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이 없으면 주문취소요청을 하던가
품절상태라서 입고되는데 2~3일 소요 된다거나 얘기를 하면 내가 기다리던가 취소하던가 할거 아냐.
상품준비중 이딴거 걸어놓고 전화 한통 없는건 너무한거 아닌가?
다른데 거쳐서 제 3자가 물건을 보내오질 않나.
그 과정에서 몇일 기다리다가 나는 주문 취소 해버리면
지들은 발송 등록도 못하고 물건은 출발해버리고
주문자는 사라지고 없는데 물건이 와버리면 뭐 어떡하자는거여
웃긴건 제 3자에게 물건 보내게 해놓고 지들은 신경도 안쓰네?
송장을 인계받거나 뭘 했으면 지들도 내 주문정보에 송장을 등록할거 아냐
뭔가 잘못됐다는걸 알았으면 전화가 와야 되는데 그것도 없어.
무슨 돌려막기 하는것도 아니고
장사하는 새끼들이 물건을 들고 있어야지 기본이 안되있어.
그래서 장사꾼이라 하잖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