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쯤부터 따땃해지니까 애가 안에 들어가서 안 자고 옆집 현관문 지 영역 근처에서 드비누워서 낮잠자더라고.
내 방 창문 열면 옆집 마당이랑 현관문이 훤히 보이는 구조라 3년전 쯤에 이사왔을 땐 약간 어색했었고 개도
내가 문 열 때마다 짖어댔는데 할아버지가 맨날 혼내니까 이제 나한테 관심도 없음 ㅠ 얘가 낮잠자는 얼굴이
댕귀엽다... 개냥 알러지 없으면 애완동물 키우고 싶다
봄쯤부터 따땃해지니까 애가 안에 들어가서 안 자고 옆집 현관문 지 영역 근처에서 드비누워서 낮잠자더라고.
내 방 창문 열면 옆집 마당이랑 현관문이 훤히 보이는 구조라 3년전 쯤에 이사왔을 땐 약간 어색했었고 개도
내가 문 열 때마다 짖어댔는데 할아버지가 맨날 혼내니까 이제 나한테 관심도 없음 ㅠ 얘가 낮잠자는 얼굴이
댕귀엽다... 개냥 알러지 없으면 애완동물 키우고 싶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