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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던길 갑자기 고등학교되는 형이오면서 "야 돈있냐?" "있는데요?" "그럼 전부다 내놔" "네~" 가방을 뒤적거리면서 제가 꺼내든것은 칼이었습니다. 커터칼같은 베는것이외에는 사용할데 없는 문방구가아닌 확실한 폴딩나이프. 과일깎는데 사용한는것을 가져와서는. "드릴테니 저는 목숨을 받아가죠." 라고하면서 휘둘러버렸습니다.................................랄까. 저는 그때 미쳤었죠. 그리고 지금 고등학교. 어떠한 초딩들도 저에게 접근을 안합니다.
이게뭐여
학교에서 저런거 가지고 다니면 무섭다라기 보단 정신병자 취급받아서 더 무시당함
당신이 한국의 시키인겁니까아아아앗!!! 아니 근데 애초에 초딩이 고딩에 왜접근해 ㅋㅋㅋㅋ
이게뭐여
학교가던길 갑자기 고등학교되는 형이오면서 "야 돈있냐?" "있는데요?" "그럼 전부다 내놔" "네~" 가방을 뒤적거리면서 제가 꺼내든것은 칼이었습니다. 커터칼같은 베는것이외에는 사용할데 없는 문방구가아닌 확실한 폴딩나이프. 과일깎는데 사용한는것을 가져와서는. "드릴테니 저는 목숨을 받아가죠." 라고하면서 휘둘러버렸습니다.................................랄까. 저는 그때 미쳤었죠. 그리고 지금 고등학교. 어떠한 초딩들도 저에게 접근을 안합니다.
RallyGoRound
당신이 한국의 시키인겁니까아아아앗!!! 아니 근데 애초에 초딩이 고딩에 왜접근해 ㅋㅋㅋㅋ
학교에서 저런거 가지고 다니면 무섭다라기 보단 정신병자 취급받아서 더 무시당함
월희 유행할 때는 진짜 칼 가지고 다니고 그런애들 기억남