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지금까지 본 웹소설 중 으뜸인 것들

[개굴이]

악역영애 길들이기

신비의 제왕

레벨업하기 싫은 천마님

빌어먹을 환생

방랑기사로 살아가는 법

아직 킵해두고 안읽어본게 많아서

이정도뿐이긴 한데

그래도 지금까지

나름 많이 읽어보면서

오 이정도면 남한테 추천해도 될거 같다!

하는 웹소설들

방랑기사는 결말을 조져버렸지만..후..

[HoloMyth중독자]

나는
대마법사였던것은 다시 대마법사를 꿈꾼다
용사파티 때려치웁니다
ㅁㅁ은 아니야

적고보니 셋다 TS에 노맨스네

[카나 아나베랄]

신비의 제왕은 진짜 존나 쩔더라

[말린마늘]

납골당의 어린왕자
망겜의 성기사
SSS급 ■■헌터

난 요정도

[시작해보도록할까]

난 납골당의 어린왕자
하얀늑대들
게임속 전사가 되었다
이스트 로드 퀘스트
그리고 너는 용이 되어
죽어야 번다
사상최강의 보안관
이정도

[와쟝와쟝🎗]

난 심판의 군주랑 광란의 트롤랑이 가장 재밌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