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온갖 모에화가 나와도 양자역학 모에화를 보기 어려운 이유.jpg

[깊은숲]

모에화 하고 싶어도

이걸 제대로 이해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출처 : https://www.facebook.com/708507062634014/posts/1516513418500037?d=n&sfns=mo

[시즈카나]

하지만 비슷한 소리 듣는 이분은 잘만 모에화되는걸

[플빠겸엑빠겸PC충]

크툴루는 상상이지만 양자역학은 ‘진실’인걸

[점보와퍼]

혹시 이 분입니까?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으;; 르뤼에에서 솟어오른 크툴루가 이렇게 보인다는 건 그새 뇌가 진탕되버렸단 거잖아;;

코즈믹 호러다!!

[.9]

크툴루보다 무서운거 꺼내지마!

[더러워서닉변한다]

초끈이론 모에화는 끈팬티만 입고 있는 거임?

[深く暗い 幻想]

원피스 벗고 가슴끈만 걸친 헤스티아(던만추)

[페니스의왕자]

과학계에서 철저하게 부정된 이론이니
모에화된 양자역학을 능욕하는 촉수다발 정도로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

[용잡는날파리]

초끈으로 된 아슬아슬한 V자 수영복만 입고있는데 양 어께 위에 불붙어있음.

[레이쥬얼]

그러고서 몸을 흔들고 있음

[세피아민트]

팬티를 뒤집어 입지 않았을까?

[深く暗い 幻想]

행렬은 양자역학의 방정식을 풀기위해 도입됐다.
그리고 양자역학 물리학자들은 행렬이 대체 뭔지 물었다고

[응답없음]

그리고 텐서가 만들어졌다

[망고]

그리고 군론이 만들어졌다

[A.M.D]

특장 아랫도리를 까기전까지는 성별을 알수없다

[늘마누릴]

엄밀히 말하면 단지 '알 수 없다'의 영역이 아니라
남녀라는 상반된 개념이 통설인 물리학적 법칙상에서는 절대 존재할 수 없는 후타 상태로 있다가 벗기면 결정된다는 건데 그 남녀 결과값은 또 통제된 환경과 실험 상황에서는 예측이 가능해서 여러 사람 흑화시킴

[PRL412]

계몽 수치 검사가 필요하다

[(●'◡'●)]

이해하게 되면 그걸 이용할 수도 있게 되니까 중요합니다

[초급도마뱀]

쟤도 내가 볼때만 없고 내가 안보면 있는거임?

[이사화]

슈뢰딩거의 양자씨

[찰진달걀]

그림체가 압둘라님인데?

[깊은숲]

ㅇㅇ 맞는듯

[망고]

관측하면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