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오늘따라 말이 없는 식당 알바

[유키카제 파네토네]

[유영하는 해파리]

사장:말없는게 최고인직원이죠

[Stain]

어... 음.. 머리 어디서 하셨어요?

[holysaya]

[제모]

노?

[CiRi]

님 HOXY..?

[찡긋☆]

[SlRIUS BLACK]

쟤 입 열면 엄청 시끄럽잖아

[대검조아]

말은 없지만 원숭이는 있네요. 깔깔.

[leonheart8]

혼자 일 다 하니까 삐진거네

[🐣RED O]

쟤 일 시키면 밥만 주면 되네 개꿀

[joshua_tree]

그런 마인드 때문에 시저가 혁명을 일으킨겁니다
최저 시급을 보장 하십시오 인간!

영장류의 권리는 같습니다!

[만플]

원숭이가 인간 대신한다면 원숭이를 쓴다는게 사실이구만

[PangE]

야무지게 하네 ㅋㅋㅋ

[길들여진원숭이]

아...원숭이 진짜 너무 싫다.

[무명 나그네]

뭐 다듬는 거지?

[붕어엄마]

뭐지? 원숭이가 콩까는 영상인가?

[Azer.C]

입 한번 터지면 감당 안됨
울집에서 한석달 일한 해남이모
평소엔 말도 없고 우직하게 할일하지만
한번 터지면 한 이삼년치 기억의 회로를
한시간만에 다 태워가면서 토해냄
전에 있던집은 점심손님만 이백명이었는데
주인내외는 쑥맥들이라 암것도 못하고
내가 주방 홀 카운터 다하고
가끔 애기데리온 새댁들 애들 팽게치고 지들 주둥이만 채우면
내가 애기들 단속 다하고
어떤 손님은 머리가 아프네 어쩌네 하면
내가 약국 뛰어가서 게보린 사다주고
근데 저 정수기는 대체 왜 저렇게 물이 찔찔 나와
그리고 옆집 사장도 그래 입간판을 우리집앞에 딱 걸쳐서 내놓고 말야
당췌 상도덕이 없는 사람들이야
이런건 사장님이 좀 알아듣게 말을 해야 되는데
백날천날 말을 안하니 나만 나쁜년되고

[[文派]_ksrg]

네?

[고기채고야]

쌓인게많으신가봐

[여중생 란코]

답답할 만도 하겠다

[멀고어 1번지]

쇼미더머니 ㄷㄷ

[O-techs]

아니 왜이리 잘하니

[토착왜구다카키마사오]

아 씨 부러뜨릴 때마다 힘주면서 얼굴 찡그리는 표정까지 너무 사람같잖아 ㅋㅋ

[kittchi5469]

아씨 이걸 나보고 다하라고..아씨 이거 미친거 아냐..아씨 이건 왜 안부러져..중얼 중얼

[스트로푸]

아들 게임 좀 그만하고 저녁 만드는거 좀 거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