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작] 캣맘들의 신종 엠병짓 "봉지밥".jpg

[과꽃]

[루리웹-912453112]

고양이 예비군설

[루리웹-3399140306]

짬타이거였네 ㅋㅋㅋ

[루리웹-912453112]

봉구스와 다를게 없습니다

[과꽃]

국가의 노예들에게 보급되는 츄르... 으윽... 머리가...

[루리웹-912453112]

미쳤냐고 ㅋㅋㅋㅋ

[야근왕하드워킹]

내 머리에서 나가!!!

[아이언버드]

보자마자 자동으로 니미시발 나오네

[PRL412]

[F.LAM.B.erG]

겨울철 주먹밥 특
1. 차가움
2. 설익어있음
3. 질척함
4. 간 안되어있음

[lilililililli]

어쩔수없이 맛다시를 투하하고 다음날 맛다시 색 똥쌈

[다림]

으악...

[Mernize]

행보관이 일단 다 먹어야한다고 닭볶음과 생선국 건더기를 섞은걸 주더라 ㅅㅂ 비린내 쩔고 뼈랑 가시 그대로 있어서 한입도 못 먹고 바로 버렸음

[멸치볶음]

5.좇같음

[아니저럴수가]

볼때마다 봉지도 씹어먹은 비주얼

[고토쿠지 미케]

그러면 작성자가 불법구조물이라는 것 같잖아...

[양파양파]

ㄹㅇ 캣맘이라는 단어좀 어떻게 해야함. 이런 좀 괜찮아 보이는 단어를 써주는것도 문제

[라크네라쨩 다리햝고싶다]

유해조수애미? 자식새끼가 금수새끼?

[사람걸렸네]

좋은데?

영어로는 하자드사이드킥 맘인가

[고구마상사]

진짜 이게 맞는것 같음

불법 투기자지..

[옥후마]

가만보니 ㅅㅂㄴ들 지집에서 쳐먹던거
음식물 쓰레기로 안버리고 길거리에다가 짬처리하는거네?
이런 ㅅㅂ개같은 ㄴ들을 봤나.

[양파양파]

것도 좋네

개인적으로는 야생동물 무단사육범 뭐 이런식으로 불렀으면 좋겠음

[루리웹-9143021698]

근데 음쓰 봉투 아니고 그냥 비닐봉투에 음식을 담아서 버린다고?
와 음쓰 무단투기 도랐네

[득템만세]

그냥 쓰레기 무단투기범이면 족함

[과금없찐]

좋은 단어 선점해놓고 개짓거리ᆢ
레파토리가 어쩜 그동네랑 이리 비슷할꼬

[루리웹-8270150443]

자기 땅 아닌 곳에서 고양이 방목하는 사람들이니까
불법 고양이 유목민?
아냐 이건 너무 낭만적인 호칭이야.

[lmlmlml]

정신병자들이 너무 많아

[루리웹-8944740159]

대충 비닐에 싸서 투척하는건가

[정코코씨]

비닐째로두면 비닐 먹을수있어서 그런짓 하지말라고 하는데 어느 미친것들이 저런짓을

[샤오룬-2번]

예전에 읽어본 기억이 나 저렇게 해서 주면 고냥이들이 물고 가서 뜯어먹는대나? 밥그릇에 따로 챙겨주는 것보다 사람한테 위협당할 일이 적다고 저렇게 주라고 자랑스럽게 떠벌리던 글을 읽은 거 같아 몇년 전 쯤에

[없는닉네임찾는다]

데려다 기를거 아니면 냅둬라 쫌

[popoi]

쓰레기 무단투기인가

[에오스키아]

캣맘:봉구스캣사료랑 별 다를거 없어요

[월급루팡6년째]

결국 쓰레기봉투 뜯기 조기교육으로 가나

[ok베어]

??? : 캣맘 혐오 라구요!! 길고양이도 생명, 인간의 잘못, 동물학대 어쩌구 저쩌구....

옘병할것들 ㅋㅌㅌ

[득템만세]

???: 우리가 먼저 자연을 점거하고 원주민인 고양이를 내쫓고 있으니, 캣맘이야말로 자연에 속죄하는 착한 사람이랍니다 흐규흐규

[루리웹-4681288687]

진짜유해조수가 누구임 ㄷㄷ

[LD_RIA]

머가리가 박살난 캣맘

[닥터프로틴]

캣맘

[울트라 마린]

역시 자기 만족으로 먹이주는 캣맘 답다.
저렇게 주면 길고양이가 비닐먹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전혀 안하지?

[지구황제]

저런 민폐짓 하는 사람을 캣맘이라고 불러.
고양이 키우는 엄마를 캣맘이라고 하는게 아니구.

[루리웹-6492315683]

캣맘이 긍정적인 단어도 아닌데 그걸 부정하면서 더 까니 딱히 그게 그거인데 왜 저러지라는 생각 밖에 안드는데

[루리웹-8811529276]

저런짓을 하는사람이 캣맘이라는 단어뜻 맞음.

[머가!]

당연히 부정적이지 캣맘 자체가 길고양이 밥줘서 동네 아수라장으로 만드는 병1신 빡대가리 뜻하는건데

[울트라 마린]

남들 피해 안주면서 관리 제대로 하면서 밥주는 사람들도 있다고?
그게 가능하긴 한건지 상상이 안가는데.

옛날에 주택가에 살때 옆집에서 자기 집 옥상에 먹이두고 동네 고양이들 찾아오게 두곤 했는데
그 고양이들이 우리 집은 물론이고 남의 집 막 오가면서 온갖 소음에 똥 뿌리고
심지어 새끼까지 쳐서 개체 수 더 늘어나는 바람에 동네 시끄러운게 난리도 아니였는데.

[PYKing.]

그만해 니가 틀렸어

[루리웹-8811529276]

ㅁㅁ,메갈들은 지들 이름 좋아하는데, 남들이 보면 욕인거 처럼 똑같은거임

[머가!]

고양이한테 밥주면서 그 주변 냄새, 소음, 음식물쓰레기, 쓰레기봉지 찢기 실시간으로 대응 안되잖아. 니가 말한거 다 해도 병1신 밥버러지만도 못한 놈들임

[밀덕이]

캣맘이란 단어가 정립된 이래 집에서 고양이 키우는 사람을 캣맘이라 부르는 사람은 애초에 없었어.

[히르메]

남들한태 피해 안주면서 밥 주는 캣맘이 있는진 모르겟다만
어지간한 캣맘들은 다 자신들을 그렇게 생각하면서 남을 공격하긴 하드라.

우리동네에서도 노마스크에 길빵하고 노상방뇨하는 캣대디 한명있는데, 말싸움 하면 매번 나오는 말이
동네 사람들 전부 다 자신을 좋아해주고, 태클 안걸고 착한일 한다고 칭찬해주는데 나만 이런다고
하면서 날 정신병자로 몰고가드라고

갠적으로 자기 땅에서 건물세우고 그 안에서 밥주고 수술하고, 소음 및 환경을 깨긋하게 하지 않는이상
피해 안주는 캣맘은 없다고 생각함

[밀덕이]

첫댓을 이상하게 쓰니 이 난리잖어. 키운다 이런 얘기가 왜 나옴 애초에. 그리고 저런식이든 뭐든 길고양이 밥 주는거 자체가 민폐야 애초에

[종이접는짬뽕]

자기들이 모르면 무조건 없다고 우기는게 참. 내가 직접 본사람은.
아파트내에서 한분이 사료주고. 사료시간 지나면 그릇 치우고, 변치우고 , 주변 고양이 중성화 시켜주고 , 주변 정리 지속적으로 하는데.
아파트내에 쓰레기 뒤지던 고양이가 거의 안보이던데.. 지금까지 잘하시고 있을련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아무도 신경 안쓸때보다는 주변 환경이 좋았음.

[격창맨]

본인 집에 데려가는거 아니면 다 나쁜거임
캣맘이건 캣맘.충이던

[바위돌곰]

아오 털박이 새끼들

[초생달1]

근데 저러면 고양이들도 비닐처먹을수도있는디

[대머리와 빛]

처먹고 뒤지는건 지들 알바 아닐듯. 일단 자긴 밥을 줬고 지들은 밥을 먹고 배부를 고양이들 상상하면서 만족감만 느끼면 되거든. 그 이후에 어디 안보이는데서 비닐 처먹고 뒤지든말든 지들 알바 아닐듯. 원래부터 길고양이 없어지면 어머.. 어디서 무지개다리 건넜나보다 ㅠㅠ 이지랄하고 다른 고양이들 밥주러 가던 말상들이니까

[퍼셉터]

주차장 근처에도 밥주는 정신나간 년들이라 그러고도 남지.
고양이들이 주차장에 모여들면 자동차에 깔려죽거나, 엔진룸에 들어갔다가 갈리거나, 부동액 먹고 죽는데,
그쪽에다 고양이 사료 뿌려대는 년들은 그런 거 생각 안 하거든.

[wildgraS]

아니 그래도 저거 비닐 좀 뿌린다고 바다거북이랑 직결시키는건 ㅋㅋ

[まっギョ5]

참피가 따로 없다

[그것이나의이름이다]

저거 쓰레기 무단투기 아님? 단속해야할거 같은데?

[lMrQl]

저게 저런것 때문에 생기는 거였어?;;;

[PRL412]

어우 썅 저런 쓰레기 치우기도 힘들고 민폐 장난 아닌데

[REFEELª]

책임없는 쾌락이라는게 이런거지

고양이 귀여워하면서 생명 살린다는 자기 만족은 얻으면서 다른 사람 사는 동네 파리꼬임 + 발정난 고양이들 영역싸움하는건 관심 없지

[득템만세]

그러니 머리굴려서 하는짓이, 남의 동네로 원정가서 밥을 줌. 자기는 밥주고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함박미소 지은뒤 뒤돌아서서 떠나면 그만이지만, 소음과 오물 피해는 그 동네 사람들에게 떠넘김

그러려면 니가 데려가서 키워! 하면, 여기가 집이고 영역이고 고향인 아이들을 어떻게 생면부지 먼 타향으로 끌고가나요 빼액 시전

[치킨먹고싶어요]

무책임해

[쳡_쳡]

바다거북은 너무갔는데

[머가!]

길고양이 죄다 척살해야 저런게 없어지지

[seinir]

명불허전 유해조수 캣맘...
살처분 말곤 답이 없다

[루리웹-1426580988]

음식물쓰레기 무료로 처리하는법이라고 소문내면 구청에서 호다닥 나와서 대처해줄라나

[가슴에사과를]

지가 키우는 것도 아닌데 캣맘은 무슨...
고양이 ㅍㄹㄴ 보는 ㅁㅁ들이지.

[KKGM]

저거 진짜 무던히도 치웠다 ㅅㅂ
새벽 3시만 되면 가게앞에 차끌고와서 봉지 찢어서 주차되어있는 차 아래로 휙휙 던져놓고 지 갈길 감 ㅋㅋㅋ
여름이라 비도 자주오는데 흩어진 사료 불어서 바닥에 곤죽되고 다시 마르면서 쓸어지지도않고 냄새도 나고 벌레도 끓고

[KKGM]

새벽에 내려가서 붙잡고 얘기해봐도 들은척도 안함ㅋㅋㅋㅋ 결국 또 치우는건 나임 ㅋㅋㅋㅋ

[시카엘]

쓰레기무단투기로 신고해버려야함

[퍼셉터]

캣맘 캣대디 사례들 보면 알겠지만 그 연놈들은 대화 자체가 안 통함.
어떤 사람이 한 얘긴데, 캣맘 캣대디한테 피해 보면 대화할 생각 말고 그 작자들이 저지르는 행위에 관한 증거 확보하고 신고 또는 민원 넣는 게 상책이라 함.

[안돼가버렷윌슨]

캣맘이 븽싄들인건 맞는데
바다거북은 좀 뜬금없자너...?

[아이씨8]

캣맘 방지법 언제 나오냐고

[캬루]

지랄났다 털바퀴!!

[리멤버미]

.....

적어도 제대로 된 그릇에 담아서
지켜보며 밥을 주고 치우기라도 하면 안되나...

비닐봉지를 고양이들이 어떻게 알고 뜯는다고...

정말 무책임하다...

[머가!]

존나 잘뜯음. 길고양이 많은 주택가 음식물 쓰레기봉투 죄다 찢겨나감

[퍼셉터]

캣맘 캣대디들은 고양이한테 밥주면 쓰레기 봉지 안 뜯는다고 하는데,
고양이들은 배불러도 호기심 등으로 쓰레기 봉지 잘만 뜯어댐.

[Dr.Kondraki]

고양이가 밥먹다 비닐 같이 뜯어먹어서 소화계 엿먹고 된통 고생하기 딱 좋다
고양이를 아끼려는건지 죽이려는건지 미친련들

[밀덕이]

그런 지능이 있었다면...

[퍼셉터]

그 년들은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나는 불쌍한 길고양이를 돌보는 착한 사람이다'라는 자기위안에 빠져 지냄

[니코니코니~♥]

캣맘이라는 단어 자체가 이상함

[Cafe Mocha]

캣 맘은 시발… 책임은 하나도 안 지면서 고양이들 밥줘서 남의 집 근처에 길고양이들 꼬이게 하는
그냥 ㅈ같은 새끼들이지, 시발 꿀팁같은 소리하네. 저렇게 버려진 사료봉지 모아다가 아가리에 다 처박아야 함

[HEXID1]

우리동네에 왠미친 아줌마가 차까지 끌고다니면서 밥주더라 밥주지말리니까 뭔상관이냐면서 역으로 지랄함 이아줌마 심지어 홈플러스 앞에 비둘기밥을 빠게스로 주다가 홈플러스가 고소하니까 홈플러스 앞에서 1인시위함 ㅋㅋㅋ

[퍼셉터]

그 홈플러스 지점이 영업방해죄 등으로 더욱 더 철저하게 조져버렸음 좋겠다.

[표범의성난발톱]

그냥 씨1발년이라고 부르자

[샤오룬-2번]

그러지 마;; 그러다 고냥이 죽기라도 하면 cctv 뒤진다고 난리칠테고 요즘은 그 쥐약도 약하대 동물학대라고 눈 뒤집고 난리칠텐데 너만 고생한다

[너 숙청]

난 이제 쟤네들 정신병자로 인정을 안 할수가 없음
애니멀호더들 보면 동물만 오지게 모아놓고 관리는 ㅈ도 신경안쓰더만? 걔네들이랑 다를게 뭐냐 ㅅㅂ 정신병자새끼들

[-아젤-]

대가리 다 으깨버리고싶네

[[RE.2] アヘ顔]

그렇게 불쌍하면 제발 느그집에 데려다 키우라고 위선자들아

[PIXAR]

네이버에 봉지밥쳐보니 진짜 저래 주는 인간들 개많네;;

[대풍가]

요즘 저렇게 버리고 그냥 가?? 안치우고?? 환장하네;;

[퍼셉터]

캣맘들 중 99.99%가 저렇게 지들이 싸지른 거 안 치울 뿐 아니라 고양이 먹이터(지들 말로는 고양이 급식소)나 집을 남의 사유지나 산에다 놓아서 민폐 끼치고, 심지어 국립공원이나 철새공원에도 설치하는 막장 짓거리를 저지르기도 함.

[루리웹-6914061842]

돌겠네 고양이 불려서 주면 몰라 저리 투척하고 가면 어떻게 하라고.

[나비향]

저 짝은 왜 항상 저 모양이래?

좋은 취지를 가지고 선행을 하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과정을 다듬어야지.

[🍖신선한고기🍖]

벌레맘 곰팡이맘

[루리웹-0667423322]

진짜 해도 너무하네

[퍼셉터]

더 가관인 건 저렇게 봉지밥 투척으로 테러하는 행위를 대놓고 권장하는 동물단체나 수의사가 있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