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bandoned' 트레일러 48초 장면에서
"Kill The Trespasser(침입자를 죽여)
나무가 'P'와 'T'를 가리고 있음
'PT'는 코지마 히데오의 공포 게임 데모 제목
2.
6월 9일 코지마 히데오는 'Silent wife'와 'Joe Hills'를 통해
PT 가 끝났을 때 나왔던 '사일런트 힐즈'를 간접적으로 언급
3.
5시간 전 코나미 샵에서 사일런트 힐 기념품 출시를 알림
4.
전 '모비딕 스튜디오'와 같이 '블루 박스 게임 스튜디오 '공식으로 신고된 트레이드마크가 없음
5.
7일전 트윗에서 코지마 히데오가 '블루 박스'를 들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네덜란드 개발사인 블루 박스의 대부분 트윗시간은 새벽 3:00 시
일본은 7시간 더 빠른 오전 10:00 시임
9.
블루 박스 스튜디오는 정확히 P.T가 나온 1년 후로부터 설립
그때는 코지마 히데오가 코나미로 부터 나온 상태의 시기임
10.
모든 설레발의 시작은 이 트윗으로부터 시작됨
제발 사힐 신작 나오게 해주세요 ..
나도 기대하지만... 공포게임 씹쫄보인 나는 또 사놓고 플레이 버튼 조차 못눌러보겠지
남이하는걸 보면되
바로 그것이지... 근데 난 그냥 보면 되는걸 왜 굳이 사는지 내가 이해가 잘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