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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러시아랑, 우즈벡 쪽 사람들 많음. 동대문 역사공원역 근처에 러시아 문화거리에서 많이 봄 그 쪽에 사는 몽골쪽 애들이 진짜 찐임. 조선족? 그에 비교하면 신사임
유학생이 단기 알바뛰는거 아닐까
우크라이나나 러시아 출신 잡부 예전 부 터 많이 있었는데...?
우리동네 재개발 공사하는데 건물 잔해치우는 분들중 슬라브계 백인도 끼어있었음
구소련권 동유럽은 거이다 폭망한 상태고 그나마 먹고살만한 곳이 러시아인데 러시아도 루블 환율이 X창나서 그냥 한국에서 알바뛰어서 받은 원화가 자국 공무원 받는 루불대비 달러로 보면 더 많음 ㅋㅋ
몽골인은 그냥 자체가 인간흉기니 깝치면안됨
하하하! 러시아 포닥 여기가 바로 공돌이들 갈아넣는 코리아라고 한다!
동구권이 소련 망하면서 경제 나락가서 ㄹㅇ 혼파망일걸
몽골인은 러시아특유의 떡대에 조선족과 러시아의 정신나간짓을 함친거라 보면 이해가 빠를거임 그리고 미친적응력까지..
한국인한테 피해를 준다기보다 지들끼리 치고박고 싸우기를 많이함
지들 나라에서 받던 값에 비하면 존나 푼돈일텐데
동구권이면 더 높을지도
지니난불알
동구권이 소련 망하면서 경제 나락가서 ㄹㅇ 혼파망일걸
지니난불알
구소련권 동유럽은 거이다 폭망한 상태고 그나마 먹고살만한 곳이 러시아인데 러시아도 루블 환율이 X창나서 그냥 한국에서 알바뛰어서 받은 원화가 자국 공무원 받는 루불대비 달러로 보면 더 많음 ㅋㅋ
러시아 하니까 생각났는데 아부지가 과학고였나 거기 선생님으로 재직할때 학교에서 숙식 제공에 월 400인가로 과학고 애들 과외해줄 영어가 되는 교수님을 러시아에서 데려왔다고 하셨눈데 그때 양준혁 조계현 트레이드만큼이나 나한테는 신선한 충격이었음..
지금이야 러시아가 잘사는거지(환율 X창났지만 ㅋㅋ) 옛날 구소련 붕괴직후에는 완전 거지 나라였을껄? ㅋㅋ 왜 그 모라토리움 선언할때 ㅋㅋ 그때 아재들 이야기 들어보면 윤락업소에 백인녀라고 러시아여자들 잔뜩 있고, 러시아에서 잘나가는 기술자들 우리나라에 기업에 와서 공밀레 당하고 그랬다고 들었음 ㅋㅋ
소득이랑 같이 물가도 싸서 먹는거 보면 위화감을 못느끼지만 수치로 보면 한달에 백만원도 못버는 유럽국가들 꽤 있음
조선소 일할때 백인 좀 있었음 우크라이나가 특히 많았어
집주인 아니면 저집 사위인게 분명함
우크라이나나 러시아 출신 잡부 예전 부 터 많이 있었는데...?
ㅇㅇ 10년전 우리 공장에도 우크라이나, 러시아 출신들 많았음.
안그래도 오늘 퇴근하고 가는데 빌라골목 계단 앞에서 슬라브쪽 아저씨가 아디다스 트랙수트 쫙 차려입고 쪼그려 앉아있더라
유학생이 단기 알바뛰는거 아닐까
lIlIlIlIIlll
하하하! 러시아 포닥 여기가 바로 공돌이들 갈아넣는 코리아라고 한다!
시골 가면 우크라이나나 러시아 출신 일용직 아재들 은근히 보임
우리동네 재개발 공사하는데 건물 잔해치우는 분들중 슬라브계 백인도 끼어있었음
시골에는 농사할때 옴
러시아랑, 우즈벡 쪽 사람들 많음. 동대문 역사공원역 근처에 러시아 문화거리에서 많이 봄 그 쪽에 사는 몽골쪽 애들이 진짜 찐임. 조선족? 그에 비교하면 신사임
몽골인까지 봤는데 러시아랑 우즈백도 옴? 의외네; 오히려 유럽으로 갈줄 알았는데;;
예전에 충격(?)이었던게 러시아 친구들이 한국을 잘 사는 나라 라고 부르더라....
조선적이 신사라면..ㄷㄷㄷ
그게 되나 ㄷㄷ
솔직히 조선족은 들어와 있는 인구가 많으니 사고 사례도 많은 거라고 생각함. 몽골 쪽 애들 정신이랑 행동 양식 보면 막 60~70년대 사람들 같음.
몽골인들이 무슨개판을 치고다니길래 조선족이 신사라는소리가 나올정도야 ㄷㄷㄷㄷㄷ
소행성3B17호
몽골인은 그냥 자체가 인간흉기니 깝치면안됨
기본적으로 상당히 호전적임 힘하고 체력이 좋아서 일은잘하는데 사고치는 비율이 높음
썹다신
한국인한테 피해를 준다기보다 지들끼리 치고박고 싸우기를 많이함
죽음과탄식의아쿠시즈교순살동물
몽골인은 러시아특유의 떡대에 조선족과 러시아의 정신나간짓을 함친거라 보면 이해가 빠를거임 그리고 미친적응력까지..
울 동네 서양인들 많던데
온지 한참 됐음.
http://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01&tblId=DT_1JA1610&vw_cd=MT_ZTIT 대충 외노자들 분포는 이렇다더라.
조선족이 제일 많긴하네
바다 항구쪽엔 러시아인들 꽤 있던데
우즈벡 포함 그 주변 나라고. 해당 나라의 제조업이 없어서 오는경우가 대부분. 체류기간동안 노가다 하고 돌아갈때 의류를 사가서 옷장사도 하는 경우가 많다.
송파구 석촌동에도 동유럽계 많이 보임.
유학생 단기 알바 아님?
러시아라던가 우즈벡 사람들 정도면 올만하지. 러시아, 우즈벡 임금도 꽤 박살난 상태라...
생각보다 동유럽쪽에 가난한 나라 많아서 ㅋㅋㅋ 우리나라 GDP10위임... 물론 내생활을 ㅈ도 달라진거 없는것 같지만
은근 보임 예전에 운전면허 교육 받으러 가는데 공사장에 동유럽? 아재들 많이 봄
사람들이 잘 느끼지 못하는거 같지만 우리나라 엄연히 선진국이야... 개발도상국 이고 싶지만, 선진국이야...
우리나라가 GDP 9위지 이탈리아 다음 생각보다 경제대국이라 봐야지
노가다판가면 흔한게 우즈벡 청년이여.
텔레그램에서 러시아 동유럽 많이 있긴 하던데
저 정도 외모면 피팅 모델 같은 거 해도 될 듯한데 빡시게 돈 빠르고 많이 버는 걸 좋아한다면 뭐
우즈벡 대학생들 일하러 꾸준히옴. 일도잘하고 키도크고 인사도잘하고.
아파트 공사 현장 가서 레알로 본 건데 슬라브 모델삘 아가씨가 내부 마감 공사 한다고 타카 쏘고 있더라 글고 통나무 들던 슬라브 아줌마 같은 분들 단체로 와서 일하고 있음. 진짜 농담이 아니라 요새 공사장 가면 인종 전시장임
지금 러시아 꼴이 매우 나쁜 편견을 가지고 보던 동남아 후진국과 위상이 완전히 똑같음 남자가 몸 쓰는 막노동을 하면 여자는 몸 쓰는 무슨 일을 할지 한 번 생각해보고 "우효~ 나도 백마를~" 하는 헛바람에 코꿰여서 국적만 대주고 인생 박살나는 멍청이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
강릉 경포대에서 우크라이나 노동자들 많이봄
지금 일하는현장에도 서양인들 좀보임 세명정도 본듯함..동남아인은 못봄
시골에서 편돌이 했었는데 중국, 동남아, 동유럽, 아랍,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출신의 노동자, 일본 출신의 창가학회 신도 등등 봤었음
좀 아니라 꽤 많음 카자흐스탄 아조씨들 요즘 소규모 공구리에 동유럽 백인과 동남아 아조씨가 한국말로 걸쭉한 비속어 섞어가며 대화하면서 하고있는 경우 많을걸 ㅋㅋ
아 그리고 그 아조씨들 주말에 이태원가서 미군이라고 하고 논다고 하니까 조심하라구 ㅋㅋ
나는 지방에서 한 두어번 정도 본것 같다..
우즈벡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 예전에 한번은 회사에서 일용직 데려다 일 시킨 적 있는데 온 사람 1/3은 우즈벡 출신이더라
피씨방 순위에서 도타2가 올라오는게 러시아쪽 외노자들이 피씨방에서 하는것도 꽤 있다더라고
내가 들은 전설의 썰 중 하나로 헝가리 유학간 한국인 아가씨 한명을 상대로, 어떤 남정네가 거기서 자기 집안 좋다고 속이고 한국으로 같이 귀국했는데, 알고보니 그 남정네 헝가리 좋은 집안은 개뿔 망명 상태인 한량이더라... 그리고 여자친구 집에서 밥축내는 엔딩. 원래는 바로 쫓겨내야 하는데 아예 첨부터 노린건지 한국 귀국할때는 여자가 임신 한 상태라서..... 그렇다고 아이 아빠를 쫓겨 낼순 없고... 결과적으로 외가 밥 축내다고, 장인어른 일 도와주면서 살고 있다나 뭐라나....
지붕공사할때 전형적인 슬라브인 외모의 카자흐스탄쪽 사람이 조수로 온적 있었음
전에 러시아 불법 체류자 유투버 있었는데 한국에서 노가다 하면서 번 돈 찍으면서 자랑하더라;;
우리동네.. 이삿짐... 아재들... 사장은 우리나라 문신한 돼지.... 인데... 30대... 인부들은 20~40대 몽골인 4명 봤음....
강제로 한국도 개조되어가는군 좋았어!
건설현장 힘든 일 하는 20~30대 특징- 한국사람처럼 보이고 한국말도 잘하지만 한국인 아님.
우리동네 공사장에서도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