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기억 안 나는데
어떤 강.간살인범의 진위를 파헤쳤던 소설로 기억하는데
작중 진행하다보면 어떤 가족의 아들이 그런듯이 묘사가 나오고 계속 추적하다보니 최후반부에 예상과 다르게 나중엔 아들이 죽어있음
그래서 갑자기 모든걸 깨달은 형사였나가 범인을 특정짓게 되는데 그게 저 아들의 아빠인것임
아들은 아빠 행동을 다 알인서 폭로인가 하려 간거고 그걸 죽여버린것
결국 모든게 서술트릭이었고 범인은 작중 모친을 향한 욕정이 시발점인가 그랬는데 그래서 마지막 모친한테도 그간 범죄에 저질렀던 짓을 똑같이 하는데
그걸 아내랑 형사가 발견하면서 끝났던가 했음
줄거리가 너무 오래전인이어서 가물가물하긴하지만 베글보다 더 역겨운 내용이었음ㅋㅋㅋㅋ
아 나도 그거 읽었는데 아 제목이 기억 안 나!!! 느그아빠 대학교수!
느그아빠 키라 요시카게!!
오 읽엇나보네 ㅋㅋㅋ 결말 묘사 진짜 충격
자꾸 키라 요시카게 떠올라서 내용에 집중은 잘 못 했음 ㅋㅋㅋㅋ
살육에 이르는 병 맞나
아 맞다 그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