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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무의식의극의 슈퍼사이어인갓 슈퍼사이어인 각이다
의외로 중첩은 가능할지도 모르는데 은색엔 차라리 금발의 그냥 초사이어인이 더 어울릴거 같은데
신극장판 그래놀라전일거같은데
아진짜 이름 ㅈㄴ거슬리네 시리얼같은색기
그래놀라전을 극장판 내용수준으로 압축시킬 수 있으려나 지금까지 코믹스랑 극장판이랑 내용 겹친 게 없어서
그래놀라전내용을 하나극장판으로 만들지않을까싶음
나와봐야 알겠네 일단 언젠간 무의식도 계왕권 비스무리하게 중첩 시도할 거 같은데
일단 만화책 전개랑 좀 동떨어져서 아예 다른게 나오지 않을까? 브로리처럼
부활의f처럼 셀도 부활했으면 좋겠는데 말야
나도 이번 챕터 그래놀라전 마무리한 다음 내용일 거 같아서
난 그것보다 할매가 제발 다음 세대 성우에게 손씨 가족을 넘겼으면 좋겠어 이젠 너무 할매 목소리가 티가 나
셀은 인기가 생각보다 없어서....셀주니어들은 심지어 갱생해버렸고..
그래도 Z 볼 때 내 개인적으로는 손오공 vs 셀전이 젤 재미있었어
셀도 유전자빨로는 강화는 가능할텐데 아마도 신캐가 나올 거 같아..ㅠㅠ 인기도 적고 부활시킬 개연성이 이제 없어 프리더는 잔당이라도 있는데 셀은 셀주니어는 갱생ㅎ
그냥 깔끔하게 슈퍼만의 초사이어인4를 새로 디자인하는게 낫겠다
그게 짤에 있는 브로리야 원숭이랑 초사이어인의 중첩 강화 초4 설정이랑 유사하거든 손오공은 이제 사이어인으로서 강해지는 루트보단 무의식의 극의 루트로 강해지고 있고
아니 그러니까 슈퍼만의 오리지널 초사이어인4를 새로 디자인하는게 낫지 않겠냐는 이야기지 gt의 초4디자인 말고 슈퍼만의 금발머리든 은발머리든 빨간머리든 암튼 색다른 버전의 초사이어인4를 말야 갠적으론 초사이어인3에서 살짝 스타일을 바꾸는편이 훨씬 더 쎄보이고 멋진거 같더라고
그건 아마 손오공이나 베지터가 탈 루트보단 브로리 루트에 적합해보여 손오공이나 베지터는 각자 무의식이랑 파괴신 루트에다가 블루도 있으니까 굳이 그쪽으로 가는 것보단 브로리만의 변신을 강화시켜주는 형태가 더 낫겠지 마침 작가도 브로리가 맘에 들어서 브로리의 이야기를 나중에 다시 다뤄보고 싶다고도 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