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이렇게 생긴 물건인데 기존 모기텐트랑 다르게 관절부위가 접혀서 부피도 작고 펼치기가 쉽게 되있다는게 특징임
크기는 190x90x80 정도 되고 가격은 2~3만원대 정도 형성되있는데
이거 구데기다.
-기본적으로 가격에 안맞는 조악함(이음새및 관절이 모두 플라스틱, 싸구려 천쪼가리 느낌. 기존모기텐트의 두배가격인데 이건 좀 아니다 싶음)
-일단 관절이 접히는 구조인건 좋은데 고정이 안되서 흐물거리고 힘으로 살짝만 밀쳐도 전체가 쓰러져버림.
-사각형이라 당연히 내부공간이 여유로울줄 알았는데 높이가 겁나게 낮고 몸체가 사다리꼴이라 오히려 내부공간이 압도적으로 작음
(내키가 175인데 머리, 발이 다 닿아서 그대로 물림, 키가 158인 누나도 쭈그려야지 안닿음)
사이즈가 소-중-대 있는데 옆으로만 넓어지는 형태. 그마져도 작음
-관절이 심하게 땅겨져서 앞뒤가 잘 펼쳐지지 않으며 결과적으로 붕떠서 모기가 슝슝 들어옴
-상품리뷰에 혹평좀 달아놨더니 판매자가 제품 자체를 삭제해버린다음에 다시 올려버림 (단 하루만에)d
유머는 엄니 생선말리는데 쓰게되었다는게 유머 (파리꼬임방지)
2, 3만이면 가격에 안맞는 건 아니고 가격에 맞는 조악함 같은데
그래서 공산품은 판매몰 많은순 / 판매의견 많은순으로 정렬하는게 진리
투시도면좀 칠줄아는 유게이구나?
난 탠트형쓰는데 개좋앙
알리에선 비일비재함. 판매자가 중국인인가봄
기존 모기텐트가 6천원~1만원 사이임. 근데 저거보다 훨 좋음
재래시장이나 천냥백화점에서 파는것도 그정도 가격하는데 그보단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기가 집에 없으면 모기장을 안쳐도 될것을...
결국 그 공기 빨아들이는거 그거씀 ㅋㅋㅋ
그냥 모기장을 사
투시도면좀 칠줄아는 유게이구나?
그림판 선그리기로 쓱싹
2, 3만이면 가격에 안맞는 건 아니고 가격에 맞는 조악함 같은데
기존 모기텐트가 6천원~1만원 사이임. 근데 저거보다 훨 좋음
투박한 모양이 제일 성능 좋음
아빠도 tv광고보고 뭐 말리는데 사용하면 좋겠다고 바로 말하셨음
그냥 모기장을 사
난 탠트형쓰는데 개좋앙
나도 텐트형 쓰던사람이라 좀더 업글된거 나왔나 했더니... 당했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철권정재 히비키
알리에선 비일비재함. 판매자가 중국인인가봄
그래서 공산품은 판매몰 많은순 / 판매의견 많은순으로 정렬하는게 진리
재래시장이나 천냥백화점에서 파는것도 그정도 가격하는데 그보단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포집기능있는 전기모기채 쓰는데 대만족 자고있는데 파지직 소리들리면 쾌감쩔음
우리집도 그거 썼는데 강아지가 그 소리나면 구석으로 도망을 가서 결국 봉인당함 ㅋㅋㅋㅋㅋ
ㅋㅋ 그럼 그냥 포집기 써야할듯 조용히 조지는거도 있더라
톱
결국 그 공기 빨아들이는거 그거씀 ㅋㅋㅋ
모기가 집에 없으면 모기장을 안쳐도 될것을...
원터치형쓰는데 좀 좁아...
난 선풍기틀고 얇은 포단덮고잠
Tv에서 광고하는건 키 2m라던데 제품마다 다른가
애기 땜에 이거 살까했는데 후기 감사
저거 이름없는 하꼬 티비 홈쇼핑에서 판매하길레 영 신용이 안갔는데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