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 원정대 중 누구도 이길 수 없다는 최악의 악마(힘의 마이아) 발록
이 때 외다리에서 겨우 막아서고 진이 빠진 간달프는 추락하는 발록에 의해
모리아의 지하에서 더 깊숙한 저 아래 지하로 떨어짐
공식은 아니지만 이해를 돕기 위한 짤로 엄청 지하 깊숙히 저 멀리 떨어짐
근데 엄청 깊은 곳에 추락해 겨우 살아남아 진이 다 빠졌다는 양반이 바로 발록과 싸움
그냥 싸운 것도 아니고 안개 산맥 중심부인 모리아의 가장 깊은 지하에서
지도에서 나와있는 남쪽에 있는 켈레브딜 산 정상까지 무한의 계단을 타고 올라가며 싸움
세계에서 가장 깊은 지하에서 엄청 높은 산 꼭대기까지 쉬지 않고 싸운 끝에 발록을 처치함
영화판에선 제대로 된 장면 설명없이 그냥 산 꼭대기에서 싸우는 씬만 보여줘 일반 관객들이 당황했던 장면임...
발록 : 씨1발 아무도 날 못이긴다매!
간달프 : 내가 아무도가 아니라서
간달프 : 내가 아무도가 아니라서
주인공일행한테 개긴 죄다
간달프:마이아 사우론:마이아 발록: 마이아
간달프의 기가브레이크를 보고 잠깐 당황함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