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마르크스.
아내가 다섯 번째 아들을 임신했을 때 하녀를 강관하고 사생아를 임신시킴.
심지어 자기한테 돈 부처주던 흑우(...) 엥겔스 자식이라고 구라까지 치고 다님.
엥겔스 아내가 죽자마자 엥겔스 아내 욕하면서 돈 부처달라고 했다가 절교당함.
(심지어 엥겔스 아내가 아일랜드 출신 노동자 계급이라고 무시했다고 한다! 너 공산주의자라며?)
물론 흑우 엥겔스는 사과 편지 받고 다시 돈을 부처주기 시작했다.
그래도 마르크스 사생아가 자기 아들이라고 알려지는 건 싫었는지
석판에 프레디 걔는 사실 마르크스 아들입니다 라고 적음.
마르크스 사생아는 정비공으로 일하다가 죽을 때 까지 자기 아버지가 누군지 모르다가 죽음.
마르크스는 파도 파도 괴담이지만 정말 레전드급 사이코패스가 아니었을까?
사상가나 철학자 치고 인생 멀쩡하게 산새기들이 몇없더라 왜일까
1. 사실 사상가 철학자 하려면 유산 계급이어어 했음(노동자들은 사회 운동 하면 굶어죽음) 2. 사실상 지배 계층이었던터라 당대의 착취 구조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음
설마 공산당선언 한 것도 '아이 그러니까 노동자쉨들은 일단 자본주의 끝물부터 보라고 ㅋㅋㅋㅋ 였던건가
성선설을 주장란 장자크루쏘 조차 자기 자식을 고아원에 버렸지
공산주의자이긴 공산주의자인데 일단 자본주의의 끝물부터 봐야한다고 했으니
인간쓰레기잖아
그래놓고서 한다는 소리가 "버린게 아니라 사회에 맡긴 것이다."라던가...
지도교수한텐 누구보다 공손했던 털보
"메리가 아니라 어차피 병도 들고 또 살 만큼 산 우리 어머니가 죽었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 시발 셀프 패드립도 침 진짜 이건...
사상이나 철학을 극한까지 파려면 정신이 개조되거나 애시당초 뭔가 와이어링이 이상하게 된 사람이라서 그런게 아닌가 싶음, 역사에 남을 만한 사상 정도면 뭔가 혁신성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혁신성이 일반적인 근본에서 안나오는거 같음
사상가나 철학자 치고 인생 멀쩡하게 산새기들이 몇없더라 왜일까
1. 사실 사상가 철학자 하려면 유산 계급이어어 했음(노동자들은 사회 운동 하면 굶어죽음) 2. 사실상 지배 계층이었던터라 당대의 착취 구조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음
그 범위를 예술가 까지 넓혀도 될껄
크리스코넬
사상이나 철학을 극한까지 파려면 정신이 개조되거나 애시당초 뭔가 와이어링이 이상하게 된 사람이라서 그런게 아닌가 싶음, 역사에 남을 만한 사상 정도면 뭔가 혁신성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혁신성이 일반적인 근본에서 안나오는거 같음
특히 독일 철학자들은 지 잘난 놈 아니면 우울증 환자였나 싶더라. 날씨탓인가.
사상이던 철학이던 배부르고 등따습해야 이런 저런거 하다 남는 여력으로 할 수 있으니까. 당장 윗세대 강남좌파니 운동권이니 하는 것도 대부분 재산과 학력 둘 다 갖춘 서울권 대학들에서 퍼졌고, 지금 노조하는거 봐도 대기업이나 하는거지 중견이라 불리는 1~2차 벤더만 가도 조직률 처참하고, 중소가면 아에 할 엄두도 못냄 이거 아닌 사람들은 진짜 목숨걸고 해도 묻히거나 그나마 아다리 잘맞아야 메세지 하나 던지는 수준이지
“성인과 함께 사는 것이 성인이 되는것 보다 세 배는 어렵다.”
개혁이든 혁명이든 배운놈이 멱살잡고 해낼수밖에 없음
공산주의자이긴 공산주의자인데 일단 자본주의의 끝물부터 봐야한다고 했으니
뒷북폭탄ㆁ
설마 공산당선언 한 것도 '아이 그러니까 노동자쉨들은 일단 자본주의 끝물부터 보라고 ㅋㅋㅋㅋ 였던건가
으윽.. 역겨운 공산주의 털보쉨;
인간쓰레기잖아
"메리가 아니라 어차피 병도 들고 또 살 만큼 산 우리 어머니가 죽었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 시발 셀프 패드립도 침 진짜 이건...
성선설을 주장란 장자크루쏘 조차 자기 자식을 고아원에 버렸지
아 어렸을땐 착했다고ㅋㅋ
제이어
그래놓고서 한다는 소리가 "버린게 아니라 사회에 맡긴 것이다."라던가...
인간이란게 내로남불이 기본이라 생각되네요...
하지만 교수님에게는 빌빌 기었지
지도교수한텐 누구보다 공손했던 털보
이새끼 인생 계속 들여다보고 있으면 엥겔스가 확실히 성인군자였다는 걸 알수있음…
모두 공산주의 아래에서 평등하지만 하녀는 내맘대로 ㄱㄱ할거라고 아 ㅋㅋㅋㅋ
학자로서는 위대하지만 인간으로서는 정말 참된 쓰레기...
대식가여서 위대한거임ㅋㅋㅋㅋ
괜히 사회주의/공산주의 수정주의자들이 있는게 아님...칼 맑스가 구상한 혁명도 영국이라는 나라에서 발생가능하다고 봄..문제는 영국은 "복지"라는거 도입해서 이것 봉쇄했지만
공산주의의 의의 : 자본가들에게 이러다 찔려 죽겠다는 위기감을 심어줌 요즘 다시 까먹는 거 같긴 한데
토마스 제퍼슨 경우도 노예농장주로 여자 노예를 강제로 첩으로 삼고 죽을때까지 안풀어줌 죽은이후 유서로 면천된 흑인노예 중 상당수가 제퍼슨의 사생아일거라 추정됨
보통 노예 사이 사생아라도 면천시켜서 독립시키는 경우 많았다는데 구설수에 오르는게 싫었는지 자기가 죽을때까지 붙들어둬서 보다 못한 상속인이 풀어준거라 하더라
니체 : 다댐벼팍씨
누구보다 부르주아의 삶을 실천했던 공산주의의 아버지 마르크스
ㅁㅁ은 아니고 그냥 불륜임
평생 노동은 커녕 가족과 친구에게 빌붙어서 재산을 탕진하며 살았지. 혹세무민 하면서 그 내용과는 정반대로 사는게 사이비 교주들이랑 일맥상통함
중국이 마르크스 숭배한다고 마르크스에게 실례된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마르크스가 중국급 쓰레기였네
위인들 중에 저런 케이스가 많긴 함. 심지어 4대 성인 중에서도 아내나 자식 문제가 없었던 건 독신으로 살았던 예수 밖에 없음 ㅋㅋ
맑스 사생아 얘기는 그냥 루머임. 당사자들이 다 죽고난지 수십년이 지난 1962년에 처음으로 나온 주장이거든. 맑스 사망이 1883, 가정부인 헬렌의 사망이 1890, 가정부의 아들인 프레데릭의 사망이 1929년임. 부정이던 긍정이던 할 당사자들이 다 없어지고 한참 지나서야 나온 주장이고, 그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조차도 없음. 그냥 맑스네 가정부가 아이를 낳았으니까 맑스의 사생아 아니냐라는 게 전부임.
엥겔스...ㄹㅇ 대인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