도..
금액 정확하게 계산해서 드렸는데도..
뭐 그렇게 나오냐며 화부터 내고 확인함 금액 맞으면 아무말도 안함..
단한번도 틀린적없음..
무엇이든 결정 을 못하게 만들어놨으면서 무엇이든 스스로 결정안한다고 욕하고... 그래서 결정해서 하면 상의도 없이 했다고 화내서..
뭐든 사람이 결정을 못하게 만들어놨고..
운전하는것도.. 운전할줄 알아야한다고 잔소리 매주 하면서
운전하려하면 운전도 못하게 함...그러면서 보험은 맨날 가족같이 넣는 보험 가입하라고 시킴..
운전도 못하게 하면서... 그래서 이번에 나 빼고 부부 보험 넣었음..
그거 가지고 욕을 한바가지 하는데...
진심 피말리는거 같아서...
진탕 싸웠네...
아버지 가 못하는거 해드리면 고맙단 소리는 바라지도 않음 당연한거니까..
근데 시킬때 까진 좋은말도 해주다가 시작하면 조금만 못해도 욕하고 잔소리 하고 넌 그것도 못하냐...
아니 ㅅㅂ 안해본일 을 시키면 못하는게 당연하지 왜 못하냐니..
그리고 어제는 내손이 있는데 그걸 봐놓고도 돌로 찍더라..
아파서 소리 지르니까..아픈걸 이해를 못함...
이거 진짜 황당해 미치는줄알았다..
그리고 아버지 본인이 기분나쁜말 로 모욕감주고 모멸감 주고 상대방이 기분나빠하면 그 감정을 이해를 못하는게 소름돋더라...
싸워도 3일 뒤 포맷임 원상복구 시도 하려함...
그리고 화를 내면 이걸 마음에 담아뒀다가 온갖 트집이랑 다른 일로 복수함..
이런말 하기 좀 그런데... 그거 사이코패스 증상아니냐? 남의 감정등이 공감못하는거
독립해
이런말 하기 좀 그런데... 그거 사이코패스 증상아니냐? 남의 감정등이 공감못하는거
그렇게 호구잡힐거면서 일은 왜 도와줬어?
가족이잖아?
혹시 영조 얘기 하는 거임?
약간 그 기분알것같은데 울 아버지도 그 정도까진 아니지만 가족이 기분나쁜걸 이해못하는거
ㅇㅇ 한번 싸우고 이해못하시면 독립해
ㄴㄴ 그래서 내 독단으로 복수했음.
가족이지만 결국 따져보면 남이기도 한게 현실이지 무조건적인 이해를 할게 아니면 답은 독립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