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가게에 사장님 지인이 얀센은 1회 접종이기 때문에 6월부터라며 바득바득 우기면서 5명이서 술 마심.
난 분명 뉴스 보고 알려줬는데 어디 지인한테 전화하드만 6월 맞구만 왜 구라치냐면서 뭐라하던데....
누가 신고했는지 알아낼까봐 차마 하지는 못 했는데..... 돈 안 받아도 되니깐 그냥 누가 신고하고 3주 쉬었으면 좋겠다.
6월부터는 1차 접종 한에서 직계가족 인원수 증가(아마 최대 10명)였을 거임.
참고로 백신 접종 후 보통 항체 형성은 보통 2주~1달정도가 걸린다고 함.
그렇기 때문에 백신 맞았다고 안전한 건 아니니깐 백신 맞았다고 마스크 벗는 인간 받아줄 필요 없음.
정부에서도 이걸 알고있기에 7월부터 완화 시작하는 것이고....
구란지 아닌지는 경찰 불러서 까보자고 하셈.
어차피 다른 사람이 신고해도 님이 의심받을텐데, 걍 신고하고 모른척하셈
진상들이 협박이라도함?
구란지 아닌지는 경찰 불러서 까보자고 하셈.
저렇게 인내심도 없고 모자란 데다가 지 기분 대로만 살려 하는 것들이 많은 걸 보면 참 이 나라도 그리 머지는 않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